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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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riona.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심원의 영지 지역의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대격변 때부터 등장했으며, 대지의 사원 주변의 기둥들 위로 원을 그리며 돌아다닌다.사용하는 기술은 황혼의 숨결, 황혼 분출, 황혼 지대, 황혼 강타, 마력 분출이 있다.
황혼의 숨결은 흔한 브레스로 별 특징이 없지만 좀 아프다.
황혼 지대는 탱커에게 까는 바닥으로, 위에 올라가면 받는 마법 피해가 75% 감소한다... 그런데 올라가면 당연히 황혼 숨결도 같이 맞아야 하는 만큼 평소엔 같이 안올라가는게 좋고, 차후 설명할 마력 분출을 보게 될 경우 다같이 올라가서 버텨야한다.
황혼 분출은 흔히 보는 잠시 후 폭발하는 바닥류의 그 기술이다. 보라색 이펙트가 생긴 뒤 기둥이 솟구치는데 맞으면 당연히 즉사.
황혼 강타는 초당 마나 소진 + 비전 피해를 입히는데, 이 기술이 지속될수록 자리오나의 기력이 차오른다.
이 기력이 100이 되었을 때 쓰는 기술이 마력 분출인데, 사용하면 전멸급 피해를 입힌다. 상기한대로 황혼 지대에 들어가서 버티면 된다.
대격변의 야외 공격대 간소화 정책에 따라 85레벨 플레이어 10명 정도에게도 잡힐만큼 쉬웠고, 대격변의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중 가장 쉬워서 생명력이 너프되고 난 뒤에는 애오낙스를 잡으려는 캠퍼들이 그냥 지나가다가 터는 존재가 되었다. 4.2 이후와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온 지금은 그냥 보이면 아무나 가서 털어도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