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634b00><rowbgcolor=#000,#000><rowcolor=#fec501,#fec501><width=14%> 방영 || 방송사 ||<width=33%> 프로그램 ||<width=5> 비고 ||
다른 5명과 다르게 중도 탈락 후 추가 합격으로 데뷔한 멤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파트는 적은 편이다. 대신 영어에 능통하다는 점을 활용해 주로 곡에서 영어가 들어간 파트를 맡는다. 심지어 The Beginning : 開花 수록곡인 <Graffiti>에서는 아예 영어 파트만 맡기도 했다.
서바이벌 때보다 현재 보컬이 확실히 늘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의 떨림이나 발성으로 봤을 때 두 분야 모두에서 발전하고 있는 편. 실제로 서바이벌 <피크타임>의 예선 무대에서는 라이브로 손동작을 하며 노래를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음이 망가지지 않고 잘 불렀다. [4]
기교가 아주 많이 필요하거나 음의 높낮이가 심한 파트는 맡지 않는 편이다. 음의 높이가 일정하거나 속도가 너무 느리지 않은 파트를 주로 맡는 편. 팀 내의 보컬 라인에서 비교해보자면 김연규와 류준민 라인의 파트보다는 정승환의 파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5]
ATBO의 공식 비주얼. 비주얼을 논할 때 비주얼 머글픽 1위인 승환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멤버이다. 대외용 센터
피부가 하얗고 입술이 얇으며 무쌍임에도 큰 눈을 지니고 있어 소년 느낌을 주는 청초한 상이다.[9]
183cm의 큰 키에 슬랜더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비율과 피지컬이 좋다. 몸이 두껍거나 살집이 있는 편은 아니라 자기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라도 밀면 거의 날아가다시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 슬랜더 체형인데 힘은 안 딸리는지 싱글 1집 <Must have love> 무대에서 승환을 업고 뛰는 안무가 포착되기도 했다.
멤버들에 비해 침착하고 비교적 조용한 편이며,[13]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생각보다 웃음이 많은 편. 하지만 억울할 때는 목소리가 커진다.
방송 초반에는 조용하고 분량 없고 차분한 성격으로 많이 비춰졌다. 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장난을 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막내 패치가 된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고양이 상인데도 불구하고 강아지로 모에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주얼이 마냥 순하기만 한 비주얼은 아니라서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상당히 아방한 느낌의 소유자다. 멤버들이 라이브 중에 바보라고 놀릴 정도. 정승환과 함께 몰이를 가장 많이 당하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승환을 제치고 타격감 맛집 1위를 차지했다. 승환이 성격이 순해서 그렇다면 빈은 눈치가 조금 부족해서.
멤버 중에서 눈치가 가장 빠른 멤버 승환이 뽑은 가장 눈치 없는 멤버다. 이유인 즉슨 '스포를 많이 해서'. 하지만 멤버들이 뭔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게 보일 때는 바로바로 움직이는 그 눈치는 있는 편인 것 같다.
성격에 비해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손을 이용해 뭔가를 할 때 사고를 치곤 한다. 실제로 04즈끼리 앨꾸를 하는 컨텐츠에서는 나머지 두 명 (김연규, 정승환) 이 다 끝내고 있는데 혼자 끝내지 못하고 있었고, 승환과 둘이 같이 요리 라이브 [15] 를 했었는데 붕어 모양의 빵이 빈의 손 안에서 바스러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로 오준석이 그날 라이브의 결과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발언도 했다. [16]
03년생 형들과 같이 있을 때는 동생 티가 나지만 04년생 중에서는 그렇게 어린 성격은 아닌 듯 하다. 혼자서 뭔가를 잘 하려고 하기도 하고 멤버들을 잘 챙기는 편이라서. [17]
막내이지만 멤버들을 잘 챙긴다. ATBO 워크샵 4화에서는 고기를 굽는다고 혼자 먹지 못하는 멤버 승환에게 직접 쌈을 싸서 먹여주는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중간에 승환에게 "더워?" 라고 물어보는 장면도 나왔다.)
언어에 소질이 있다.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에 모두 능통해서 외국인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자주 도맡는다.
악기도 많이 다뤄보았다. 제일 잘 알려진 건 피아노, 첼로. 그 외에도 관악기,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했었다.
팬들은 관상에 운동이 없다고 하고 실제로 본인도 딱히 몸을 그렇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같은 팀 멤버이자 팀에서 가장 체력과 운동신경이 좋은 정승환이 말하길 농구를 잘해서 기본적인 스냅을 사용하는 던지는 구기 종목은 대부분 다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
[훈음] 인도할 빈[2] 팀 내 최장신[3] 비슷한 사례로 TO1의 재윤이 있다. 한 가지 차이점은 재윤의 경우에는 파이널 경연까지 진출한 상태에서 최종 10명을 뽑는데 11위였다가 순위가 당겨 올려지면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면 빈의 경우는 중도 탈락 이후 새로 평가를 해서 합류하게 되었다.[4] 다만 외국에 10년 가량 살아서 발음 때문에 가끔 가사를 부르는 부분이 어색하게 들릴 때는 있다.[5] 다만 승환은 리드보컬이기에 파트가 빈보다 조금 더 많고 안무도 더 세다.[6] 확실히 서브래퍼라고 볼 수 있는 이유가 파트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랩 파트는 거의 오준석 = 배현준의 공식을 유지하고 있다 (<Monochrome> 때는 오준석이, <Attitude> 때는 배현준이 파트가 더 많았다). 원빈은 랩 포지션이라고 봐도 랩 부분의 파트가 거의 없는 편이다.[7]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댄스 팀에 들어갔다.[8] 하지만 비슷한 결의 파트를 조금 더 많이 가진 승환의 경우는 완연한 리드보컬 느낌이 난다는 아이러니가 있다.[9] 멤버 정승환 피셜 베이비페이스.[10] 실제로 달리다가 자기보다 키가 작은 다른 아이돌이 몸으로 부딪혔는데 그대로 날아가서 넘어지기도 했다.[11] 팀에서 체구로 안 밀리는 정승환이 한품쏙이 된다. 신기...[12]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은 아직 존재한다. E라고? E가 되고 싶은 I가 아니고?[13] 실제로 라이브와 같은 방송을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14] 대표적으로 제안을 하는 건 승환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승환과 같이 하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 커플 슬리퍼도 가지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가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승환과 영화 <영웅>을 함께 보러 가주기도 했다.[15] 요리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메뉴가 앙버터 붕어빵이었는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찰떡 붕어빵을 반으로 갈라 안에 팥과 버터를 넣는 게 끝.[16] 그날 댓글에 가장 많이 달린 말이 '붕어빵이 불쌍해'였다고. 옆에 앉아있던 승환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몇 번 짓기도 했다.[17] 04년생 중 가장 어른스러운 사람이 연규라고 볼 수 있는데 빈도 가끔 연규와 비슷하게 어른스러워진다. 하지만 확실한 건 빈이나 연규나 승환을 동생처럼 보고 있다는 것.[18] 그렇지만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승환이라고 영통팬싸에서 밝혔다.[19] 여담으로 당시에 멤버 중 배현준과 정승환은 서바이벌 내내 다른 팀이었음에도 함께 연습할 때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었다고 언급했다.[20] 여담으로 승환 역시 핸드볼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말은 믿어도 될 것 같다.[21] 팀에서 가장 달리기가 빠른 정승환과 0.05초 차이이며, 아육대 단거리 달리기에서 1조 3등을 차지했다.[22] 대표적인 동명이인으로 배우쪽 동명이인이자 선배, 아이돌쪽 동명이인이자 후배가 있다. 다만 전자는 예명, 후자는 이름이다.[23] 소문에 따르면 규빈이 빈에게 매일 사랑고백을 하며 치근덕댔다고. 2023 AAA에서도 같이 챌린지를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ATBO를 선택했다. 영상 1분 28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