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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0:54:35

장갑기병 보톰즈(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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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ttoms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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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점3. 단점4. 참전작5. 부분 참전6. 조작
6.1. AT 조작6.2. 키리코 조작
7. 미션 디스크 시스템
7.1. 서포트 프로그램7.2. 액션 프로그램
8. 미션 모드
8.1. 우도8.2. 쿠멘8.3. 산사8.4. 쿠엔트8.5. EX 미션8.6. 권장기체
9. AT개러지 모드10. 배틀링 모드11. 갤러리 모드12. 등장기체 목록

1. 개요

2007년 11월 15일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2 플랫폼의 장갑기병 보톰즈의 게임으로 동시기에 발매된 페일젠 파일즈에 의한 상승효과를 노리고 개발된 게임이다.
가격은 7,140엔이고 기본적으로 1인용이지만 배틀링 모드에서는 대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최대 2인용이며 장르는 3D액션으로 플레이어는 키리코를 조작해서 원작의 스토리를 추체험하게 되고, 배틀링모드에서는 해금된 원작캐릭터부터 자신이 고를수있다.

물론 AT에 탑승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밖에도 AT에서 내려서 맨몸의 키리코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AT뿐만이 아니라 탑승자의 HP도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안에 있는 적만 잘 쓰러트리면 적의 기체를 빼앗을 수도 있다. 이렇게 빼앗은 기체는 물론 차후에도 사용가능하며 반대로 미션 도중에 격파된 기체는 그대로 손실된다.
원작을 충실히 재현해서 만약 임무 도중 격파된다면 AT가 폭발하기전에 셀렉트를 눌러서 탈출할 수 있고 그 상태에서 예비기체가 있다면 지정된 포인트에 예비기체가 배치되어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다.

발매는 타카라가 아닌 반다이 남코 게임스, 개발은 스맥 다운의 게임을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 유크스.

2. 장점

원작의 재현도가 높다는 것. 특히 암펀치 사용시 탄피가 튀는 것과 터렛 렌즈를 재현한 것이 호평을 얻었다. 또한 AT에서 내리고, 탑승시에 잠시 이벤트 처리로 키리코의 모습이 인게임에서 나오는데 이때 전면부 아랫쪽에서 비스듬히 위로 보는 카메라위치 선정도 적절하며 동작도 절제된 역동성과 함께 딱맞는 효과음이 나는지라 상당히 멋지다.[3]

BGM은 반절이 원작의 것을 사용하였고 나머지 반은 오리지널. 저작권 문제때문에 재현할 수 없는 레드 숄더 마치도 비슷한 느낌의 오리지널 BGM이 있고 오리지널곡들은 원작을 의식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분위기를 깨트리지 않는다. 원작을 열심히 보지 않은 사람은 원작과 오리지널의 BGM구분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 원작에서 그렇게 비중이 없는 캐릭터나 대사도 충실히 재현된 것도 장점.

수만은 AT의 등장. 문단 가장 밑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등장하는 AT수가 상당하다, 보톰즈 관련 게임중에서는 최다기체라고 해도 손색없을정도. 무엇보다 TV판 뿐만아니라 OVA와 벨젤가 이야기까지 나오니 볼만한(원본 AT설정에 그나마 준수한 수준에서) 기체들은 다나온다 생각하면된다.[4]

시나리오가 하나씩 해금될때마다 차회예고가 나온다 시나리오 미션마다 나오는건 아니고, 시나리오를 통째로 예고 하느라 그 차회예고보다 조금 길다. 특유의 마지막 한마디도 살아있으며 TV판을 본 사람들이라면 격하게 반가워할 부분. 하지만 아쉽게도 차회예고는 딱 TV판 시나리오에만 적용된다.[5]

그리고 무엇보다 보톰즈 원작의 게임 중에서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만한 완성도[6]를 지닌 게임이다. 이전까지의 게임들은 타카라주도였으니 그럴 법도 하다.

3. 단점

미션의 종류가 적어서 단조롭다는 것. 맵의 수가 적다는 것. 이건 개발기간이 짧아서 그런 듯 하다. 그리고 그 단조로운 미션중에서도 혈압이 오를듯 불합리한 미션이 몇가지 있다. 또한 일부 적들이 미친 듯이 강한데, 다운 효과가 있는 솔리드 슈터를 가진 기체가 나올 경우 절대로 피탄당해서는 안된다. 다운 당하면 일어서기전까지 몰매를 맞고 AT를 파괴당하기 때문. 그냥 맞다가 일어서면 되겠지 싶겠지만 그게 맘대로 안된다. 적이 쏘는 솔리드 슈터는 강하고 빠른데다 플레이어가 쏘는것처럼 AT와 반대로 날아가거나 하지않는다.[7]

또한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션 노가다를 피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미션 한 건으로 버는 것은 평균적으로 30만 길단정도이지만 래비들리 독 한기의 구매가는 230만길단이다.[8]게다가 전투 중에 소모된 기체는 그대로 손실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서는 결국에 원작대로 가장 싼 스코프 독만 타게 될 수도 있다.[9]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AT내구력이 떨어져 기체가 부르르떨며 터지려는 전조가 있어 미션이 실패할 것 같으면 재빠르게 포즈를 누르고 리타이어를 선택하는 것으로 회피할 수도 있으나 다만, 그대로 미션에서 얻었던 아이템등은 AT의 내구력과 함께 초기화된다(...)[10] 그리고 미션디스크의 해석이나 BGM의 구입등에 많은 자금이 소모된다는 것도 사실. 그 밖에도 로딩시간이 그렇게 긴 것은 아니지만 잔로딩이 많고 오토 세이브가 안된다는 것또한 단점이라면 단점.

4. 참전작

장갑기병 보톰즈
장갑기병 보톰즈 더 라스트 레드 숄더
장갑기병 보톰즈 빅 배틀
장갑기병 보톰즈 레드 숄더 다큐먼트 야망의 루트
장갑기병 보톰즈 혁혁한 이단

5. 부분 참전

장갑기병보톰즈 커맨드 폭스
장갑기병 보톰즈 청기사 벨젤가 이야기[11]
장갑기병 보톰즈 페일젠 파일즈[12]

6. 조작

6.1. AT 조작

기본적으로 스틱을 사용하며 좌스틱이 이동, 우스틱이 카메라 조작이며 카메라 조작의 경우 옵션설정에서 반전[13]을 적용할 수 있다. 가끔 록온되지 않는 적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조작해서 수동사격을 할 때 유용하고 그 밖에도 적과 도그파이트를 하게 되었을 경우 화기의 사선을 변경하기 위하여 반드시 카메라 조작에 능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 밖에도 R3버튼을 입력하면 원작처럼 터렛을 돌려서 장거리 모드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 유감스럽게도 이 시점인 상태에서는 이동과 사격만 가능해지기 때문에 암펀치등을 사용할수 없어서 특정상황을 제외하고는 큰 쓸모는 없다.

기본적으로 각부가 파손되지 않는 이상 항상 롤러 대쉬를 하는 것이 가능하며 적들도 물론 롤러 대쉬를 하기 때문에 다른 로봇 게임들처럼 부스터를 이용한 초고속 기동은 불가능하더라도 전반적으로 기체의 움직임이 빠른 것이 특징. 이에 따라서 적과 서로 꼬리를 잡기 위하여 빙글빙글 돌게 되는데 AT의 무장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연사계열이기 때문에 사선을 잘잡아주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물론 격투공격도 가능하며 파일벙커나 암펀치를 쓰는 것이 가능. 암펀치의 경우 원작에 충실하게 탄피가 튀는 것을 재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게임상에서는 보스 캐릭터들이 강력하여 접근하면 순식간에 개발살이 나는 것과 카운터를 당하면 몰매를 맞게 된다는 점때문에 크게 쓸모가 있지는 않다. 사실 원작에서 키리코가 격투전을 하는 경우도 별로 없고. 대신 진행을 방해하는 문을 파괴하거나 아이템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파괴할 때는 유용하다.

또한 AT는 장비한 미션 디스크(MD)에 따라서 각각 다른 특수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MD항목 참조. 유감스럽게도 턴픽은 재현되지 않았다.

그 밖에도 AT는 인간을 록온할 수 없지만 이동시에 가까이에 인간이 있으면 그대로 갈아버린다.(...) 물론 이것은 키리코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에 AT에서 내렸을 때는 요주의.

6.2. 키리코 조작

AT탑승시 셀렉트 버튼을 입력하면 키리코가 AT에서 내린다. AT비탑승시의 키리코는 이능생존체답게 조작을 뉴트럴 상태로 놔두면 자연스럽게 체력을 회복하며 적의 배후에 위치한 다음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고 격투공격을 하면 적의 목을 꺾어서 한 방에 끔살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맨몸상태에서는 적들하고 마찬 가지로 AT의 롤러 대쉬에 깔리면 즉사하는 듯 하지만 잘피하면 깔리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 보통은 원작대로 아머 매그넘을 소지하고 있지만 적의 무기를 빼앗아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아머 매그넘은 장탄수가 3발이라는 단점은 있지만 이동사격이 가능하고 재장전이 빠르며 AT에 명중할 경우 적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되면 오히려 맨몸상태에서 2기 이상의 AT를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오오, 이능자, 오오.(...)

따라서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참을 수 있다면 일부 맵을 제외하고는 AT에 타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며 AT미탑승 클리어시는 평가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파일벙커는 없지만 기갑엽병 메로우링크에도 등장한 대AT라이플도 나온다.

7. 미션 디스크 시스템

AT는 장비하는 MD에 따라서 각각 다른 효과를 얻는다. 각각의 MD는 하나의 서포트 프로그램과 세 개의 액션 혹은 컴뱃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서포트 프로그램은 AT의 성능을 올려주며 액션 프로그램은 MD게이지를 소모해서 특정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고 컴뱃 프로그램은 대량의 MD게이지를 소모하여 강력한 특수공격을 한다.

MD는 맵의 각지에 흩어져 있으며 키리코가 AT에서 내려야만 입수가 가능하며 입수한 다음에도 클리어하지 않으면 추가되지 않는다. 만약에 중복되는 MD를 입수했을 경우 판매하여 자금으로 추가되며 입수한 MD는 AT개러지에서 해석해야만 장비할 수 있다.

7.1. 서포트 프로그램

7.2. 액션 프로그램


8. 미션 모드

미션을 수행함으로서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드. 클리어해야만 다음 미션이 출현하는 스토리 미션과 스토리 진행에는 상관없지만 완수하는 것으로 달성율과 자금을 얻기 위한 프리 미션이 있다. 양쪽 모두 한 번 클리어한 뒤에도 원하는 만큼 재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중간에 삽입되는 이벤트는 처음에 한 번만 볼 수 있다. TV판의 미션을 전부 클리어하면 OVA에 해당하는 EX미션이 출현하며 EX미션은 각편당 한 미션씩만 존재한다.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달성율이 올라가며 달성율에 따라서 새로운 미션이 나타나기 때문에 프리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션 클리어후에는 성과에 따라서 평가가 내려지는데 적의 무기, AT를 탈취하거나 미션 디스크를 자주사용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AT에 탑승하지 않은 채로 클리어하거나 AT를 갈아타는 것으로 평가가 오른다는 것.

8.1. 우도

게임의 튜토리얼적인 부분으로 주된 적도 치안경찰과 치안경찰 소속의 장갑차 및 헬리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겹게 타게 된 스코프 독 용의 MD회수를 위하여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한 정도. 후반이 되면 원작처럼 배틀링의 선수나 피아나와의 대전같은 이벤트가 있다. 그러나 적들이 다들 스코프 독정도이기 때문에 별로 어려울 것은 없는 편. RSC의 성능이 있으면 편히 클리어 가능하다.

8.2. 쿠멘

모처럼 쿠멘이지만 수상전용의 AT를 굳이 사거나 만들 필요는 거의 없다. 적의 기체를 빼앗아서 사용할 수 있고 정글부분의 비중도 많기 때문.[14] 적의 고정포대는 록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조준을 맞춰서 격파해야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다만 중반 정도부터 토터스류 AT가 핸드미사일 런처를 들고나오는데 이게 제법 위력이 있고 잘맞으니 이런 기체부터 쏘는 타이밍을 생각하며 피하다 잔탄수를 없애고, 런처가 리로드 시간이 제법 걸려서 본체에달린 허접한 발칸이나 쏴대니 그때 공략하면 편해진다.

8.3. 산사

시작하는 스테이지 부터 입실론과 그 졸개들이 같이 나오지만 이건 시간만 때우며 잘 버텨주면 금방 이벤트가 알아서 해준다. 그러나 다음이 문제인데, 원작처럼 조피에게 쫓기는 스테이지가 이 게임의 첫난관이 된다. 보급기지의 입구의 위치가 랜덤인 것과 조피를 격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난점. 산소봄베의 잔량은 걱정할 것이 없고 MD의 회수에 신경써야 한다. 아머 매그넘을 맞추면 AT의 움직임이 멈추기 때문에 조피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가 한 발씩 쏴서 조금씩 거리를 벌이는 것이 좋다. 또한 상자의 뒤같은 곳에 숨으면 조피가 키리코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상자를 덜 파괴하는 것도 중요. 후반이 되면 입실론과 결투를 하게 되며 정면승부로는 이기기 힘들다. RSC를 쓰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고 전함X사양 스코프 독이 발이 빠르고 솔리드 슈터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를 벌이면서 솔리드 슈터로 입실론의 움직임을 막는 것이 가장 효율적.[15]

8.4. 쿠엔트

다른 것은 어려울 것이 없지만 피아나와 1대1 대결이 어렵다. 우선 키리코를 추격하는 3기의 스코프 독을 2번에 걸쳐서 뿌리쳐야 되는데 여기서는 적이 무한 리스폰되기 때문에 도망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3기 중에 한기는 솔리드 슈터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운이 없어서 한 번 피탄되면 몰매를 맞게 된다. 따라서 발이 빠른 기체로 거리를 벌리는 편이 유리하다. 피아나하고는 연전이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무적효과를 발생시키는 와이즈맨 이펙트계의 MD까지 몰려 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격투로 상자를 파괴한다음에 그 자리에서 바로 내려서 MD를 회수하고 바로 AT에 올라타는 것이다. 피아나는 원작대로 벨젤가에 탑승하고 있으며 MD도 사용하기 때문에 사정거리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빙글빙글 돌면서 꾸준히 사격하다보면 이기는 것자체는 어렵지 않다. 만약 기체를 잃게 되면 친히 와이즈맨이 AT를 마련해준다.

8.5. EX 미션

8.6. 권장기체

9. AT개러지 모드

AT를 구입하거나 AT를 환장하여 새로운 기체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MD를 해석하거나 갈아줄 수도 있고 숙련도가 쌓인 기체는 튜닝하여 성능을 바꾸는 것이 가능. 일부 AT는 환장으로만 입수할 수 있다.

10. 배틀링 모드

원작처럼 배틀링을 통하여 자금을 입수하거나 인간끼리의 대전이 가능하다. 배틀링 50승이 벨젤가 해금조건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된다. 물론 원작처럼 돈을 걸게 되며 조건이 불리할 수록 승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승리했을 때 얻는 돈의 액수도 증가한다. 걸 수 있는 돈의 액수는 달성율에 따라서 변동. 자금의 입수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겸사겸사 AT와 MD를 입수할 수 있는 미션모드쪽이 좀 더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실용성은 대전전밖에 없는 듯하지만 사실 이론상 한경기에 최대 350만까지 벌 수 있다. 그러나 이러려면 달성율도 높아야되고 플레이어는 최약의 파일럿에 최약의 기체, 적은 최고의 파일럿에 최고의 기체를 선택하고 10초내에 적을 격파해야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11. 갤러리 모드

AT나 캐릭터의 데이터를 보거나 BGM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모드. 그러나 BGM과 동영상은 돈을 주고 사야된다.(...) 또한 동영상은 오프닝을 제외하면 예고편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예고는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고 잘 재현했고, 나레이터는 당연히 긴가 반죠.

12. 등장기체 목록

스코프 독
브루티쉬 독
스코프 독(코닌 컬러)
스코프 독(오리야 컬러)
스코프 독 레드 숄더 커스텀
퍼플 베어
스트롱 바커스[18]
스코프 독(멜키아 컬러)
마쉬 독
스코프 독(전함X사양)
스코프 독(라운드 무버 장착형)
스코프 독 터보 커스텀
터보 커스텀(그레고르기)
터보 커스텀(무자기)
터보 커스텀(바이만기)
라이트 스코프 독
벨젤가 이미테이트
스코프 독(오돈전 사양)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키리코기)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그레고르기)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무자기)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바이만기)
레드 숄더 커스텀(리먼기)
버글라리 독
데스 메신저
스코프 독(폭트 커스텀)
스코프 독(페일젠 파일즈)
스탠딩 터틀
스내핑 터틀
스탠딩 토터스
스탠딩 토터스Mk-IIA
스탠딩 토터스Mk-IIB
벨젤가WP
벨젤가DT
블루 나이트
블루 나이트 슈퍼 익스큐션
패티
패티GA
패티GB
스트라이크 독
래비들리 독
블러드 서커
래비들리 독(멜키아 컬러)
쉐도우 플레어
다이빙 터틀
츠바크[20]
에크루비스[21]
에르드스피네[22]
오데르 벅클러


[1] 패키지일러스트 일부분[2] 발매당시 홈페이지 슬로그인데 큰글시 문구가 가관이다. "ps2"로 키리코와 지옥으로 어울려줘야겠어.[3] 덤으로 이 AT에서 타고 내리는 모션중에는 적의 공격을 받지않는다.[4] 여기서 취향에 맞는 기체가 없다면 발매시기를 원망하는 수밖에...[5] TV시리즈 스토리가 끝나고 스탭롤후에 예고편이 나오긴 하지만, 이후에 나오는 작품을 싸잡아 한번만 나온다.[6] 고전 시대를 제외하고[7] 이걸 극복하려면 자신이 고른 AT를 쉴세없이 좌우로 흔들어야한다 정말 1초에 왼쪽오른쪽 한번씩 방향을 왔다갔다 하다가 날아오는 탄의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면 피탄율을 극히 줄일수있다. 다만, 가능한 신컨자에 한정된 이야기다.[8] 여기서 이 게임의 쓸데없는 재현도가 빛나는데, 어느 한 기체에서 파생된 기체를 구입하려면 그원형이된 기체가 필요하다. 즉, 어느 한기체를 원한다고 덮썩집어 살수있는 건 오리지널 스코프독이나 패티정도이며 래비들리독 하나를 사려고 한다면 스코프독->브루티쉬독->스트라이크독->래비들리독 순으로 구입해야하며 모든 파생기체가 이런 태크로 기정되어있다보니 취향이 맞는게 뒤에 나온 기체일수록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다.[9] 이부분에 대해서 덛붙여 말하자면 사실 미션노가다가 기체를 사기 위한것 뿐만 아니라 미션 해금하는데도 적어도 A랭크 는 나와야 나머지 미션들이 해금되는 것도있으며 미션디스크 모으는것 때문에 저절로 노가다가 되는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쉽게 나오는 미션이 있는가 하면 A도 힘든 곳이 있기때문이다. 다만, 미션수 상관없이 시나리오 만 보며 플레이할 사람들에 한해서 좀더 번거롭게 느껴질수도있다...[10] 여기까지만 읽으면 기체가 터져야만 AT가 1대씩 소비되는것 같아보이지만 AT는 별로 맞지도 않았는데 특정 조건때문에 실패하면 선택한 해당 기체도 1대씩 사라진다! 그러므로 미션 내용을 잘확인하고 출격하도록하자.[11] 배틀링에서 50승이상 달성율 60%이상을 기록하면 해금된다.[12] OVA판 1화부분을 플레이가능. 페일젠 파일즈버전 스코프독 참전.[13] 상하만. 좌우는 안된다.[14] 비중이 많긴하지만 수중용이 아니라더라도 스웜프 크록이 달린 기체가 아닐경우 기동성이 떨어지는 늪지스러운 미션도 있는등 지반특징이 골고루있기 때문에 맘편히 마쉬독만 타고다니자.[15] 팁을 몇가지 말한다면 솔리드슈터의 명줄율이 그닥 좋지않을텐데 이건 솔리드슈터가 런처가 아니라 바주카 계열인지라 유도성이 딸려서 1인칭 시점에서 쏴야만 잘맞아준다, 3인칭 시점에서 쏴대면 자주 빗나간다. 그리고 프리미션중에 전함x위에 상자를 전부 파괴해야하는 미션이 있는데 그미션을 하기전에 미사일 런처가 있는 패티를 해금해 두고 조종적성을 좀 올리고 시작하면 3인칭 상태로도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고 이후에도 산사에서는 패티가 도움이 될것이다.[16] 다만 곡예수준의 컨트롤과 정확한 타이밍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차지가 가능한 무기인데, 풀차지전에 쏘면 견제외에는 의미가 없다. 칸수도 꼴랑 2발.[17] 다만 잘 다뤄야한다 어설트건류 처럼 탄이 많지도 않고, 똑바로 겨누지 않으면 엄한곳에 쏴대기 때문.[18] 프라모델발매전까지는 스트롱 바카스. 영문 표기는 "STRONG BACCHUS"다.[19] 정식명칭은 플로거, 즉 개구리[20] 난쟁이[21] 프랑스요리에 사용되는 가재(에크르비스)[22] 땅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