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자성어
고사성어 | ||||||
威 | 風 | 堂 | 堂 | |||
위엄 위 | 바람 풍 | 집 당 | 집 당 |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함. 웹상에서는 첫 번째 글자인 '위'를 대체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칰풍당당이라든지 문풍당당이라든지 여풍당당이라든지...
1.1. 여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을 상징하는 단어로 유명하다. 때문에 응원가 역시도 별다른 가사없이 음악에 맞춰 위!풍!당!당! 양준혁!을 외쳤다.2. 유희왕의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명칭=위풍당당,
일어판명칭=<ruby>威風堂々<rp>(</rp><rt>いふうどうどう</rt><rp>)</rp></ruby>,
영어판명칭=Chivalry,
효과1=①: 배틀 페이즈에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듀얼리스트의 혁명에 등장한 카운터 함정 카드. 패 코스트가 없어진 대신에 배틀 페이즈로 한정된 천벌.
참고로, 이 카드의 영어판 이름은 기사도이다. 정작 기사도정신은 기사도를 일본어 그대로 읽은 발음으로 번역되었다.
일러스트에 나온 인물은 방랑의 용사 프리드.
3. 우에키의 법칙에 등장하는 2성 신기
4.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 기파랑의 필살기
이펙트가 천지파열무와 동일하며, 이벤트에 딱 한 번 나오는 필살기.살라딘이 기파랑과 함께 무영릉을 내려갈 때 필살기의 이름을 물었을 때 '이름이 창피하다'란 이유로 알려주지 않았다. 이후 천수관음의 수호자 묵호자와 전투가 벌어졌을 때, 기파랑의 헬 스트라이크가 막히고 묵호자의 강력한 공격에 고전하자 기파랑이 카운터로 위풍당당을 시전한다. 살라딘의 반응으로 보아 아마 더블 K.O. 한 듯 싶다. 참고로 이 이벤트에서 묵호자가 기파랑에게 계속 파이어볼을 날려대는데, 대사를 천천히 읽느라 늦게 넘기면 그 동안 끊임없이 날아오는 파이어볼에 기파랑이 사망한다(...). 물론 이벤트 진행에 별 지장은 없다.
5.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자세한 사항은 威風堂々~チュートリアルより~ 항목 참조.6. 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 참조.7. VOCALOID 오리지널 곡
위풍당당(VOCALOID 오리지널 곡)8. 래퍼 머쉬베놈의 노래
문서 참조9. 마야의 노래
2009년 발표한 곡으로,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에서 기본 멜로디를 샘플링해서 따왔다. 상추가 피쳐링했다.
사족으로, 당시 코갤러들한테 아따맘마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고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 아따맘마의 일본판 엔딩부터 위풍당당 행진곡을 샘플링한 노래였고, 한국에서 방영할 때에도 이게 그대로 번안되어 넘어왔기 때문에 투니버스 세대 중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을 이쪽으로 알게 된 케이스도 꽤 있었다.
뚱뚱해도 당당하게 살아 차 없어도 당당하게 걸어가리라 기 죽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욕먹어도 당당하게 싸워가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빼지말고 끝장나게 놀아 폼나게 엣지나게 살아가리라 쫄지말고 당당하게 외쳐 맞지말고 선빵한번 날려보리라 왜 그러냐고 묻지를 마라 나는 원래 멋진 사람이니까 나는 원래 위풍당당하니까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오 답답한 가슴이 시원히 뚫리지 오 피끓는 심장이 터질 듯 날 깨우고 있어 일어나! 저 넓은 광야에 내 생이 다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 가리라 Rap(상추) 많은 축복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 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도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 가슴에도 꿈이 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둘도 없는 하나뿐인 나의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