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팔라사우루스 Zapalasaurus | |
| 학명 | Zapalasaurus bonapartei Salgado et al, 2006 |
| <colbgcolor=#fc6> 분류 | |
| 계 | 동물계 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 계통군 | 석형류 Sauropsids |
| 목 | 용반목 Saurischia |
| 아목 | †용각아목 Sauropodomorpha |
| 하목 | †용각하목 Sauropoda |
| 과 | †레바키사우루스과 Rebbachisauriidae |
| 속 | †자팔라사우루스속 Zapalasaurus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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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백악기 전기 1억 2800만 년 전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던 레바키사우루스과 용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발견된 지역 이름을 본따 '자팔라의 도마뱀'[1]2. 상세
2006년 아르헨티나 네우켄 주에서 주로 하반신으로 구성된 화석을 통해 학계에 보고 되었다. 몸길이는 15~20m 정도 되며 단편적인 척추뼈에서 디크라이오사우루스과[2]와 차이를 보여 레바키사우루스과[3]로 분류 되었다. 자팔라사우루스의 발견으로 레바키사우루스과, 디크라이오사우루스과를 포함한 상위그룹인 디플로도쿠스상과들이 초기 백악기에 남미에서 크게 번성 했다는 사실이 입증 되었다.3. 생태
네우켄주에 위치한 라 아마르가층에 서식 했으며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마르가티타니스. 아마르가스테고스[4], 소형 수각류 리가부에이노 등과 공존했다. 비록 발견된 장소는 다르지만 일부 시대가 겹치는 티란노티탄에게 자주 노려졌을 것이다.[1] 정작 자팔라라는 도시는 이 공룡이 발견된 지점에서 무려 80Km나 떨어져 있다.[2] 이들의 척추는 보통 두갈래로 갈라지거나 매우 넓적한 형태를 보인다[3] 반대로 이들의 척추는 갈라지지 않고 위로 솟구치는 형태를 보인다[4] 현재 의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