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우드의 영화 일람 | ||||||||
아무 조건 없이 촬영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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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담죽맨 (1) | 침략자 (4) | 타임게이트 트래블러 (3) | 마법 나라의 이상한 문 (3) | 공포! 악몽의 빨간 안개 (3) | }}} | |||
2회차부터 촬영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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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담죽맨의 역습 (3) | 고스트 이레이서 (4) | 대괴수 (4) | 트레이너와 포켓몬 그리고 사랑 (3) | }}} | ||||
특정 조건 만족시 촬영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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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자이언트 여사원 (4) | 잊지 못할 기억 (4) | 풀 메탈 캅 (4) | }}} | |||||
영화 제목 옆의 숫자는 해당 영화의 에피소드 수를 의미한다. |
자이언트 여사원 OL The Giant!! The Giant Woman! Series | |||
감독 | S. 포켓트 | ||
각본 | N 스구르 주인공 | ||
출연 | |||
VFX | 포켓우드 ART 건길프로 | ||
제작사 | 포켓우드 | ||
OST | |||
포켓우드: 기묘함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정화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사랑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슬픔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충격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유머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
포켓우드: 절망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 |
1. 개요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에 등장하는 포켓우드의 영화.처음부터는 할 수 없고, 스타 랭크가 올라가야 촬영할 수 있다.
주인공은 백수면서 애인/언니[1]인 모니카가 모은 돈으로 쓰잘데기 없는 오컬트 소품이나 사모으는 니트족이다. 모니카는 참고 참다가 결국 주인공의 한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포켓몬 승부로 감정을 폭발시키는데...
안드로메다 막장 전개가 일품. 이 각본을 소개시켜준 프로듀서의 말로는 '주인공에게 꼭 어울리는 각본' 이라는데 내용을 보고 나면 대단히 기분이 미묘해진다.
여담으로 부제가 많이 라노벨스럽다.
2. 시리즈 일람
2.1. 자이언트 여사원
<colbgcolor=#FFBAD9> 자이언트 여사원 ~싸움의 끝 비극의 시작~ | |||
PLOT 줄거리 | 여사원의 큰 싸움 수상한 볼이 부른 비극 | ||
MISSION 클리어 목표 | 8컷 이내에 자신의 포켓몬을 전멸시켜라 | ||
렌탈 포켓몬 | 질퍽이 | 상대역 포켓몬 | 줄뮤마 |
굿 엔딩 조건 | 8컷 이내에 자신이 쓰러짐 | ||
컬트 엔딩 조건 | 8컷 이내에 줄뮤마를 쓰러트림 | ||
올바른 대사 | 1번째 컷 종료 후: 시끄러워라... | ||
2번째 컷 종료 후: 이런이런... / 싫어 그런 건! |
주인공의 뒷바라지에 이골이 난 모니카가 포켓몬 승부를 빙자해서 주인공을 인정사정 없이 갈구는 내용. 그러던 중에 주인공이 구매한 저주받은 몬스터볼을 모니카가 잘못 건드려서 거기에 갇혀버린다.
첫 턴에 뽐내기를 사용하여 줄뮤마의 공격력을 크게 높인다. 시몬열매가 있기 때문에 혼란은 걸리지 않고 두 배로 아픈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 다음부터는 단단해지기를 사용하면 OK. 작아지기를 써서 줄뮤마의 짓밟기에 더 아프게 맞을 수도 있다(그것도 2배의 데미지로).[2]
컬트 엔딩은 렌탈 포켓몬만으로도 뽐내기를 2번만 써보면 은근히 쉽게 달성할 수 있다.[3]
- 굿 엔딩: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몬스터볼을 헌납하나 모니카가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모니카가 거기에 갇혀버린다.
- 배드 엔딩: 주인공의 포켓몬이 쓰러지지 않는것에 열불이 난 모니카는 그냥 포켓몬볼을 빼앗아버린다. 그 후 볼을 부숴버리려하고, 주인공은 비싼거라며 만류하려하나, 볼이 멋대로 열리며 주인공과 모니카는 볼 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린다. 빈집에 포켓몬볼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고, 주인공과 모니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결말로 끝난다.
- 컬트 엔딩: 포켓몬 승부마저 패배하자 폭발한 모니카가 집을 나가버리고 백수인 주인공은, 여주로 할 경우 모니카가 떠난 것보다 밥줄이 끊겨서 내일을 걱정하는 컬트엔딩을 볼 수 있고, 그래도 남주로 할 경우 우리의 관계는 이대로 끝날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2.2. 자이언트 여사원 파트 2
<colbgcolor=#FFBAD9> 자이언트 여사원 ~방문자는 몇 번이고 인터폰을 울린다~ | |||
PLOT 줄거리 | 수상한 방문자 도둑맞은 여사원과 볼 | ||
MISSION 클리어 목표 | 10컷 이내에 자신의 포켓몬을 전멸시켜라 | ||
렌탈 포켓몬 | 질퍽이 | 상대역 포켓몬 | 글라이거, 흔들풍손 |
굿 엔딩 조건 | 10컷 이내에 자신이 쓰러짐 | ||
컬트 엔딩 조건 | 10컷 동안 살아남음 | ||
올바른 대사 | 1번째 컷 시작 전: 그런! 난폭한! | ||
1번째 컷 종료 후: 볼이 저절로... | |||
2번째 컷 종료 후: 무슨 말입니까! |
애인/언니가 몬스터볼에 빨려갔는데, 그 몬스터볼을 판 "가이타"라는 사람이 주인공에게서 저주받은 몬스터볼을 빼앗아가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파트 1과는 다르게 혼란에 빠졌을 때 대책을 세울 수 없으므로, 1번째 컷에서는 독가스를 써주는 것이 좋다. 이후 2번째 컷에선 상대방의 글라이거와 흔들풍손이 바톤터치를 하므로, 암석봉인을 써주면 된다. 이렇게 되면 흔들풍손의 스피드가 1단계 내려가는데, 흔들풍손은 보복을 배우고 있다. 알다시피 보복은 상대보다 늦게 공격하면 데미지가 2배가 된다. 3번째 컷부터는 상대방의 공격을 맞고 쓰러지는 것을 기다리며 아무 공격이나 날려주면 된다. 독가스를 추천.
컬트 엔딩은 2번째 컷 종료 후 잘못된 대사를 선택하면 흔들풍손의 기술이 객기로 고정되므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 하나면 쉽다. 렌탈 포켓몬으로도 쉽게 달성가능한데, 1번째 컷 시작전에 2번 대사를, 1번째 컷 종료 후 3번 대사, 2번째 컷 종료 후 2번 대사를 선택하면 글라이거가 칼춤만 쓴다. 질퍽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독가스만 쓰면 된다. 그러면 글라이거가 독 상태에 걸려 기절할때까지 칼춤만 쓴다. 9번째 컷이 끝날때 글라이거가 쓰러지고, 10번째 컷에 나온 흔들풍손이 공격하는 보복 한번만 맞으면 질퍽이가 쓰러지지 않고 끝난다.
- 굿 엔딩: 가이타한테 몬스터볼을 뺏겨버린다.
- 배드 엔딩: 힘겹게 가이타를 물리치고, 이제 포기하라 하는 주인공. 하지만 가이타는 물러설 생각이 없었고, 주인공을 기습하여 쓰러뜨린다. 이 볼에 대해선 아무한테도 알려져선 안된단 말을 하는 가이타.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산처럼 쌓인 지폐다발과, 몬스터볼이 사라짐을 알아채고 이젠 어떡하지... 라는 결말로 끝난다.
- 컬트 엔딩: 주인공은 왜 이렇게까지 몬스터볼을 지키려고 하는지 묻는 가이타에게 자신의 애인/가족이 들어있어서 줄 수 없다고 대답하지만, 가이타는 안에 들어있는 포켓몬을 애인/가족처럼 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4]
예쁜 사랑 나누세요떠나버리고 볼에 갇힌 애인/언니는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2.3. 자이언트 여사원 파트 3
<colbgcolor=#FFBAD9> 자이언트 여사원 ~여사원인 그녀는 그 거대화에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가~ | |||
PLOT 줄거리 | 거대한 여사원 출현 패닉에 빠진 마을 | ||
MISSION 클리어 목표 | 6컷 동안 살아남아라 상대를 쓰러뜨리면 NG | ||
렌탈 포켓몬 | 꼬지보리 | 상대역 포켓몬 | 세트 O1 |
굿 엔딩 조건 | 6컷 동안 살아남음 | ||
컬트 엔딩 조건 | 세트 O1을 쓰러트림 | ||
올바른 대사 | 1번째 컷 시작 전: 어떻게!? | ||
1번째 컷 종료 후: 진정해!! | |||
3번째 컷 종료 후: 나 (주인공의 이름)야!! |
모니카가 몬스터볼 안에서 거대해져 나타났다는 내용. 주인공과 사실은 국제경찰이었던 판매자 가이타가 나서서 멘탈붕괴한 모니카를 진정시킨다.
상대가 레벨 99이기 때문에 꼬지보리로 공격을 맞을 생각은 않는게 좋다. 대사를 잘 선택하면 세트는 힘껏펀치만 쓰기 때문에 공중날기 3번만 쓰면 6턴을 버티고 클리어. 공중날기의 명중률은 95이지만, 꼬지보리가 광각 렌즈를 들고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만에 하나 공중날기가 한 번이라도 빗나가면 재촬영 필수.
6턴을 모두 버틴 후에는 모니카를 진정시켜서 볼에 넣어 조용한 곳으로 피하는 엔딩이 나온다.
컬트 엔딩 조건은 모니카를 쓰러트리는 것.
2컷과 4컷에 모니카에게 크로스플레임/크로스썬더/얼어붙은세계를 사용하면 특수한 이벤트로 추가 컷이 발동한다. 2컷에 이벤트가 발동하면 4컷에 같은 기술을 써도 다시 발동하지 않는다. 허나 셋 다 서로 양립이 불가능한 기술들이지만, 액플 혹은 루브도의 스케치를 이용하는 것 등으로 2컷에 쓴 것과 다른 기술을 4컷에 사용하면 그에 맞는 이벤트가 발동한다.
크로스플레임
모니카: 꺄악! 뜨거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스타킹이 타버리잖아! 이거 새 거란 말이야!!
주인공: 그럴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이 타는 정도라니…
모니카: 꺄악! 뜨거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스타킹이 타버리잖아! 이거 새 거란 말이야!!
주인공: 그럴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이 타는 정도라니…
크로스썬더
모니카: 꺄악! 가려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스타킹올이 나가잖아! 이거 새거란 말이야!!
주인공: 그럴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올이 나가는 정도라니…
모니카: 꺄악! 가려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스타킹올이 나가잖아! 이거 새거란 말이야!!
주인공: 그럴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올이 나가는 정도라니…
얼어붙은세계
모니카: 꺄악! 차가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다리가 트잖아! 이 스타킹 얇단 말이야!!
주인공: 그럴 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의 두께가 신경쓰이는 정도라니…
거대해진 모니카의 압도적인 위용을 볼 수 있다. 모니카: 꺄악! 차가워!! 누구야!? 못된 장난을 치는게!! 다리가 트잖아! 이 스타킹 얇단 말이야!!
주인공: 그럴 수가… 방금 그건 내 포켓몬의 비장의 기술인데…
가이타: 어찌 된 일이냐… 데미지는 받은거 같으나 몸은 상처입지 않았군…
전설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맞고도 스타킹의 두께가 신경쓰이는 정도라니…
- 굿 엔딩: 모니카를 진정시켜서 볼에 넣어 조용한 곳으로 피한다.
- 배드 엔딩: 주인공의 포켓몬은 쓰러지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도 공격당해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린 모니카가 주인공을 품에 끌어안은채 슬퍼하고, 주인공은 따뜻한 언니의 품에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며 숨을 거둔다.
- 컬트 엔딩: 더 이상 참지못한 모니카가 난동을 피워 세계가 멸망한다.
예?
2.4. 자이언트 여사원 파트 4
<colbgcolor=#FFBAD9> 자이언트 여사원 ~안녕히 사랑스러운 자이언트~ | |||
PLOT 줄거리 | 거대화한 여사원과 운명 운명의 열쇠는 '사랑' | ||
MISSION 클리어 목표 | 6컷 동안 살아남아라 상대를 쓰러뜨리면 NG | ||
렌탈 포켓몬 | 코코파스 | 상대역 포켓몬 | 세트 O2[6] |
굿 엔딩 조건 | 6컷 동안 살아남음 | ||
컬트 엔딩 조건 | 세트 O2를 쓰러트림 | ||
올바른 대사 | 1번째 컷 시작 전: 어떻게든 할게! | ||
2번째 컷 종료 후: 미안... | |||
3번째 컷 종료 후: 생각하고 있다니까!! | |||
4번째 컷 종료 후: 적당히 좀 해!! |
일단 인적이 없는 바닷가로 나온 후에 스토리가 계속된다. 국제경찰에 따르면 모니카에게 걸린 저주를 풀려면 저주의 힘을 이기는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여 주인공이 모니카를 필사적으로 설득한다.
코코파스는 옹골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번째 턴부터 계속 아픔나누기로 체력을 회복하면서 버티면 된다. 4턴 쯤 지나면 더이상 풀피로 회복이 되지 않지만, 대사를 잘 선택하면 흔들흔들댄스만 쓰므로(게다가 시몬열매로 한번 회복하므로) 무사히 버틸 수 있다.
컬트 엔딩 조건은 이전과 같이 모니카를 쓰러트리는 것. 허나 이번에는 시작부터 묵사발이 나온다. 모니카는 노말 타입 기술밖에 없으므로 맘편히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꺼내 저주를 걸고 기다려주자. 아니면 그냥 맹독을 사용하면서 천천히 공격을 하면서 기다려주면 된다.
실전용 포켓몬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 맞서 싸워보는 것도 재미있다. 레벨 99에 종족치 전부 100, 그리고 천하장사 특성으로 슬로스타트 풀린 레지기가스를 뛰어넘는 모니카의 자속 묵사발은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가 나오므로 조심하자.
- 굿 엔딩: 모니카는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가고 몬스터볼은 부서지며 끝나게 된다. 하지만 이건 여주인공의 경우고, 남주인공의 경우엔 모니카가 바로 줄어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어 두 사람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때 마침내 원래 크기로 돌아갔다는 엔딩이 뜬다. 나름 여운이 남는 엔딩.
- 배드 엔딩: 주인공은 모니카를 원래대로 되돌리는데 실패한다. 결국 모니카는 주인공한테도 이 세계한테도 다 지쳤다고 하며 주인공한테 작별을 고한다. 어디가냐는 주인공한테 자긴 이제 인간이 아니니, 사람이 없는곳으로 떠난다고 하고 바다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모니카. 10년이 지나고서도 주인공은 모니카를 찾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 언니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하고 걱정하는 엔딩이 나온다.
- 컬트 엔딩: 주인공은 쓰러진 모니카를 볼에 넣은 채 어디론가 떠나 행방불명되어버린다. 이것을 눈 감아준 가이타는 국제경찰을 그만두고, 그후 10년이 지났지만 주인공과 모니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엔딩이 나온다.
[1] 남주로 플레이할 경우 애인이고 여주로 플레이할 경우 언니.[2] 여담으로 뽐내기, 작아지기, 그리고 단단해지기만을 보유한 질퍽이가 주인공의 포켓몬이라는 점이 의미심장하다.[3] 혼란 자해 데미지는 본인의 물리공격력과 물리 방어력을 기준으로 위력 40의 물리공격을 가했을때의 데미지다. 따라서 줄뮤마같이 내구도가 낮은 애는 뽐내기 2방만 써서 물공4랭크 업한 상태에선 혼란 자해데미지로 한방에 죽는다.[4] 여캐로하면 가족, 남캐로하면 애인이라고 말한다. 가족은 그렇다처도 애인은 뭘까..[5] 다만 자속보정 덕분에 일단 사이코부스트보다는 데미지가 낮다.[6] 기술을 제외하면 스펙은 세트 O1과 동일하다.[7] 레벨 50 체방풀보정기준으로 6대이상 버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