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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5:09:56

이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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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상
제26회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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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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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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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희
(연애의 목적)
이해영
이해준
(천하장사 마돈나)
김현석
(스카우트)

1. 개요2. 감독 작품3.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서울예대 광고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표작 김씨 표류기부터 시작해 예술성이 짙은 작품을 만들며 평론가들에겐 매번 호평을 듣지만, 작품의 상업 실적은 영 좋지 않다. 단순히 예술 영화라 사람들이 안 보는 거면 모르겠지만, <천하장사 마돈나>를 제외하면 사실상 광고사가 웬수인 지경으로, 김씨표류기의 광고는 이미 잘못된 광고의 표본으로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나의 독재자>도 웬 코미디물마냥 광고를 만들어버려 결과가 안 좋았다.

영화 <백두산>은 8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드디어 성공했다. 다만 흔하디 흔한 신파식 전개로 꽤나 비판을 받았는데, 연이은 흥행 실패가 원인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뻔한 내용을 만들어 냈다고 사람들은 추측하는 중이다.

비평에 비해 아쉬운 흥행을 이어오다가 상업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점은 장준환 감독과 같지만,[1][2] 장 감독의 1987은 흥행 뿐만 아니라 비평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 어느 정도는 당연한 결과인게, 이해준 감독은 비평에 비해 흥행을 못하는 작품들을 만들었지만,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가 평가에 비해 흥행에서 크게 참패하다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어느정도 흥행과 비평의 발란스를 맞추다가, 1987로 흥행과 비평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아무래도 이해준 감독이 장준환 감독처럼 흥행과 비평 모두 균형있게 잡는 것이 개선해야 할 점일 듯.

한때 배우 손수현과 연애했으나 결별했다.

2. 감독 작품

이해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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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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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6 천하장사 마돈나 로고.png 파일:2009 김씨 표류기 로고.png 파일:나의 독재자 로고.png
파일:백두산(영화) 로고.png }}}}}}}}}

연도 제목 비고 관객수
2006 천하장사 마돈나 [3] 57만 명
2009 김씨 표류기 72만 명
2014 나의 독재자 38만 명
2019 백두산 [4] 825만 명

3.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



[1] 두 감독 다 독특한 상상력과 빛을 활용한 아름다운 영상미, 황당하고 B급미 있는 소재 등 닮은 점이 제법 있다. 잠깐이지만 배우 문소리와 결혼한 장준환 감독처럼, 이해준 감독도 여배우랑 연애를 한 적도 있고...[2] 지구를 지켜라가 이해준 감독작들처럼 싸구려 광고로 피해를 본 것 또한 비슷하다... 차이라면 지구를 지켜라의 실수로 이후의 장감독의 작품들은 제작사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광고하는 것에 반해, 이해준 감독의 영화들은 실패를 하고도 하나같이 광고의 퀄리티가 다 나쁘다. 영 광고하고는 안 맞는 듯 한데, 영화 감독 커리어에 있어서도 광고는 흥행 때문에 중요한데, 참....[3] 이해영 감독과 공동 감독.[4] 김병서 감독과 공동 감독.[5] 각색 과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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