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6:05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악몽편


파일: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로고.png
2차 창작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1.8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검은 비단의 황비 제로인 제독 세 원수와 아기바구니 은하 콧수염 전설
전범재판 은하영웅전설 엘 파실의 도망자 슈퍼은하영웅전설대전 황제폐하의 만찬회
잡아라☆리모콘 희대의 투자자, 제국 귀족의 3남으로 전생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
문서가 없는 2차 창작물 }}}}}}}}}
은하영웅전설 악몽편
銀河英雄伝説 ~悪夢編~
장르 팬픽
작가 azuraiiru
웹 연재 기간 2013. 09. 20.[1] ~ 2016. 04. 09.
관련 사이트 보러가기
1. 개요2. 등장인물
2.1. 은하제국2.2. 자유행성동맹2.3. 페잔

[clearfix]

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팬픽 시리즈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의 작품 중 하나. "만약 발렌슈타인이 그린멜스하우젠 함대를 이어받았으면?"이라는 IF 설정으로 외전 중 하나로 시작해 9화에서 사실상 종료되었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이야기가 점차 늘어나자 2013년 9월 20일 13화를 기점으로 외전에서 분리, 독자적인 이야기로 바뀌었다. 시작 시점은 반플리트 성역 회전 직후. 전 55화로 연재 중단되었다.

처음에는 그린멜스하우젠을 돌보느라 개고생하느라 악몽이었지만 뤼넨부르크가 죽고 황제와 그린멜스하우젠의 의도로 라인하르트 대신 신제국 황제가 되는 길을 걷게 된다.

2. 등장인물

2.1. 은하제국

2.2. 자유행성동맹

2.3. 페잔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00
, 8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0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단독 외전으로 분기한 시점.[2] 동맹군 수뇌부의 인식도 처음엔 일반 시민들의 평가와 같았으나 양 웬리 주변은 양이 어느 정도 진상(그림멜스하우젠은 얼굴마담이고 실세는 발렌슈타인)을 추리해서 알린 상태다.[3] 이제르론 함락과 에리히 암살 미수 등의 책임으로 뮈켄베르거 원수는 사임하고(실상은 본편과 마찬가지로 심장병 때문) 그림멜스하우젠이 후임 사령장관으로 취임했다.[4] 에리히는 귀족들의 몰락에 죄의식을 느껴 자살한 것으로 추측하였는데, 케슬러(원작은 물론이고 시리즈 전반에 걸쳐 그림멜스하우젠의 사람으로 묘사되었다.)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아 모든 게 이뤄졌음을 알고 여한이 없는 상태로 발하라에 있는 선제에게 보고하러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다.[5] 이 시리즈의 기본 배경설정인 카스트로프 공작을 제국의 연명을 위한 제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희생자들 중 에리히의 부모가 있었단 점에서 자기가 저지른 죄가 인과응보로 돌아온 셈.[6] 10세 이상 남자는 다 죽였던 원작의 라인하르트보단 온건한 편.[7] 그림멜스하우젠의 노망질에 질려버린 뮈켄베르거가 황제의 친인 관련으로 더 개고생하기 싫어서 라인하르트까지 놔두면 짐이 두 배로 늘어난다고 판단하여 밀어냈다.[8] 더불어 누나의 죽음에 에리히가 진짜로 열받았다는 것도 알았다.[9] 리히텐라데 曰, '폐하도 책임을 좀 지셔야지'……요는 애첩 몰수;;; 그럼 부추긴 셈이 되는 댁은 뭔 책임을 졌수?[10] 클레멘츠는 노인들이 안네로제를 하사하려 한 진짜 목적은 에리히를 귀족으로 만듬으로서 그에 대한 평민층의 호평을 떨어뜨리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로서 그걸 무용지물로 만들었다고 평했다.[11] 일단 총희가 되기 전부터 귀족이었다. 가난한 제국 기사 집안이지만.[12] 그리고 엘프리데는 이 댓가를 톡톡히 받았다. 죽음을 각오했지만 설마 창관에 처박힐줄은 예상을 못했을 듯. 이틀만에 진이 빠져서 죽여달라고 청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13] 그런 면도 있지만 제목처럼 에리히를 '악몽'에 빠뜨리려고 이런 듯 싶다. 앞 편에서 안네로제와 에리히를 결혼시키며 작가 曰 '주인공에게 치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굉장한 미인과 결혼시켰습니다.'한걸 보면 작가가 안네로제를 악몽편에서 에리히의 안식처로 여기고 있는걸로 보인다. 실제로 에리히가 이혼이후 텅 빈 관사에서 자신을 우주제일의 헤타레 남편이라 자조하는등 심적으로 안네로제에게 많이 의지했었던 모습을 보여줬다.[14] 일본쪽 팬덤에선 오베르슈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악몽편의 에리히는 원작의 라인하르트와는 달리 2인자 수준의 측근은 이미 죽었거나(뤼네부르크) 애초에 없는 상태고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등(안네로제의 안전)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완벽한 군주가 아닌가 하는 평가가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