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color=#C7B377><tablebordercolor=#C7B377><table width=1000><bgcolor=#111>디아블로 2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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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멜라 Jamella | |
| | |
| <colbgcolor=#000000>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직업 | 상인 |
| 등장 | 디아블로 2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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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아블로 시리즈의 등장인물.2. 행적
2.1. 디아블로 2
디아블로 2 4막의 거점인 혼돈의 요새[1]의 상인으로 등장한다. 외관은 언뜻 보면 남자처럼 보이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면 여자다. 그런지 복장에 약간의 노출이 있다.
마법류 장비와 물약, 두루마리류를 판매하며 플레이어의 치유 담당인 동시에 도박까지 담당한다.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누지 않는 NPC이다. 클릭 시 하는 인사 단 세 마디만 말한다.
왜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곳에 인간인 자멜라와 할부가 있는지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디아블로를 쫓아 혼돈의 요새까지 온 영웅들을 도와주러 할부와 함께 성역에서 건너왔다고 한다.[2]
플레이어와 볼일을 보지 않을 때엔 손에 들고 있는 책을 읽은 다음 마법으로 공중에 파란 글씨를 쓰는데, 많은 팬들이 이 자멜라가 쓴 글씨를 해독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하지만 블리자드 측에선 이것이 글자가 아니고 한 아티스트가 그린 심볼에 불과하다고 밝혀 팬들이 허탈감을 느꼈다.
여담으로 디아블로 2 오리지널 싱글플레이 에디터의 이름이 자멜라다.
2.1.1.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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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tings." |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