<colbgcolor=#99A269,#010101><colcolor=#D12821,#DDDDDD> 장희빈 (1961) 張禧嬪 | |
장르 | 사극 |
감독 | 정창화 |
원작 | 이서구 |
각본 | 임희재 |
제작 | 이화룡 |
주연 | 김진규, 김지미, 주증녀, 조미령 外 |
촬영 | 이문백 |
미술 | 박석인 |
음악 | 박춘석 |
주제가 | 황금심 歌唱 장희빈 (이서구 作詞 전오승 作曲 전오승 編曲) |
제작사 | 화성영화사 |
개봉일 | 1961년 9월 23일 |
상영 시간 | 126분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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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1959년 ~ 1961년 HLKA(KBS)에서 방송된 이서구 작/이상만, 박동근 연출의 동명 라디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원작인 라디오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송되던 때에 전격 인기 라디오 드라마 영화화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 작품이다.2. 상세
희빈 장씨의 일대기를 최초로 미디어화한 작품. 표독스러운 장희빈의 이미지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다. 이 영화에서는 장희빈이 실제 본명인 '장옥정'이 아닌 '장옥란'으로 등장한다.현재 기준으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초호화 캐스팅이 인상적이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인 김지미, 김진규, 조미령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그 외에도 조연급인[1] 인경왕후 역의 주증녀, 나인 은순 역의 강미애[2] 등이 있다.
장희빈의 사약신이 나오지 않은 유일한 작품으로, 자진하라는 명을 받고 쓸쓸하게 궁궐의 뒤안길을 걷는 장면으로 영화가 마무리된다.
2013년, 저작재산권 보호기간이 만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