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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2 19:12:23

원수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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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재, 그리고 긴 연중3. 스토리4. 등장인물
4.1. 구인류4.2. 신인류(대륙인)4.3. 멸망 이전의 인류
5. 용어6. 그외

1. 개요

原獸文書
나루시마 유리만화. 장르는 SF. 전 10권 완결.
소년마법사와 함께 작가의 대표작이자 첫번째 장편인데 9권을 앞두고 기약을 알 수 없는 연재중단 중이었다. 연중의 이유는 역시나 어른들의 사정 때문으로 곧 완결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감감무소식 # 작가는 언젠가는 꼭 완결을 내고 싶은 듯 하지만...만화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하지만 소년마법사가 완결난 뒤, 2016년 12월부터 윙스에서 재연재되고 있다. 다만 도중 휴재가 많아서 9권 분량까지 모자랐는지 2020년까지 나오지 않았다. 2021년 2월 25일 9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10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어판은 8권까지 대원씨아이에서 나왔다. 당연히 전권이 절판 상태. 한국에서는 나루시마가 그다지 유명한 작가는 아닌데 이 작품이 약간 그쪽성향이어서 그런지 나루시마의 작품 중에서 가장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동인지면 몰라도 상업지에서는 BL 성향이 잘 드러나지 않는 나루시마인데 이 작품은 사람에 따라서 소프트BL로 보기도 한다고 카더라. 여기에는 설정의 영향도 있다.

불사와 윤회, 영생에 대한 이야기로 방대한 세계관과 설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개를 질질 끌지 않고 잘 꾸려 나가고 있었는데...완결이 질질 끌리고 있다

2. 연재, 그리고 긴 연중

소년마법사와 함께 팬들로 하여금 나루시마가 게으른 작가라는 인식을 갖게 한 주범이기도 하다.하필 둘다 대표작
연재는 1995년에 신쇼칸의 잡지 "사우스"의 여름호에서 시작했는데[1] 사우스가 2002년에 폐간하고 말았다. 그 뒤에 같은 출판사의 잡지 "허클베리"로 옮겨서 연재를 계속 했지만 얼마 못가 허클베리도 폐간 했다(...). 더욱이 완결을 앞두고 있던 시점에서의 연중이라... 이 작품 탓에 나루시마에게 '연재를 하는 잡지마다 폐간이 되어 연중을 하게 되는' 불운한 이미지가 씌워지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이 작품 말고는 폐간 되어서 완결을 내지 못한 경우는 없다.

문제는 또 다른 대표작인 소년마법사 또한 몇 년 동안 연중 되었던 까닭에 게으른 작가라는 인식이 생긴 것. 하지만 이 두 작품 외에 장기간 연중 됐던 작품은 없었다. 두 작품이 연중인 동안에도 다른 잡지의 작품들은 계속 연재되고 있었고[2], 심지어 새 작품을 시작해서 완결까지 냈다.[3] 때문에 긴 연중은 어른들의 사정 탓일 가능성이 크다.[4] 토가시와는 다릅니다 소년마법사는 다행히 연재가 재개 되었지만 원수문서는 계속 연중상태였다.

참고로 소년마법사가 연재되고 있는 윙스도 신쇼칸에서 발행되는 잡지다. 소년마법사가 완결되고 나면 윙스에서 다시 연재를 재개 할지도 모르니 팬이라면 소년마법사의 무사완결을 기원해보자. 소년마법사의 연중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그리고 소년마법사 완결 후 원수문서가 연재를 재개했다.

그리고 2021년 총 10권으로 완결되었다.

3. 스토리

머나먼 미래, 인류의 판도는 지상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인류는 '잃어버린 황야, 신대륙'을 탐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신대륙 조사대 경비반 반장 시즈마와 천재 과학자 레이 진 박사는 대륙인으로부터 받은 '운명의 돌'로 인해 기막힌(?)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이를 풀기 위해 악전고투 하게 되는데...[5]

4. 등장인물[6]

4.1. 구인류

'메두사 병'이라고 하는 원인불명의 유행병으로 인해 인구가 급감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규모 지각변동과 운석충돌 등으로 인해 인류는 지상의 극히 일부에서만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다. 작중 현재 시점에서는 몇 번의 전쟁과 평화를 겪은 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시기.

4.2. 신인류(대륙인)

잊혀진 대륙에서 발견 된 인류. 중성으로 태어나서 '운명의 돌'이라는 것에 의해 성별이 나뉘어 진다. 어째서인지 비슷한 얼굴들이 많다.

4.3. 멸망 이전의 인류

5. 용어

6. 그외



[1] 소년마법사는 같은 해 11월에 윙스에서 시작.[2] 플래니트 래더, 엑소시스트 아기토. 두작품 다 완결 된지 오래이다.[3] '철일지'나 '라이트 노벨', 그외 단편집들.[4] 원수문서의 경우 8권 이후의 연재분이 있었고, 10권에서 완결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5] 1권 소개.[6] 첫 등장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스포일러] 아버지는 구인류이나 어머니는 신인류인 모르도레이다. 그런데 혼혈이라고 안하고 신인류로 취급 된다. 형제인 젠과 노아 역시 레이 진의 부친인 랄프의 자식.[8] 1권 시점. 이하 동일[9] 예를 들어 "그 여잔(어머니) 널 낳자마자 '실패작'이라고 했을 정도라구"[10] 원래대로라면 출산을 해야만 발정(...)이 끝나고 원래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데 현실적으로 레이진과 시즈마가 보통의 임신과 출산을 할 수가 없으니(...). 때문에 레이 진이 시즈마의 몸을 책임지고 진찰해주기로 한 것. 의학 관련 학위도 있는 모양.[11]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으나 불륜이 아니라 정자를 제공 받은 듯.[12] 사실은 친남매였으나 천재지변 등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서류를 뜯어고쳤다.[13] 부흥계획추진위원회의 총칭. 최고의 두뇌집단이라고 불리고 있다. 레이 진은 이들의 대표격.[14] "돈이 그렇게 없나요? 16세기 유럽의 경제 사정보다 더 나쁜가요? 고대인 콜럼버스는 인간의 힘만으로 바다를 건넜어요. 돈도 그다지 없었는데 말이죠. 학자로는 19세기의 다윈이..아참 다윈은 부자였지만. 어쨌든 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암흑의 땅일지도 모르고 황금의 나라일지도 모르는 신대륙으로 말예요." 레이 진은 돈이 없다며 탐사에 부정적인 학자를 이 말로 데꿀멍 시켰다.[15] 신인류와 달리 성별이 정해져서 태어나기 때문에 생식기가 변한다거나 하진 않는다.[16] 모르도레와 함께 노아 프로젝트의 결과물 중 하나. 어느정도 정체가 드러나긴 했으나 중요한 부분에서 연중(!)이 되는 바람에 아직 모호한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