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폰 레이블 그룹 인수 이전에 대한 내용은 EMI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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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253399> 워너 뮤직 그룹 Warner Music Group Inc. | |
설립 | 1958년 4월 6일 ([age(1958-04-06)]주년)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주 뉴욕시 | |
창업자 | 워너 형제 |
국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산업 | 음악 |
경영진 | CEO 로버트 킨슬 (2023년~ )CFO 에릭 르빈CEO / 워너 레코드 맥스 루사다CEO / 워너 채플 기 무트 |
이사회 | 의장 마이클 린튼 (2019년~ ) |
지배구조 | Access Industries[1] (73.0%)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3.4%) 샌즈 캐피탈 매니지먼트 (2.2%) 뱅가드그룹 (1.7%) 칼레도니아 인베스트먼트 (1.4%) 스티븐 쿠퍼 (1.2%)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2020년~ ) |
시가 총액 | 167억 달러(2023년 10월) |
매출 | 59억 1,900만 달러(2022년) |
영업 이익 | 7억 1,400만 달러(2022년) |
링크 | | | | | | |
1. 개요
미국의 음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크게 레이블 사업인 워너 레코드 뮤직과 음악유통 사업인 워너 채플 뮤직으로 나뉜다. 매출의 80% 이상이 레이블 사업부에서 발생하며 2010년대 중반부터 대세로 거듭난 음원 스트리밍의 강자이다.[2]2. 역사
본래 워너 뮤직 그룹의 시작은 1957년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 브라더스 산하의 워너 브러더스 레코드 설립으로 시작했다.[3] 2004년까지 타임 워너 그룹의 일원이었으나 그 후 독립회사로 분리되었다가 2011년 현재 모회사인 Access Industries가 33억 달러로 자회사에 편입시켰다.2020년 5월 31일(현지시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뜻을 함께 하기 위해 6월 2일에 일시 업무중지를 발표했다.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유튜브 등 플랫폼부터 워너, 소니 및 그 산하 레이블들 모두 신곡 발표 및 프로모션, 음원 서비스 등 업무를 중지하며 해결책도 찾을 예정이다. 유니버설 레이블도 참가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3. 레이블
3.1. 미국 내 메인 레이블
3.1.1. 아틀랜틱 레코드 그룹(Atlantic Records Group)
- 1st & 15th Entertainment
- 300 Entertainment
- Atlantic Records
- Atco Records
- Avang Music
- Big Beat Records(Atlantic 산하)
- Big Tree Records
- Canvasback Music
- Cat Records
- CBE(크리스 브라운)
- Chop Shop Records
- Chopper City Records
- Cotillion Records
- CTE World
- Custard Records
- Eardrum Records
- East West Records
- Elektra Records
- First Priority Music
- Fort Knocks Entertainment
- Fueled by Ramen
- Full Surface Records
- F-Stop Music
- LaSalle Records
- Little David Records
- Luke Records
- Maybach Music Group
- OWSLA
- Photo Finish Records
- Poe Boy Music Group
- Rebel Rock Entertainment
- Roadrunner Records
- Stone Flower Records
- S-Curve Records
- TAG Recordings
- Top Stop Music
- UpFront Records
- Vortex Records
3.1.2. 워너 레코드 그룹(Warner Records Group)
첫 설립 당시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였으나, 2019년 5월 28일부로 워너 레코드로 사명을 바꾸게 되었다.- 143 Records
- A&E Records(前 Mushroom Records)
- Action Theory Records
- Asylum Records - 에드 시런, 앤 마리
- Beluga Heights
- BME Recordings
- Festival Mushroom Records
- Helium 3
- Hi or Hey Records
- Ice Age Entertainment
- Jet Life Recordings
- Loveway Records
- Machine Shop Recordings - 린킨 파크 (마이크 시노다, 브래드 델슨)
- Malpaso Records
- Marteen Estevez[4]
- Maverick Records
- Nonesuch Records
- OVO Sound
- Parlophone[5]
- Perezcious Music
- Perfecto Records
- Playmaker Music
- Public Broadcasting Service
- Reprise Records
- RuffNation Records
- Sire Records
- Teleprompt Records
- Warner Records
3.2. 미국 내 기타 레이블
3.2.1. 라이노 엔터테인먼트(Rhino Entertainment)
재발매 전문 레이블이다. 특히 Rhino Records가 워너 카달로그를 전담하고 있다.- Atco Records
- Del-Fi Records
- Frank Sinatra Enterprises
- Rhino Records
- Eleven: A Music Company
3.2.2. 워너 뮤직 내쉬빌(Warner Music Nashville)
- Atlantic Records Nashville
- Warner Bros. Records Nashville
- Elektra Records Nashville
- Myrrh Records
- Squint Entertainment
- Marcus Music
3.2.3. 독립 레이블
- Polyvinyl records
3.2.4. 얼터너티브 디스트리뷰션 얼라이언스(Alternative Distribution Alliance)
인디 레이블 및 아티스트들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레이블, 2021년 9월 24일에는 한국 지사도 설립했다.- 5 / SECONDS.
- AER MUSIC
- Beautiful Noise
- ByZELO
- CONSENT
- Daft Life
- Epitaph Records
- Eyeball Records
- FNC Entertainment
- Hopeless Records
- Konnect Entertainment
- Lookout! Records
- Nettwerk
- Unbound Entertainment
- UNCUTPOINT
- WAVY
3.3. 유럽
- 워너 뮤직 노르웨이
- 워너 뮤직 덴마크
- 워너 뮤직 스웨덴
- X5 뮤직 그룹: 스웨덴에 본사를 둔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음반사이며 주로 디지털 컴필레이션 음원 배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The Greatest Video Game Music 시리즈로 유명하다. 시리즈 특성상 워너 클래식 카탈로그에 1과 2의 합본 음반이 올라와 있다.
- 워너 뮤직 핀란드
- 워너 뮤직 프랑스: 파테마르코니와 EMI 프랑스 그리고 EMI 프랑스가 운영했던 버진 클래식이 포함되어 있다. EMI 프랑스는 팔로폰 뮤직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바뀐 뒤 워너 뮤직 프랑스의 산하 레이블로 들어왔다.
- 워너 뮤직 UK: 조직구조상 워너 뮤직 UK가 있지만 홈페이지는 없고 대신에 SNS가 존재한다.
- 워너 뮤직 아일랜드
- 워너 뮤직 중부 유럽 (독일): 본사는 함부르크에 있다. 이름은 중부 유럽이지만 주소는 독일이다 사실상 워너 뮤직 독일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름이 중부 유럽이라 영향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에도 가는 듯하다.
- 워너 뮤직 베네룩스
- 워너 뮤직 포르투갈: 웹사이트가 없고 SNS만 존재한다.
- 워너 뮤직 스페인
- 워너 뮤직 이탈리아: 웹사이트가 없고 SNS만 존재한다.
- 워너 뮤직 그리스: 웹사이트가 없고 SNS만 존재한다.
- 워너 뮤직 폴란드
- 워너 뮤직 체코: 도메인은 팔로폰.cz이지만 워너 뮤직 체코의 웹사이트이다.
- 워너 뮤직 러시아
3.3.1. 팔로폰 레이블 그룹(Parlophone Label Group)
원래 이 레이블들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가져가도록 돼있었으나 EU의 반독점 규제에 따라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처분을 위해 위 그룹으로 묶었고 이를 워너 뮤직 그룹이 통짜로 인수했다.- Parlophone Records[6] EMI가 보유했던 현역 레이블 중에서 가장 오래된 레이블이었다. EMI의 본체인 그라모폰 컴퍼니보다 더 오래됐다.
- Chrysalis Records
- Regal Recordings
- Ensign Records
- FFRR Records
- Sanctuary Records
- V2 Records
- Mute Records 독일의 Mute 레코드는 신생 BMG가 가져갔다.
- 워너 클래식: 팔로폰 레이블 그룹은 대부분 영국에 사무실이 있지만 워너 클래식은 원래 프랑스에 사무실이 있었기 때문에 영국으로 옮기지 않고 여전히 프랑스에서 운영중이다.
3.4. 아메리카
3.5. 아시아
- 워너 뮤직 재팬(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ジャパン)
- 워너 뮤직 홍콩
- 워너 뮤직 타이완
- 워너 뮤직 인디아: 2020년에 설립되었다. 본사는 뭄바이에 위치한다.
- 워너 뮤직 필리핀[8]
- 워너 뮤직 타일랜드
3.5.1. 워너 뮤직 코리아
자세한 내용은 워너 뮤직 코리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 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min-width: 50%" {{{#!folding [ 소속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 2px -1px -10px" | <tablebgcolor=#fff,#1f2023><nopad> 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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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
그라모폰 계열 음반사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 ||||
베를리너 그라모폰 컴퍼니 (1893) ↓ RCA Victor ↓ 소니 뮤직 | 그라모폰 컴퍼니(1898) ↓ EMI (EMI 클래식 포함) ↓ 팔로폰 레코드 (워너 클래식 포함) | 도이치 그라모폰(1898) | 일본 빅터/JVC(1927) | |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생략하였음. | }}} |
컬럼비아 계열 음반사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 |||
컬럼비아 포노그래프 컴퍼니 (1889) ↓ CBS 레코드 ↓ 소니 뮤직 | 컬럼비아 그래포폰 컴퍼니(1917) ↓ EMI (EMI 클래식 포함) ↓ 팔로폰 레코드 (워너 클래식 포함) | 일본 컬럼비아(1910) | |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생략하였음. | }}} |
[1] 우크라이나계 영국인 올리가르히인 렌 블라바트니크의 개인 소유 기업이다. 2011년 33억 달러에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주당 의결권이 20에 달하는 Class B 주식의 99.8%를 보유하고 있다.[2] 매출 절반 가량이 스트리밍으로부터 발생한다. 에드 시런, 카디 비, 두아 리파 등 스트리밍 강세인 아티스트들을 대거 거느리고 있으며 3대 음반사 중에서 해외 영업에 가장 적극적인 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가장 익숙한 외국계 음반사이다.[3] 그래서인지 현재의 워너 뮤직 로고도 사실 1972년부터 1990년까지의 워너 브라더스 로고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 워너 브라더스의 로고는 일명 "워너 쉴드"라 불리는 잘 알려진 로고인데, 저 당시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로고를 쓰고 있었다.[4] 타 위키에서 워너 브라더스 레코즈라 서술 되어있다.[5] 과거 EMI 소속의 레이블로, 2012년 EMI 파산 후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인수했다가 2013년 워너 뮤직 그룹이 다시 인수했다. 여기에서 음반을 냈던 대표적인 그룹이 비틀즈.[6] EMI로 거듭나기 전에 영국 컬럼비아가 갖고 있던 레이블이었다. 기사를 보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먹고 남은 부분을 워너 뮤직 그룹에게 줬다고 보기에는 꽤 많은 부분을 워너 뮤직 그룹이 가져갔는데 우선 영국에 있는 EMI 레코드에서 버진 EMI레코드와 상표권 그리고 비틀즈 음원에 대한 권리 등을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가져가고 남은 부분은 예전 팔로폰이라는 상표권을 부활시켜 팔로폰 레코드로 변경하고 나머지 산하 레이블들을 팔로폰 레이블 그룹으로 재편시켜버린다. 나머지 유럽의 EMI 지사(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페인 등)는 여기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워너 뮤직 그룹이 인수하였다. EMI라는 상표에 대한 권리만 못가져갔을 뿐이지 워너 뮤직 그룹이 메이저 음반사들 중에서 가장 작은 음반사에 속했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뿐만 아니라 워너 뮤직 그룹에게도 상당한 이득인 것이다. EMI 클래식이 EMI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현재 팔로폰 공식 홈페이지는 사라지고 주소를 입력하면 팔로폰 인스타그램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트위터의 RT를 통한 음원 정보를 보면 조직구조상 레이블이 소멸한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7] 재발매가 아닌 신보음반도 재발매 음반처럼 뒷면을 보면 Parlophone Records Ltd, a Warner Music Group Company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팔로폰의 상표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조직구조상 팔로폰 레코드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텔덱 카탈로그 재발매반도 이런 표기를 사용한다.[8] Warner Music Philippines. 1977년 WEA 레코드 필리핀(WEA Records Philippines)로 설립. 본사는 국내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타기그(Taguig)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