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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기장의 유우나 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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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라기 장 주민들(레귤러 멤버)
1.1. 여주인
2. 유케무리 고등학교
2.1. 미야자키 치사키2.2. 우라카타 우라라2.3. 야나자와 세리2.4. 효도 사토시2.5. 토도로키 시온2.6. 유메사키 하루무
3. 주연들의 지인4. 라피네 여학원5. 서군6. 동군7. 기타

1. 유라기 장 주민들(레귤러 멤버)

유라기장 거주민
2층 201호 202호 203호 204호
아라하바키 논코 아메노 사기리 후시구로 야야 후유조라 코가라시, 유노하나 유우나
205호 206호 207호 208호
오보로 아메노 히바리 빈 방

1.1. 여주인

유라기 장이 온천여관이었을 때의 주인. 작중 시점에서는 유라기 장에 살지는 않고 세계 여행을 다니고 있다. 이상한 물건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 유라기 장에 선물을 보내주는 모양이다. 유우나에게 '유노하나 유우나'라는 이름을 붙여준 사람.

2. 유케무리 고등학교

코가라시와 주변인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2.1. 미야자키 치사키

코가라시와 주변인물들 중 몇 안되는 평범한 인간이자 주요 히로인 중 하나

2.2. 우라카타 우라라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Urara.jpg

浦方うらら
CV: M.A.O

주마닌자군 사기리의 임무 보좌 담당. 첫 등장은 사기리와 통화할 때 칸사이벤[1]으로 말하는 목소리로만 나왔으나, 23화에서 모습이 나온다. 어떤 수영복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기리에게 조언을 해주며 후유조라 코가라시와 함께 수영복을 같이 사러 갈 것을 제안한다. 이때 남자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것과 주마닌자군에서 지정한 신급 존재를 일격으로 쓰러트린 후유조라를 닌자군으로서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다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그만한 실력에 유명하지도 않고 연줄도 없다면 자기들이 먼저 나서 협력관계를 맺어야 한다면서 끌어들인다.

2.3. 야나자와 세리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eri.jpg

柳沢芹
CV: 타이치 요우

미야자키 치사키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공중에 떠다니는 공책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담력이 있다. 원래 중학교때까진 양아치였다가 치사키를 만나고 치사키덕에 평범한 여고생다운 학교생활로 돌아온 케이스. 이후 후배 시온을 치사키에게 소개해주어 고교데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4. 효도 사토시

兵藤聡
CV: 모토하시 다이스케

코가라시의 동급생. 여자를 밝히는 변태지만 근본은 좋은 녀석인지 학기 초 영능력자라 자신을 밝힌 코가라시가 무시당했는데 이녀석은 그때부터도 코가라시와 친구로 지냈다.사실 주변의 여자들이 목적이였다고.. 우연히 옷을 투시해서 사진을 찍는 사진기를 손에 넣게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처음엔 욕망에 따라 여자들의 사진을 찍으려 하다가도 결국 양심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위해 찍은 사진을 보지 않고 바로 삭제하는 걸 보면 근본은 좋은 놈.
아메노 사기리는 중학교 당시 같은 학교였다고 한다.

2.5. 토도로키 시온

파일:todorokishion.jpg

轟紫音
CV: 토미타 미유

세리의 중학교 후배이자 유케무리 고교 1학년 입학예정인 고쿠중 13대 반장. 74회에서 처음 등장했다. 학군때문에 고쿠중에 다녔다가 얼떨결에 세리 다음 반장이 되어버렸고, 유케무리 고교 진학결정후 평범한 여고생처럼 고교데뷔하고 싶다고 치사키, 세리를 찾아온다. 슴다체 사용자.

처음 등장때는 스케반 차림을 하고나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스케반 차림을 지운 원판은 역시나 미소녀. 의외로 작은 키에 바보털이 크게 솟아있는 야생미가 조금 남아있는 귀여운 후배다. 부끄러운지 반장 시절 점퍼만은 아직 벗지 못한 듯. 양아치를 졸업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가라시의 도움까지 받아 고교 데뷔에 성공했다. 고교 입학 이후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착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기본적으로 선한 심성을 가진듯.

이후에는 자신의 고교데뷔를 도와준 치사키 선배를 동경하며, 치사키 선배가 좋아하는 후유조라 코가라시를 치사키 선배와 이어주려고 노력하는 기특한 면을 보인다.

제 2회 인기투표는 14위.

2.6. 유메사키 하루무

夢咲春夢
CV: 이와미 마나카

코가라시네 반의 2학년 담임. 24세 항상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있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그러나 사실은 서큐버스의 피를 잇는 반요로 남자는 눈을 마주치게 되면 이성이 나체로 보이게 되고, 여자는 성적으로 흥분하게 만드는 마안을 지니고있다. 그런데 이 힘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항상 주마닌자에서 만든 영력봉인 콘택트 렌즈를 끼고 다닌다. 렌즈는 주마닌자 쇼핑몰에서 인터넷 구매 가능. 그런 체질이라 코가라시가 영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26화에서 계단을 지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

신체검사 날 실수로 렌즈를 잃어버려 마안이 있는 상태로 코가라시와 눈을 마주치게 되었고, 이때문에 코가라시의 눈에 여학생들이 전부 나체로 보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행히도 고의가 아니었는지라 바로 사과한다. 게다가 코가라시도 눈치를 채고 있었기에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 이후 반요의 모습으로 능력을 써서 코가라시의 저주를 풀게 되나, 도리어 사기리와 히바리가 저주에 걸리면서 수라장이 된다(...) 그 외에도 가끔씩 사고를 치는 등 여전히 능력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편. 치사키도 한번 당한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9월 23일 방영분, 임간학교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였다. 이 시점에서는 료칸에서 학생들을 감시하는 역할로 등장.

제 2회 인기투표는 12위.

3. 주연들의 지인

4. 라피네 여학원

5. 서군

교토를 중심으로 하는 백귀야행 요괴무리들. 요이노자카의 오니들도 그렇고 서군은 힘싸움을 좋아하는 무투파 요괴들이 많다.

* 히오기 카루라
* 히오기 가루다
카루라의 아버지이자 전 교토 백귀야행 우두머리. 싸움에서 코가라시를 본 이후 순해져, 오우기 학원 이사장 일을 하고 있다. 딸이 코가라시랑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충격을 받아 정신 못차리는 걸 보면 이 바닥의 딸을 가진 아버지가 대부분 그렇듯 딸바보인 것으로 추정.


* 미코가미 마토라
CV: 후지와라 나츠미
히오기 카루라와 같이 행동하는 요괴종족으로 누에다. 교토 요괴 최강 전력이라 불릴 정도로 막강한 요괴로 실제로 주마닌자군인 사기리와 히바리가 둘이서 덤벼도 상대가 안 될 정도다. 요이노자카인 논코를 라이벌로 보고 있어서 만날때마다 싸움을 건다. 다만 질투심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고, 본인은 오히려 좋은 친구 관계를 지향하는 편.
만날 때마다 하도 싸움하자고 달려드는 통에 처음에는 좀 받아주던 논코도 마토라쪽에서 일방적으로 거는 싸움에 지쳐 몇 번 거절도 하지만 카루라를 소중히 여기는 마토라의 모습에 논코도 마음을 열어 자신을 아라하바키라 불러주면 시간남을 때 상대해준다면서 우정을 쌓게된다. 다만 유라기장에서는 시설이 망가져서 나카이씨에게 싸움 금지를 당한 상태.
논코의 원고를 돕기 위해 그림을 배워 현재는 논코의 어시스트를 해주고있다.


* 스즈츠키
카루라의 측근. 텐구계에서 제일 약한 종족인 스즈메텐구지만 타심통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어 그 재능을 눈여겨본 카루라가 자신의 측근으로 삼아주자 카루라를 절대적으로 따르고있다.


* 요이노자카 죠노스케
자신 보다 더 강한 논코 자신의 최대 방해물인 코가라시 그리고 주마마을 및 유라기장의 인원 등 서군의 체면회복을 위해 요괴 융합 및 금술까지 사용하여 직간접적으로 재앙을 끼친 인물 이자 유우나의 미래예지 및 현실에서의 만악의 근원
서군 오니족 최강집단 요이노자카의 당주. 폭력적이고 패도적인 요이노자카의 오니답게 주마닌자인 사기리를 찍어놓고, 너무 강한 요괴의 피를 받아서 오니로부터 멀어지면 곤란하니 요이노자카의 피에 영향을 안줄 계집 정도면 된다는 식으로 며느리로 받겠다고 직접 주마닌자군을 압박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논코가 자신보다 규격 외로 강하다는 가능성에 16살 때의 논코를 자신의 부하를 시켜 암살 지시를 내렸고, 194화에서 자신의 실책으로 인해 서군이 와해되기 시작하자 나이에 맞지 않게 수행이나 금술을 통해 강해지다가 소멸 직전까지 가다가 코가라시를 찾아서 강제로 빙의융합을 해서 유라기장의 일원(코가라시,유우나,사기리,히바리,오보로,카루라,치사키)을 죽이려 들다가 코가라시의 목숨을 건 일격으로 패배했다.[10] 그 후, 197화에서는 류젠이 코가라시를 부활하기 위한 주술을 사용한 후에 나타났는데, 이 때의 죠노스케는 본인의 영파문을 인식할 수 없고, 자아마저 잃어버린 악귀로 변모해 나머지 유라기장 멤버[11]와 대치했다. 악귀 상태에서는 각종 요괴 및 코가라시의 육체와 더불어 금술로 인해 너무 강해진 상황인데다가 촉수로 지맥의 영력을 빨아먹고 버프 등 200화에서는 심지어 지맥의 영력을 빨아먹지 못해 유라기장의 남은 멤버들의 영력을 빨아먹고 버프 효과를 받는다.[12] 208화에서 유우나의 주술[13]에서 코가라시의 육체와 분리하는 도중에 발악을 했고, 결국에는 분리에 성공 마지막 발악으로 유우나를 공격하다가 영체로 나타난 코가라시에게 저지[14], 코가라시의 일격에 의해 드디어 저승으로 떨어졌다.


* 요이노자카 사쿠히토
죠노스케의 둘째아들로 요이노자카 오니 답게 성질 지저분한 양아치 오니다. 사기리와 정략결혼 하려했다가[15], 히바리의 난입으로 틀어지면서 사기리와 싸웠다가 방심한 찰나의 실수로 사기리에게 한번 패배한다. 그 후, 수학여행 사건에서 유우나와 치사키를 보고 코가라시를 찾아 영력을 봉인 하는 영구를 사용하여 코가라시의 영력을 봉인하다가 유우나에게 저지당했다.[16] 텐코가 사건에서 동군의 텐코와 연합하여 복수하러 유라기장에 난입하는 척 하다가 사기리를 구하기 위해 텐코를 배신 했지만[17] 별 도움도 못되고 나다레에게 발렸다. 나다레에게 도망친 후, 16살 때의 논코와 같이 있다가[18], 논코가 피습당한 사건을 보다가 거기에 유우나가 있는 것을 목격했다.[19][20] 목격한 다음에 논코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자 이 일에 대해 함구하라고 말했다. 문화제 때, 다시 등장했는데 그 때, 사쿠히토가 자신의 아버지가 복수의 칼을 갈고있다고, 언급했는데, 194화에서 정말로 복수의 칼을 든 죠노스케가 나타나 코가라시의 육체를 강탈하는데 성공했는데, 코가라시가 자신의 육체를 파괴해 물리친 후, 악귀가 된 죠노스케에게 나다레가 지원을 요청해 악귀와 싸우려고 왔는데, 한컷 만에 처발렸다.

6. 동군

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백귀야행 요괴무리들. 서군이 요이노자카로 대표되는 무투파 닥돌형인 반면, 동군은 텐코 가문을 중심으로 한 법술에 능한 요괴들 중심이다.

* 카츠라기 밀리아
CV: 야마시타 나나미
여우요괴에 홀린 일족. 자칭 11세로 외모도 로리에 어린 요호지만 요호일족의 지위상승을 노리는 야심이 있다. 우연히 유라기장 멤버들의 온천축제 공연 영상을 접했다가, 유우나가 동군의 정점인 텐코 가문의 최강자 겐류사이와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유라기장에 사실을 확인하러 방문했다. 겐류사이를 탈환하면 동군내에서 카츠라기 가문의 입지가 강화될거라는 야심찬 각오로 들어왔지만 어째 들어오자마자 코유즈에게 변신술 덮어쓰기를 당하다 코유즈와 변신술 싸움을 벌이는 등. 취급은 코유즈 친구 수준(...). 영문도 모른채 유라기장 저녁 식사에 합석했다가 같이 밥먹는 언니오빠들이 7대 야타하가네 코가라시와 요이노자카 오니족 논코임을 제보받고는 경악. 하지만 유라기장의 풀어진 분위기에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맛있게 밥을 먹었다.
잠시 잊혀졌다가 121화때는 유라기장의 멤버들은 모르는 텐코 가문과 유우나의 정체인 겐류사이에 대한 정보를 찾겠다고 멤버들이 기습 방문해 알몸인채 가택침입을 당했다(...). 앞으로 코유즈 친구 대접은 계속될 듯하다.


* 텐코 바쿠에이
유노하나 유우나의 과거와 관련되어있는 동군 텐코 집단의 인물.


* 텐코 나다레
원작 154화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동군의 정점 텐코가문의 당주. 텐코 겐류사이의 정체가 드러난후 유라기 장으로 유우나를 노리고 침입해왔다.162화에서 코가라시에게 지금의 코가라시가 공격을 받을수록 강해지는 야타하가네의 비술과 계속 강자들과 싸워 온 경험이 모여 지나치게 강해졌다며 일족 중 가장 강한 자신의 최대영력치는 300만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막을 수 있는 존재지만, 코가라시는 인류가 모두 모여도 이길 수 없다며 그런 코가라시가 텐코 뱌쿠에이처럼 변하면 인류가 힘을 합쳐도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건 호들갑이며 자신은 그런 짓 하지 않는다고 말한 코가라시에게 막을 수 있을 때 모두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막겠다며 혼자서는 약한 자신이기에 용납되고 코가라시같은 폭력적인 존재를 용납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21] 그런데 이거야말로 강자의 논리인게, 코가라시가 그렇게 강해진 이유가 바로 가란도와 텐코 뱌쿠에이 같은 인류가 힘을 합쳐서 이겨내야 할 상황에서 인류의 편에서 싸워왔기 때문이고, 그때마다 코가라시가 목숨이 위험했던 걸 생각하면 코가라시가 없었으면 인류가 위험했다. 즉 코가라시의 강함은 아직 인류에게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코가라시가 인류 모두가 모여도 이길 수 없다고 하는데, 애초에 지금 상황은 나다레가 힘과는 전혀 무관한 방법으로 코가라시를 무력화시킨 상황이며, 이전에도 그 영매체질과 합쳐져 영장결계를 못 쓰는 코가라시는 힘을 못 쓰는 무력한 상황에 몇 번이나 처해서 히로인들에게 구해졌다. 이것만 봐도 오히려 코가라시는 인류의 위기에 인류를 지킬 힘을 가지고 있으나 그 약점이 명확해 정말로 위협이 되는 인물이 된다면 비교적 제거하기가 용이한, 오히려 최강자로 두기에 적합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다른거 다 떠나서, 이 녀석은 모두를 위해서니 세계를 위해서니 하면서 자신이 압도하고 있던 상황에서 굳이 코가라시를 공격하기 위해 일반인인 치사키를 노리고 공격했다. 결론은 이 녀석의 말은 그냥 코가라시가 강하니까 인품이나 명확한 약점을 무시하고, 자신들보다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주위 인물들까지 휘말리게 해서 힘으로 제거한다는, 그야말로 강자의 궤변이다.
결국은 패하고 나서 동군 여우들의 장로들이 있는 본거지에서 굽신거리며 패배를 변명할 수 밖에 없었다. 장로들은 나다레를 질책했지만 갑자기 지구를 향해 날아온 직경 100km짜리 거대 유령 유성[22]을 그자리에 있던 7대 야타하가네가 펀치 한방으로 방향을 틀어서 다른 쪽으로 보내버린다. 이 장면을 나다레가 직접 장로들에게 보여주자 데꿀멍... 당분간은 감히 7대 야타하가네와 겐류사이인 유우나가 있는 유라기장을 함부로 건들지는 못하게 됐다.


* 키시 아사카
텐코 나다레의 수행원 여성. 마토라와 비슷한 피부색의 여우 요괴. 영장결계를 사용한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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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어 방언 집단군 중 하나. 학술적으로는 칸사이(関西, 즉 세키가하라 기준으로 서쪽) 지방에서 사용되는 각 지역의 사투리들을 합쳐서 칸사이벤이라고 하고, 대중문화계에서는 칸사이벤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오사카벤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징을 대폭 희석시켜서 표준어 화자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있을 정도로 크게 순화시킨, 일종의 방송가의 사투리 스테레오타입을 말한다.[2] 나레이션과 동일 성우[3] 머리카락과 눈동자의 색이 딸에게 유전됨.[4] 가족으로는 어머니의 존재가 언급돼있었다. 현 시점에서 살아있는지는 불명. 성우는 코마츠 나오코.[5] 이왕이면 영력이 강한 미녀.[6] 오보로가 일단 겐시로의 일격에 가루가 되었다고만 알려주었다.[7] 이 때, 한말이 코가라시의 숙적으로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사쿠히토가 반발하자 자신이 야타하가네의 라이벌로 어울린다고, 응수했는데, 오보로의 보고로는 나다레의 경우, 어릴 때의 코가라시에게 졌고, 사쿠히토는 코가라시와 싸우기 전에 사기리에게 졌다고, 본인은 코가라시에게 토혈을 시킨적이 있다고, 자신감있게 말한 게 포인트다.[8] 22권 표지에 여성 버전의 3명이 실린게 함정.....[9] 112화 표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나오거나 치토세와 같이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 나오기는 했지만 의도적으로 벗기지는 않는다.[10] 206화에서 유우나는 이 일격으로 인해 본인과 코가라시가 죽은 미래를 봤고, 유우나는 그 미래에서 코가라시를 구하기 위해 무리를 했다.[11] 논코,마토라,야야,치토세,우라라,나가레 등의 나머지 4명[12] 흔히 말하는 촉수물의 정석을 보여주다시피 했고, 심지어 지원온 겐시로와 사쿠히토 및 205화에서는 나가레에게까지 촉수물을 보여 준다.[13] 미래예지로 몇 번이나 싸우면서 분리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술법이라고 유우나가 말했다.[14] 이 때 한말이 그 육체는 자기 꺼다 아타하가네 즉 죽기 싫어 추하게 굴었다.[15] 실제로 본인의 취향이라고 한다(사디스트 기질에 의한 소유욕 이기 하지만).거기에 유라기장 정예멤버 제거라는 목적도 포함해 숟가락을 얹는 죠노스케는 덤[16] 본 미래에서 코가라시의 영력을 봉인 한 것에 성공은 했다. 다만 치사키가 그 미래를 보는 바람에 이 사실을 유우나에게 알려 실패한 것이다.치사키는 이 미래에서 코가라시와 함께 사는 미래를 포기했다. 피눈물은 덤[17] 사실 텐코가의 작전에 그냥 편승하기 싫어서였고, 사기리를 원래대로 돌리려는 목적도 있었다.[18] 논코가 자신이 1000병 모드의 힘을 얻었다고 질문했는데 사쿠히토 왈 1000병의 힘을 얻었고 그 이후, 아무도 누나를 위협하지 못하다고 언급 그와 동시에 23세 때의 논코의 사진을 보고 웃어 자빠졌다. 이 사진을 본 16살의 논코는 자신이면서 1000병의 힘을 손에 넣겠다면서 사쿠히토의 폰을 박살낸다.[19] 사쿠히토 왈 이 때의 유우나는 지박령이 었을 텐데 대체 어떻게 된 건지를 의심했으면서 당황했다.[20] 자세한 항목은 아라하바키 논코를 참조[21] 여기서 코가라시가 어려진 게 다시 문제되는데, 현재의 코가라시라면 정면에서 논파할 만할 일인데도 어려진 코가라시는 말이 길다며 공격하려고 한다.[22] 이는 집주인인 치토세 때문인데, 자시키와라시인 치토세는 본인이 직접 운세조작을 실행할수도 있지만 거처인 유라기장도 그 운세의 영향을 깊이 받아서 유라기장에 불운이 일어나면 반드시 그 대가로 행운이 찾아와서 5:5 밸런스를 맞춘다. 이번엔 텐코 가문이 유라기장을 통째로 지워버리려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찾아온 것.[23] 가란도와 텐코겐류사이와 영파장이 완전히 일치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24] 자신과 헤어지고 2년 반 동안 수련을 하지 않은 탓에 자기보다 약해졌다고. 다른 묘사들을 볼때 그 2년 반동안 코가라시보다 더 강해지도록 수련한 것 같다.[25] 이때 대사를 보면 오니도 여우도 이 나도 죽었다고 말하는데, 동군의 여우 선대 겐류사이 텐코나 서군의 오니 요이노자카 총대장일 가능성이 크다. 그야말로 동군,서군 백귀야행이 통째로 쓸려나간 수준의 참사.[26] 유노하나 유우나는 7번째로 만들어진 텐코 겐류사이로 텐코 바쿠에이한테 반항하다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