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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불나비 NO.32 | |
| 이주리 Lee Joo Ri | |
| <colbgcolor=#1c3dea><colcolor=#ffffff> 포지션 | FW |
| 소속팀 | FC 불나비 (시즌 5 ~ 현재) |
| 정규 리그 | 1골 0도움 |
| 등번호 | FC 불나비 - 32번[1] |
| 별명 | 킥주리 |
[clearfix]
1. 개요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1c3dea;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발레리나에서 이제는 축구까지~ 그라운드 위 열정 불태우러 온 축구 삐약이! |
2. 특징
국립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나. 등번호인 32는 발레리나의 최고 테크닉인 백조의 호수의 32회전 푸에테(Fouetté)를 의미한다.3. 플레이 스타일
FC 불나비의 최장신 선수로 유일하게 170cm가 넘는다. FC 불나비 리빌딩 당시 멤버들 중 유일하게 축구 경력이 없어 현재 팀의 식스맨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채연과 교대로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되어있긴하지만 수비를 할 때 더욱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되는 편이다. 이 때문에 이주리를 수비수로 육성해 이승연과의 수비라인을 좀 더 탄탄하게 구축해보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다. 다만 강보람이 수비라인으로 내려가면서 현재도 최전방으로 투입되고 있다.
제 2회 SBS컵을 기점으로 킥력의 위력과 정교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때문에 킥인시 전문 키커의 역할도 겸하게 되었는데 이주리가 키커 역할을 가져가게 되면서 강보람, 한초임, 이승연, 채연이 전부 필드 득점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는 순기능이 생기게 되었다.
4. 행적
| <rowcolor=#ffffff> 활동 시즌 | |||||||||
| <rowcolor=#ffffff> 파일럿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 <rowcolor=#fff> 슈퍼리그 | 승강PO | ||||||||
| ○ | |||||||||
4.1. 시즌 5 (슈퍼리그)
A조 2R vs'''''' (1:3 패)
벤치에서 시작했고 경기 후반 문전 앞에서 문지인의 공을 스틸하여 추가골을 노렸지만 액셔니 키퍼 이채영한테 막혔다. 첫 경기부터 유효슈팅도 기록했고 기존 멤버인 박가령보다 신장도 크고 발도 빠르고 수비에서도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이승연과 함께 수비라인을 구성해서 맞서보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다.
A조 2R vs
(2:1 승)
역시 벤치에서 시작했고 박가령, 채연과의 교대출전으로 출전시간은 좀 생겼다. 볼 컨트롤은 다소 어설펐어도 박승희와의 1대1을 제치고 슈팅도 가져갔고 전방으로 이어지는 킬패스도 몇개 성공했다.
4강 1R vs
(2:2 무승부, 승부차기 2:3 패)
패색이 짙던 후반 10분 이승연의 킥인을 받아 1차에는 헛발질을 했으나 이내 히밥과의 몸싸움에서 볼 간수에 성공하며 채연한테 패스를 했고 채연의 전방 롱패스가 강보람의 극장골이 되며 이주리도 숨은 영웅이 되는가 했지만 승부차기 5번 키커로 나와 골문 상단을 노린 슈팅이 일주어터한테 막히며 그대로 경기가 종료된다.[2]
4.2. 제2회 SBS컵
발라드림과의 1R 경기에서는 교체 선수로 시작, 출전 시간이 적어서 이승연의 첫 번째 득점 세트피스를 유도해낸 것 이외에는 딱히 활약은 없었지만 팀에 피해도 주지 않는 적당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히려 채연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월드클라쓰와의 대결에서 채연과 교대로 투입되었고 나쁘지 않은 주력과 좋은 사이드침투, 슈팅력 & 수비력을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프리킥, 킥인이 전부 실패로 돌아갔고, 승부차기에서 결국 실축을 해 역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4.3. 시즌 6
4.3.1. 프리시즌
시즌 6을 앞두고 열린 신임 감독들간의 평가전에서 이근호 감독 팀에 선정되었으며 첫 선발 출전했다. 빠른 발과 정교한 킥력을 바탕으로 컵대회 월드 클라쓰 전에 보여줬던 킥인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자기 진영에서 킥인을 했는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던 장면으로 비록 아무도 닿지 않았기 때문에 득점으로 처리되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킥력으로 구경왔던 감독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또다시 실축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며 페널티킥(승부차기) 연습이 상당히 필요해보인다.4.3.2. 슈퍼리그
B조 1R vs(2:1 승)
한초임의 무릎부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괜찮은 전방에서의 위치잡기와 압박으로 불나비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태미와의 1대1 상황에 공격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 데뷔포는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다.
B조 2R vs
(2:4 패)
강보람이 히밥과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그러나 1분만에 이승연이 깡미 마킹을 소홀히해 동점골을 허용하며 빛이 바래버렸고, 팀은 2:4로 패배하였다.
5. 통산 기록
| <rowcolor=#fffff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rowcolor=#ffff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5 | FC 불나비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FW | 3 | 0 | 0 | 0 | 0 |
| 제2회 | SBS컵 | 2 | 0 | 0 | 0 | 0 | |||
| 시즌 6 | 정규 리그 | 2 | 1 | 1 | 0 | 0 | |||
| 공식 경기 합계 | 7경기 1득점 0도움 | ||||||||
| <rowcolor=#ff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 <rowcolor=#f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6 | FC 이근호 | 슈퍼리그 | 평가전 | DF | 1 | 1 | 0 | 0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1경기 0득점 0도움 | ||||||||
| 통산 | 8경기 1득점 0도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