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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항공 (PRIME AIR) | ||
부호 | 항공사 호출부호 (?) IATA (?), ICAO (URI) | |
설립일 | 2014년 | |
허브공항 | 김포국제공항 울산공항 | |
보유항공기수 | 1(운항 중단 당시) | |
취항지수 | 0 | |
슬로건 | 성실과 신뢰 | |
홈페이지 |
유스카이 항공 시절 HL8040(CRJ200ER) |
1. 개요
한성항공(現 티웨이항공) 전 임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저가 항공사. ‘너하늘’[2]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2. 상세/역사
초기 유스카이항공 시절 슬로건은 KTX요금으로 제주도가자! 였으며, 울산공항 기반으로 취항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계속 지연되어 왔으며, 2016년 8월 유통전문기업 더프라임과 엠스터치 컨소시엄에 매각되었으나 2017년에 제니스홀딩스에 재매각하였다. 회사를 설립했던 이덕형은 횡령 및 사기죄가 인정되어 12월 1일 3년 징역에 법정구속되었다. 그 후 많은 피해자들이 부채를 환급받을 수 없는 돈으로 인정받아 회생할 수 있게 되었으나, 최근 그의 항소로 인해 (서울고등법원 2017노3856) 걱정하고 있다.유스카이항공(uSKY AIR)은 2016년 상반기 취항 준비중인 하이브리드.조종교육원이었다. 2003년 한성항공을 설립한 이덕형과 임직원이 9년만에 모여 설립한 조종교육원으로 국내공항 및 단거리 국제 노선을 중심으로 하는 항공사로 성장하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항공기사용사업을 기본으로 교육생직원을 모집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재정상태어려움으로 교육직원들 각각이 내는 1억여원으로 회사를 운영했으며, 심지어 교육비의 일부는 본인의 몇억원이 되는 빚을 갚는데 사용되었다. 이에 따라 형사고소까지 있었는데 설명회때는 그 모든 것을 숨겼다. 그러나 이덕형은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유스카이항공은 2015년 5월 1호기를 도입하고 운항증명을 취득하고자 하였으나 운항증명 인가를 받지 못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덕형이 돈을 누나에게 모두 빼돌려서 재산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이로인한 횡령과 배임혐의로 인한 고소로 이덕형과 그의 친척인 이종화 부회장은 재판(사건번호: 서울남부지방법원 고합 617)에 회부되었고 항공사는 매각되어 프라임항공으로 사명을 바뀌었다. 2017년 5월 28일 1호기가 만료되어 캐나다로 돌아갔으며 울산공항의 카운터도 사용료 체납으로 인해 모두 철거되었다. 그리고 12월 1일부로 이덕형은 횡령 및 사기죄가 인정되어 징역 3년에 법정구속되었다. 재밌는것은 아직도 많은 수의 피해자가 이덕형을 믿고 대신 변호를 해주는 바람에 7년을 감형 시켰다는 것이다. 익명의 피해자 제보에 따르면 법원 외부에서는 비웃으면서 피해자들에 "너넨 나를 (재판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덕형이 사용한 법무법인 비용은 약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짐)
이덕형은 이에 항소(서울고등법원 2017년3856)하였으며, 그에 덩달아 김동훈과 이종화는 집행유예로 끝난 것을 재재판 받게 되었다(측근에 따르면 김동훈은 이에 이덕형에게 "그만하자 좀 짜증난다" 라고 했다고 한다.) 많은 피해자들이 이덕형의 유죄판결로 인해 이덕형에 의한 빚덩이들을 환급받을 수 없는 돈으로 인정받아 빚을 해결할 수 있었으나, 최근 그의 항소심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분노했다. 심지어 이덕형은 피해자 대표를 협박하여 자신의 무죄를 인정해달라고 탄원서를 써달라고 강력히 협박(탄원서 쓰지 않을 경우 회사 파산시키고 돈도 안준다고 협박하는등 문자를 대량으로 보냈음)하여 무려 30통이 넘는 피해자들의 무죄주장이 담겨있는 탄원서를 받았다. 심지어 이덕형은 매일 매일 가짜 반성문을 무려 44통이나 제출하였다!!. 하지만 7/18 재판 결과 오히려 징역이 5년으로 늘어났다. (법무법인에 2차변호로 사용한 추가 비용이 약 3천만원이라고 함.)
이에 이덕형은 인정하지 못하고 대법원에 다시 상소하였다. 대법원2018도12629
많은 사람의 인생을 망친 이덕형은 현재 보석으로 출소하여 다시 사회로 돌아왔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반성 코스프레 중이다.
3. 기타
- 코스타항공 문서도 참조[3]
- 현재 Prime Air라는 상표명은 Amazon에서 화물 항공사 및 드론 서비스 이름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