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순 (1959) Yu Gwan-Sun | |
| 장르 | 역사, 전기 |
| 감독 | |
| 각본 | |
| 기획 | 방예정 |
| 제작 | 송유천 |
| 출연 | |
| 촬영 | 김강위 |
| 조명 | 함완섭 |
| 편집 | 김희수 |
| 음악 | 김대현 |
| 미술 | 박석인 |
| 소품 | 전대준 |
| 분장 | 정철 |
| 음향 | 최칠복, 심재훈 |
| 스틸 | 김찬영 |
| 현상 | 김창수 |
| 스크립터 | 오덕환 |
| 제작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33:1 |
| 상영 시간 | 102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국민학생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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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1959년 영화. 윤봉춘이 연출하였다. 윤봉춘은 유관순 영화를 1948년, 1959년, 1966년 세차례 만들었다. 이 영화는 두번째 영화이다.2. 스트리밍
| 영화 유관순(한국영상자료원) |
3. 시놉시스
1919년 3.1독립운동 당시 16세의 어린 소녀로서 독립만세 대열에서 선봉에 섰다가 일본경찰에게 잡혀 투옥되어 항일 투쟁 끝에 죽기까지 유관순의 순국정신과 짧은 생애를 영화화한 작품. 학생들의 독립운동이 심해지자 일제는 휴교령을 내린다. 집에 내려온 유관순(도금봉)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동네 사람들을 비롯, 40여 부락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설득시킨다. 아내 장터에서의 만세운동은 군중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이뤄지지만, 관순은 주모자로 일경에게 잡힌다. 관순은 지독한 고문을 견뎌내고 재판정에서도 일본인들에게 저항하며 감옥에서도 사람들을 독려하여 만세운동을 계속한다. 결국 관순은 일제에 의해 지하실에서 죽음을 당한다.
출처: KMDb
출처: KMDb
4. 등장인물
- 도금봉 - 유관순 역
- 고설봉 - 유중권 역
- 한은진 - 이씨 역[1]
- 이해룡 - 관옥 역
- 윤태병(아역) - 관복 역
- 이성진(아역) - 관석 역
- 남미랑 - 서영학 역
- 강양순 - 애덕 역
- 유춘 - 한 선생 역
- 이선경 - 변호사 역
- 윌슨(찬조출연) - 윌슨 역
- 고선애 - 사감선생 역
- 김수천 - 김구용 역
- 김희봉 - 구용의 처 역
- 정철 - 조인원 역
- 강계식 - 유병기 역
- 변일영 - 하야시 역
- 임운학 - 김목사 역
- 김희갑 - 고마도 역
- 석귀녀 - 고마도의 처 역
- 최삼 - 헌병대장 역
- 김칠성 - 전옥 역
- 김양 - 간수장 역
- 이업동 - 헌병 역
- 송훈 - 헌병 역
- 조항 - 헌병 역
- 이기홍 - 헌병 역
- 조석근 - 헌병 역
- 이일선[] - 판사 역
- 이향 - 검사 역
- 백송 - 간수 역
- 고만길 - 배심판사 역
- 김미정 - 일녀 역
- 지방열 - 주막집 주인 역
- 최성 - 이종선 역
- 전세권 - 지게꾼 역
- 복혜숙[uncredited] - 애덕의 모 역
- 박정임[uncredited] - 서명학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