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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7 13:11:25

의랑


1. 개요2. 역사3. 관련글

1. 개요

議郞

전근대 중국, 대한민국의 관직, 삼국지 시대의 의랑이 매우 유명하다.

2. 역사

2.1. 중국사

황제가 질문을 하면 의랑은 대답을 하는 고문관이나 자문관 보직이었다. 황제의 측근 심복으로서 명예로운 청요직 겸 엄청난 꿀보직이긴 했지만 당연히 다른 일반직 관리들[1]에 비하면 하급직이어서 영 실권은 없고 추가 수당 등을 받지 못해 급여를 많이 받지 못했다.

게다가 고대 시대였던 이 당시에는 황제가 질문을 했을 때 적절한 혹은 만족스러운 대답을 하지 못하면 최소 파면, 최대 사형이라는 무시무시한 벌을 받기도 했다.

2.2. 한국사

전근대 대한민국에서는 중국과는 달리 나름대로 괜찮은 벼슬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육부(六部)에 둔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현대의 차관급인 시랑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시랑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육조(六曹)에 둔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설치했다.

3. 관련글


[1] 상국(전설상의 관직이긴 하나 그래도 황제의 신하다.), 승상, 태위, 사도, 사마, 사공 등의 삼사, 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