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에어포항 | 에어필립 | 영남에어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 |
코스타항공 | 프라임항공 | 한성항공 |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 |
세기항공 | 대한국민항공 |
에어필립 Air Philip | |
<colbgcolor=#4d4d4d><colcolor=#fff> 부호 | <colbgcolor=#fff,#1f2023>콜사인: PHILIP AIR IATA: 3P / ICAO: APV |
취항일 | 2018년 6월 30일 |
허브 공항 | 무안국제공항 |
보유 항공기 수 | 4 (운항 중단 당시) |
취항지 수 | 3 (운항 중단 당시) |
본사 |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공항로 970-260 |
홈페이지 | [1]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이다. 허브 공항은 무안국제공항이었다.모델은 다니엘 헤니였다.
2. 상세
장외주식 영업 회사인 필립[2]에셋의 자회사로, 필립에셋 엄일석 대표[3]가 항공기사용사업자인 '블루에어라인' 을 인수해 호남지역(광주/무안공항)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항공사를 표방하면서 사업을 시작하였다.2018년 6월 30일 취항하였으나, 불과 5개월도 되지 않은 2018년 11월 20일 사주인 엄일석씨가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자금난에 처하게 되었다. 마들렌, 초콜릿 등이 들어 있는 스낵박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해 왔으나, 2018년 12월 13일부터 국내선 항공편에서는 제공을 종료하였다. 에어필립 국내선 SNACK BOX 제공 만료 알림
2019년 1월 18일부로 무안발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유일한 국제 노선이 되어 버린 오키나와 노선도 2019년 2월 5일 부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2019년 3월 5일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도 반려되었다.
2019년 3월 12일, 이미 4일부터 모든 노선을 운항 중단했으며 리스한 항공기를 모두 반납하고 법정관리 신청을 검토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결국 2019년 4월 5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후 법정관리 신청조차 법원에서 기각당하면서 사실상 기업의 생명이 끊어졌다.#
2020년 6월 26일자로 광주전파관리소 목포사무소에서 무선국 허가 취소 및 회수를 결정하면서, 흔적이 완전히 사라졌다.
3. 과거 운항 노선
- 2019년 4월에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4] 아래는 2019년 4월 당시의 노선이다.
운항노선 | 운항횟수 | ||
| ↔ | | |
| |
4. 보유 기재
운항 중단 당시 4대의 ERJ-145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모두 송출하였다. 송출 내역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4월 HL8358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로 송출.
- 2019년 5월 HL8320 리스회사로 송출.
- 2019년 8월 마지막 남은 2대 (HL8330, HL8310) 리스회사로 송출. 이 중 한대(HL8330)는 투손 국제공항에 보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