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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삼국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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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尙
1. 개요2. 삼국지연의3. 대중 매체에서의 출현

1. 개요

삼국시대 서진장수이자 삼국지연의 최후의 가공인물.

2. 삼국지연의

280년에 손오 정벌(오멸망전)에 종군해서 두예가 군사를 이끌고 전진하면서 손흠의 배가 도착하면서 양 쪽이 싸우다가 두예가 물러섰는데, 손흠이 군사를 이끌고 기슭에 올라 쫓아가다가 20리도 가지 못해 사면에서 진나라 군사가 대거 몰려들면서 오군이 급히 되돌아선 것을 본 두예가 그 기세를 타서 오군을 마구 무찔렀다.

또한 주지가 성 위에서 불을 지른 후에 손흠을 죽이는 상황에서 육경이 배 위에서 바라보니 강남 기슭은 온통 불길이 일어나면서 파산 위에서 큼직한 깃발이 바람 따라 나부끼는 것을 확인했는데, 진남대장군 두예라는 깃발이라 써진 것을 보고 두예가 온 것을 알면서 깜짝 놀라 기슭에 올라가 도망치려고 하자 갑자기 나타나 말을 이끌고 달려와서 육경을 죽였다.[1]

가공인물 중에서 실존인물을 죽인 몇 안 되는 경우다.

3. 대중 매체에서의 출현

파일:external/kongming.net/zhangshang.jpg
삼국지 9 일러스트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동명이인인 의 장수 장상과는 달리 삼국지 9에서만 등장하며 능력치는 통솔 62/무력 76/지력 42/정치 27. 병법으로는 분전, 몽충을 가지고 있다.


[1] 실제 역사에서는 왕준에게 격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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