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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27 23:09:08

윤재수(해설가)

<colbgcolor=#00bdff><colcolor=#fff> 윤재수
케로
파일:윤재수해설.png
본명 윤재수
출생 1972년 11월 17일 ([age(1972-11-17)]세)
서울특별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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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 / 학사)[1]
경력 前 MBC SPORTS+ F1 해설위원
前 SBS ESPN F1 해설위원
前 SBS Sports F1 해설위원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
직업 모터스포츠 해설가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62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WWW 아이콘.svg[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방송 정보
방송 시간 F1 레이스 기간 중 그랑프리 일정이 있는 주에 진행한다.
(수) '직전 그랑프리 리뷰 및 다음 그랑프리 프리뷰'

1. 개요2. 상세
2.1. 해설 경력 상세2.2. 해설 스타일 및 평가
2.2.1. 중계 중 유명 어록
3. 활동
3.1. 라디오3.2. 강의3.3. 저술
3.3.1. 현재까지 집필한 서적3.3.2. 현재까지 번역한 서적
3.4. 개인 방송
3.4.1. 특집 개인 방송
4. 모터스포츠 관련 개인 선호 사항5. 모터스포츠 해설가 데뷔 이전 생애6. 여담

1. 개요

한국의 모터스포츠 해설가이다. MBC SPORTS+에서 2010년에[3], SBS ESPN에서 2011년부터[4] 2013년까지, SBS Sports에서 2014년에 포뮬러 1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22년 10월부터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F1 팬들에게는 케로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으며[5], 이는 PC통신에서부터 써 온 별명이다. 별명의 유래는 가장 좋아하는 만화인 카드캡터 사쿠라의 수호수인 케르베로스의 별칭[6]이다. 또한 유튜브 프로필 사진 역시 케로의 모습을 본떠 제작되었다.

2. 상세

2.1. 해설 경력 상세

2010년대 초반 그는 MBC SPORTS+, SBS ESPN 및 SBS Sports에서 해설가로 활약했다. MBC SPORTS+에서는 2010년 9월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는 당시 F1 블로거로 맹활약하고 있던 그가 이명진 캐스터의 소개 및 추천을 받아 전격 발탁된 결과였다.[7] SBS ESPN[8]에서는 2011년 6월 캐나다 그랑프리부터 2013년 11월까지 SBS Sports[9]에서는 2014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F1 해설을 맡았다. 이 시기는 대략 한국에서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4년과 이후의 1년을 포함한다. 그는 F1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규칙과 용어를 자주 설명했으며, 영어로 나오는 팀 라디오 역시 실시간으로 통역해 전달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F1 해설가로서 심한 박봉 출연료에 시달렸다고 밝혔는데, 1년 동안 고작 150 만 원 수준에 불과했고, 4 년 여 간의 총수입도 1000 만 원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10]

2015년부터는 F1 그랑프리가 개최되지 않고 중계도 없었다보니 슈퍼레이스 등의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중계석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2022년 10월, 다시 F1 해설위원 자리로 복귀하였다. 미국 그랑프리부터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쿠팡플레이 F1 중계에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다만, 시력 저하 및 노안 증상 때문에 큰 화면이든 작은 화면이든 화면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11]

2.2. 해설 스타일 및 평가

F1 전문 해설가로서 F1뿐 아니라 모터스포츠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해설을 한다. 특히 중계에서 화면에 나온 상황을 보자마자 과거의 유사 사례를 지체 없이 연결해 설명하는 능력으로 호평을 받는다.[12] 한국 내 어느 방송사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도 중계권이 없을 때에도, 화면 없이 오디오 코멘터리[13]를 이어가는 등 꾸준히 노력을 쌓아 온 덕분에 풍부한 정보력이 탄탄하게 자리잡았다. 모터스포츠가 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한국에서 F1 접근성을 높이려는 그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SBS ESPN에서 처음 F1 중계 때의 일화인데 최초 섭외된 해설자의 수준 낮은 해설에 분노한 많은 F1팬들이 SBS ESPN 게시판에 해설자를 윤재수로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2011시즌 캐나다 그랑프리부터 해설자로 투입되어 SBS 중계권 만료시까지 해설을 담당했다. 당시 캐스터였던 박모 아나운서 또한 처음 중계때 모든이들을 경악케 했던 "알론소가 인터벌입니다."[14]라는 처참한 멘트도 날렸지만 케로군에게 과외를 받으며 열심히 공부한 덕에 시간이 지나면서 제법 들어줄만한 콜을 하기도 한다. 과외 방법 가운데에는 중계진[15]을 자택으로 초대하여 그란 투리스모 비디오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및 훈련하는 과정도 있었다고.[16]

하지만, 그도 중계 중 해설 실수를 하기도 한다. 몇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

해설 특징 중 하나는, 일부 외래어에 대해 표기와 다른 발음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커리어를 케리어에 가깝게 발음하거나[22], 니코 휠켄베르크를 후켄버그로 발음한다.[23] 쿠팡플레이 자막은 영어식 발음에 따라 훌켄버그라고 표기한다.

2.2.1. 중계 중 유명 어록

해설 중 자주 나오는 멘트들이다.
"앗, 잠시만요---" [24]
"축구 선수에게 마이크를 달아 놓은 것과 같아요." [25][26]

3. 활동

3.1. 라디오

<rowcolor=#fff> 날짜 방송사 방송명 비고
2025년
7월 25일 파일:KBS CoolFM 로고.svg 박명수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스페셜: F1 입문 가이드!

3.2. 강의

포뮬러 원 심화학습 과정[27]을 실시했었다. 일반 대중에게 포뮬러 원과 모터스포츠 전반에 대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수강료를 내야 참석할 수 있고,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실시하였으나 온라인으로도 한번 강의하였다.

3.3. 저술

F1 관련 지식과 역사 등을 집대성하여 저술한 '그랑프리 블랙북'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된 F1 전문 서적이 국내에 많지 않은 것이 이유 중 하나이다. 다만 독립 출판 형식으로 발간하여 서점에서 구할 수 없고 잔여 물량도 정해져 있다. 구글 도큐먼트를 통해 직접 구매 신청을 해야 하며, 책값은 다소 비싸지만 내용만큼은 정말 탄탄하다. 이렇게 F1 관련활동을 통해 들어오는 수익 일부를 F1 전문서적 집필에 투자하고 있다.

2019년 12월에, 약 1천개의 F1 용어가 풀이된 용어집 출간을 준비하고 이를 위한 펀딩을 진행하였다. 국내 F1 팬들의 성원으로 2020년 1월 목표 금액의 5배가 넘는 사상 최대 금액으로 펀딩을 받아 블랙북 제0권[28] “F1 용어집 1000”의 출간이 이루어졌다.

이 블랙북 제0권 ’F1 용어집 1000‘은 구글 도큐먼트를 통해 재고분 구입이 아직 가능하다. 겉표지에 조금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있어서 손상분이라 고지하고 있는데 속지와 내용은 멀쩡한 것이라고 밝혔고 구입평도 양호하다.

2011~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의 후원을 받아 가이드북을 집필했었다. 이는 2021년 12월 29일 방송에서 직접 공개했었다.

파일:표지배경색-001-1.jpg

2023년 11월 그랑프리 블랙북 시리즈 F1 레이스카의 공기역학을 완전 개정판으로 정식 출간했다. 양장본은 예약 판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며, 일반본은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처: https://rabbit.prosell.kr/products/131

3.3.1. 현재까지 집필한 서적

3.3.2. 현재까지 번역한 서적

3.4. 개인 방송

2014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F1 그랑프리 리뷰 및 프리뷰를 진행하고 있다.[35] 프리뷰에서는 해당 주말 진행될 그랑프리에 대한 정보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리뷰에서는 그랑프리 종료 후 각종 수치와 데이터를 그래프를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작권 문제로 경기영상은 일절 보여주지 않으므로 방송 보기 전에 F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이라이트 영상 정도는 보고 시청하는게 좋다. 이 방송 마지막에는 유튜브 멤버십 구독자, 디스코드에 올라온 질문들을 대상으로 시청자와 Q&A까지 간헐적으로 진행한다. 이 개인방송은 모터스포츠가 생소한 국내상황에서 모터스포츠 입문자들이 가질 수 있는 좋은 지식 창구로 여겨지고 있다. 윤재수 해설위원도 이런 입문자들의 입문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방송장비를 대폭 업데이트하여 방송 퀄리티를 더 높였다.

이외에도 2014년부터 2025년 6월까지는 오디오 코멘터리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저작권법상 영상 송출은 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영상 시청 경로 또한 일절 안내하지 않았다. 오직 오디오 코멘터리 방송만 제공했기 때문에, 관련 영상은 시청자가 직접 찾아봐야 했다.[36] 2014년부터 2022년 10월까지는 모든 세션을, 2022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는 특별히 사정이 없는 한[37] 프랙티스 전 세션에 대하여 오디오 코멘터리를 진행했다.

한편, 2018년 일본 그랑프리 리뷰 편부터 방송 앞뒤로 자체 테마곡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작곡가가 무려 이 분이다! 오프닝 곡 Pledge와 엔딩 곡 Pole Position 모두 방송 시청자와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방송 중 채팅창의 얘기에 크게 신경쓰고 유저들을 나무라는 편이다. 본인 생방송 중에는 방송 진행에 방해되는 얘기를 채팅창에 하지 말라는 당부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38]

2024년 들어 쿠팡플레이 F1 해설의 영향으로 구독자 수가 이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2024시즌 전까지 구독자가 약 2만명이었으나, 2024년 영국 그랑프리가 끝나고 구독자 수가 5만명을 돌파하였다. 2025년 8월 1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약 18년 6개월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했다.

2025년 8월에는 유튜브 채널 멤버십 멤버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고통을 호소하였다.[39]

3.4.1. 특집 개인 방송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취소된 그랑프리의 코멘터리와 리뷰 대신 포뮬러 원의 주간 뉴스와 포뮬러 원 초창기부터 역사와 각종 사건사고, 명경기 등을 리뷰했다.[40] 마찬가지로 Q&A까지 진행했다.

2024년 12월 30일엔 연말 특집 비정규 방송으로 포뮬러 1 r3264판 나무위키 문서를 읽는 방송을 진행했다. # 그리고 그의 수정 요청에 수많은 수정이 발생한 것은 덤.

4. 모터스포츠 관련 개인 선호 사항

모터스포츠 관련, 본인 스스로 밝힌, 선호 사항은 다음과 같다.

5. 모터스포츠 해설가 데뷔 이전 생애

6. 여담


[1] 91학번[2] 개인 블로그[3] 싱가포르 그랑프리부터[4] 캐나다 그랑프리부터[5] 블로그명은 케로군[6] 이하 '케로'[7] #[8] 2014년 SBS Sports로 채널명 변경[9] SBS ESPN이었다가 채널명 변경[10] #[11] 본인 유튜브 방송 시청자 Q&A 시간에 언급[12] 망설임 없이 말하기는 하나, 사실 관계가 틀리기도 한다. 예를 들면, 2025년 모나코 그랑프리 중계 중, 과거 1972년 차량의 기어 단수를 잘못 말한 사례가 있다.[13] 입중계[14] 당시 알론소가 1위를 기록하고 있었고, 앞차와의 간격을 초 단위로 나타내는 인터벌 스테이터스를 띄워놓은 상황이었다. 1위는 앞차가 없으므로 현재의 스테이터스가 이 스테이터스라고 알려주기 위해 1위의 타임란에 스테이터스 종류를 적어놓는데,(인터벌은 Interval, 선두와의 간격은 Leader 등) 이를 본 캐스터가 알론소가 인터벌(...)이라고 발언해버린 것이다.[15] 캐스터와 PD[16] 몬차 서킷 한 바퀴를 달려보라고 시켰보았으나 아무도 성공 못 했다고. 참고로 몬차는 F1이 개최되는 모든 트랙 중 가장 단순한 레이아웃을 가진 서킷이다.[17] 영국 스카이스포츠 중계진 해설들은 눈치를 챘다.#[18] 타이어의 온도를 낮출 수 없다라는 말을 타이어를 땅에 붙어 있게 할 수 없다라는 말로 해설. 이후 사과.[19] 당시 F1 TV 해설자인 졸리안 팔머가 중계 중 화면을 보면서 잭 두한의 사고 원인이 DRS를 열고 코너에 진입한 것임을 빠르게 짚어 내었으나, 중계 당시에 윤재수 해설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알핀 팀의 공식 발표로 졸리안 팔머의 분석이 옳았음이 밝혀졌다. 다만 윤재수 해설은 팔머와 달리 F1 드라이버 출신도 아니고, 공기역학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도 아니란 사실을 감안해야한다.[20] 반면에, F1TV 해설자들은 스타트 전부터 이러한 작전을 예상하였고, 아이작 하자르를 위해, 리암 로슨이 느린 랩타임을 기록한 것과 리암 로슨이 그의 뒤에 오는 차를 막은 것을 설명하였다.[21] TROPHY FOR THE HERO OF RACE!라는 팀 라디오였다. 알론소가 그 자신에게 트로피를 준다는 말이 아니었고, 아이작 하자르에게 알론소가 트로피를 준다는, 해학이 담긴 팀 라디오였다. 이 해학 포인트를 잘못 짚었다. 이에 반해, 동일한 팀 라디오를 들은,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과 F1 TV 해설위원은 이 포인트를 정확히 설명하였다. 쿠팡플레이 레이스 리플레이 영상 기준 2 시간 3 분 40 초 경.[22] 캐리어는 한국식 발음이다. IPA는 /kəˈrɪər/ 혹은 /kəˈrɪr/. 국립국어원식 표기는 커리어.[23] #[24] 2024년 일본 그랑프리 레이스 42 랩, 2025년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Q1 등. 당장의 리액션보다는 한 발 기다렸다가 상황이 명확해지면 해설을 시작하는 성향이 드러나는 멘트이다.[25] 2025 년 중국 그랑프리 스프린트 퀄리파잉 SQ2-SQ3 사이 등등[26] F1 드라이버들의 입에서 거친 단어가 나올 때 주로 하는 말로, 같은 질문을 받은 세바스티안 베텔이 기자에게 했던 발언을 인용하는 것이다.[27] 원래 목적은 포뮬러 원 해설자 양성 과정이었다고 한다. 본인이 해설을 오래 하지 못할 거란 생각에 장기적으로 후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다.[28] 앞서 출간된 1,2권과 이후 예정된 시리즈들보다 앞선 사전자료라는 의미로[29] 2013년 텀블벅 펀딩으로 출간,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 아래 블랙북 0권이며, 현재는 절판[30] 2019년 텀블벅 펀딩으로 출간[31] 위 F1 용어집 1000의 리뉴얼 버전. 재집필하여 2024년 2월 골든래빗으로 출간하였다.[32] 2015년 텀블벅 펀딩으로 출간, 2023년 골든래빗으로 사전 예약 후 11월 공식 재출간[33] 2016년 텀블벅 펀딩으로 출간, 현재는 절판[34] 원제: Grand Prix: An Illustrated History of Formula 1[35] 2025년 6월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 시에. 그 이전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 시에.[36] 과거에는 스타스포츠 중계를 시청하며 방송을 진행했으나, 스타스포츠가 국내에서 송출이 중단된 이후에는 F1 TV PRO를 통해 경기를 보며 해설을 이어갔다. 실시간 TV방송과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전달되는 오디오 커멘터리에는 시간 차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스트리밍 상태가 양호할 때에도 대략 7초 정도의 지연이 있었으며, 시청자들은 이 정도의 딜레이는 감안해야 했다. 간혹 스트리밍 채팅창에 오디오 싱크가 늦다고 불평하는 입문자들이 있었지만, 이는 기술적 한계로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37] 당시, 쿠팡플레이가 프랙티스 세션을 간헐적으로 중계했는데 이를 피해서[38] #[39] 8월 20일 본인 유튜브 방송 중[40] F1 공식 유튜브에서 현재 올라오는 경기가 아닌 2001년 이후의 경기를 리뷰했다. 본인 왈 지극히 주관적으로 명경기를 선정한다고... 그런데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키미 라이코넨, 후안 파블로 몬토야, 미하엘 슈마허가 붙은 이 시즌들이 많은 팬들이 인정하는 명시즌들이긴 하다.[41] 2025년 3월 26일 본인 유튜브 방송 질문, 답변 시간 중 언급.[42] 키미 라이코넨의 은퇴 경기인 2021 아부다비 그랑프리 커멘터리에서 경기 시작 전 직접 밝혔다.[43] https://www.youtube.com/watch?v=WEXyKb1DkbI[44] 2025년 5월 7일 본인 유튜브 방송 질문, 답변 시간 중 언급.[45] 2024년 10월에 열린 부산 팬미팅에 참가한 팬의 질문에서 나온 답변이다.[46] 현재도 만성 장염을 앓고 있다.[47] 공부를 잘 안해서 C,D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9학기를 다니며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48] 동호회 회원 태반이 중학생이었다.[49] https://www.youtube.com/live/3vxOYkyI8mw?si=mzRxBqxzYr4_vKxo 영상 중 2시간 40분경[50] https://www.youtube.com/live/SCWSlI9H9ho 영상 중 1시간 34분 47초[51] 아내도 자신과 비슷한 성향이라 그런 것이라 한다.[52] 쿠팡 플레이 리플레이 영상 기준 1시간 8분 58초 경.[53] 본인도 예측 빗나갔음을 인정.[54] #[55] 다만 드라이버 챔피언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따냈다.[56] 2021 벨기에 그랑프리 퀄리파잉 방송 도중 Q3에서 랜도 노리스의 사고로 경기가 지연되던 도중 밝혔다.[57] 실제로 라이브 도중 시청자들이 채팅창에서 싸우면 밴한다고 밝혔다.[58] 실제 레이스카의 디테일한 면을 확인할 수 있어 모형 제작자뿐 아니라 레이스카 마니아들한테도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59] 본인이 돈을 지불하고 곡 제작을 부탁했다고 한다. 저작권은 당연히 H.J Freaks의 소유라고.[60] 우리나라 메탈 쪽은 음악 쪽에서도 굉장히 마이너 하기 때문에, 공연장에도 사람이 없었고, 공연에 자주 가다보니 가족적인(?) 분위기 때문에 뒷풀이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한다.[61] 2012년생으로 추정된다. 2025년 기준으로 키가 179cm가 넘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