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포켓몬스터(2023년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인 울트의 작중 행적을 나열해서 정리한 문서.2. 메가볼티지
2.1. 90화~111화
90화 – 라쿠륨에 대해 조사하는 로드 앞에 나타난다.92화 - 로드를 찾던 중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로드가 여자애와 같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경악한다.
93화 - 리코와 냐비코의 배틀 현장에 허둥지둥 달려오는데, 곧 이어 두트리오 무리와 깨비드릴조 무리가 울트를 뒤따라 온데다가 본인의 언급을 보면 검은 레쿠쟈를 찾겠답시고 숲속을 들쑤시다가 두트리오와 깨비드릴조의 성질을 건들여버려 이 꼴이 된 모양.[3] 두트리오와 깨비드릴조들을 공격하여 사태를 마무리 하려다 리코의 제지를 듣게 되고, 대신 리코와 로드의 활약으로 두트리오와 깨비드릴조 무리들을 평화롭게 진정시켜 돌아가게 만드는 것으로 일은 마무리 된다.
95화 - 엑시드 사가 주최하는 대회장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리는데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것 같았다.
"거기까지다! 승부는 끝났잖아!? 다음은 이 울트님과 하자고!"
"익스플로러즈라는 것은 강---하구나?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너희들의 배틀은 멋지지 않아!"
"이 몸이, 진정한 배틀이라는 걸 알려주마!"
익스플로러즈에게 정말 강하다고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며 너희들의 배틀은 멋있지 않다고 하고 진정한 배틀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익스플로러즈라는 것은 강---하구나?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너희들의 배틀은 멋지지 않아!"
"이 몸이, 진정한 배틀이라는 걸 알려주마!"
(로드) "멈춰, 울트! 그건---"
"사용할 리가 없잖아! 이런 것, 메가 마음에 들지 않아!"
로드가 스트롱 스피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하려는 찰나 사용할 리가 없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고 스트롱 스피어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장 바닥에 내팽개치고 산호의 얼음귀신과 배틀을 하게 된다. "사용할 리가 없잖아! 이런 것, 메가 마음에 들지 않아!"
96화 - 리코와 로드를 따라서 같이 여행에 동참하게 된 울트는 도트를 통해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을 사용하는 일족에 대한 정보와 1년 전에 이 근방에서 검은 레쿠쟈 목격담이 있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 파일:검은 레쿠쟈와 만난 울트.jpg |
97화 - 마지막에 리코와 로드랑 같이 성도지방에서 팔데아지방으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 중에 멀미로 고생하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98화 - 일행들과 함께 세르클마을에 도착하여 파티스리 사보니에르에 방문한다.
99화 - 일행들과 함께 누룩스시티에서 배를 타고 가라르지방에 도착하여 몬스터볼 공장에 방문한다.[8]
100화 - 리코, 로드, 도트와 함께 익스플로러즈 멤버 2인조가 보낸 팔데아종 켄타로스와 대결하는데 스트롱 스피어로 팔데아종 켄타로스를 강화되는 것을 보게 된다.
101화 - 리코, 로드, 도트가 일행들에게 우리가 모인 이유는 라쿠륨을 소멸시키기 위해서이며 익스플로러즈가 라쿠륨을 이용해서 만든 스트롱 스피어를 전세계로 뿌리려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102화 - 일행들과 함께 모란와 도트의 더블 배틀을 지켜본다.
이후에 브레이브 담청호로 돌아와서 스코빌런이 폭주한 영상을 보게 된다.
103화 - 리코 일행이 타르링과 모야모의 콜라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누룩스시티에 가려고 할 때 자긴 그런 우스운 인형탈엔 흥미없다고 한다. 이에 타르링 광팬인 리코가 발끈하는 모습에 당황하는 것으로 등장 끝. 리코 일행과 같이 가지 않은 채 배에 남은 듯.
104화 - 로드와 도트가 브레이브 담청호에 돌아오고 카르본의 치료가 끝난 리코에게 배의 정비가 조금 걸리니까 모두 함께 놀러가자고 이야기하자 자신도 데려가라고 말한다.
105화 -
106화 - 울트가 주역인 에피소드.
107화 - 익스플로러즈 멤버 인디 & 루벨라를 뒤쫓다가 익스플로러즈 지부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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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로드와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 파일:로드&울트 화해(2).jpg |
"아직 망나뇽에게 인정받았다고 말할 수 없어. 이녀석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빌려주는 녀석이라는 것이 떠올랐어."
"나는 지금까지 단순하게 강해지고 싶었어. 최강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깨달았어! 최강이라는 건 그 누구보다도 강해. 그러니 그 누구라도 지킬 수 있는 거야."
"이 몸은, 이 몸의 소중한 녀석들, 곤란해하는 녀석들, 전원 모두, 전부다 지키기 위해서 메가 최강이 될거야!!"
"그러니까 로드! 너도, 이 몸이 지켜주마!"
(로드) "즉, 나는 울트에게 있어서 소중한 녀석이구나."
로드가 망나뇽에게 인정받아서 축하해주지만 망나뇽이 다크볼 안에서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망나뇽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아서 망나뇽에게 인정을 받을 만큼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메가망나뇽을 통해서 진정한 메가 최강은 그냥 강해지는게 아니라 지키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드와 티격태격하다가 캡틴 피카츄가 발끈하자 서로 웃는다. 브레이브 담청호로 돌아온다. 거기서 리코가 미소로 맞이해준다. 몰리가 방황하다가 있을 곳을 찾는 거라며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32] 밤하늘을 보며 자신이 라이징 볼트태클즈의 울트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단순하게 강해지고 싶었어. 최강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깨달았어! 최강이라는 건 그 누구보다도 강해. 그러니 그 누구라도 지킬 수 있는 거야."
"이 몸은, 이 몸의 소중한 녀석들, 곤란해하는 녀석들, 전원 모두, 전부다 지키기 위해서 메가 최강이 될거야!!"
"그러니까 로드! 너도, 이 몸이 지켜주마!"
(로드) "즉, 나는 울트에게 있어서 소중한 녀석이구나."
108화 - 리코, 로드, 도트랑 함께 함베르가 빌려준 자동차를 타고 온 다이애나 할머니를 맞이해주며 첫만남을 가진다.
109화 - 익스플로러즈의 산호와 오닉스의 스트롱 스피어를 홍보하는 활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트롱 스피어를 가지고 싶다는 영상을 보고 스트롱 스피어가 세상에 돌아다니게 되면 포켓몬들이 메가 위기에 빠진다며 분해한다. 크레이브 전 사장이 물류센터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받는다. 크레이브 전 사장이 보낸 메시지대로 일행들과 함께 물류센터로 간다.[35] 하지만 거기에서 만난 것은 익스플로러즈의 인디 & 루벨라였다.
110화 - 메시지 자체가 익스플로러즈의 함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파일:함정에 걸림.jpg |
망나뇽을 메가망나뇽으로 메가진화시켜 싸우지만 정작 울트 본인은 이미 전의가 꺾여 메가망나뇽에게 제대로 지시를 내리지 못한다. 이때 캡틴 피카츄가 번개펀치로 꿰뚫는화염을 제압한다. 이 틈에 파고고(테라파고스)가 여섯 영웅을 정화하는데 성공하지만 익스플로러즈가 슈퍼 스트롱 스피어를 풀파워로 올리고 또 다시 폭주시켰으며 더 강력해진 공격에 일행들과 함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111화 - 여섯 영웅들의 공격에 파고고(테라파고스)가 쓰러져서 더는 라쿠륨을 정화할 수 없게 되지만 싸울 수 밖에 없었다. 깜까미, 메가망나뇽으로 대응해 보는데 여섯 영웅에게 완전히 압도되어서 깜까미와 캡틴 피카츄가 꿰뚫는화염의 공격에 쓰러지자 깜까미를 몬스터볼로 불러들인다. 자신과 일행들의 포켓몬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자 중간에 아메시오가 지원을 해준다.[36] 메가망나뇽이 가라르 파이어와 공중전을 벌이는 것을 보고 제대로 지시를 내리지 못했다. 로드가 메가망나뇽을 메가루카리오가 있는 곳까지 접근하도록 유도하라고 말해주자 메가망나뇽에게 가라르 파이어를 메가루카리오와 라프라스가 있는 곳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라고 한 후 메가루카리오와 함께 피하라고 지시해 가라르 파이어와 라프라스가 맞부딪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메가망나뇽에게 파괴광선을 지시하지만 올리르바의 원거리 공격으로 인해 망나뇽의 메가진화가 풀리고 결국 여섯 영웅들(레쿠쟈 제외)+산호&오닉스에게 완패하자 절망에 빠지고, 여섯 영웅들이 익스플로러즈에게 끌려가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배틀이 끝나고 깜까미를 치료해준다.
"깜까미도 망나뇽도 나 때문에...!"
"좀 더... 좀 더야.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강해지고 싶어-!!"
그러자 로드의 악뜨거와 리코의 카르본도 반응한다. 리코가 모두 함께 수행하자고 하자 어디서 수행하자고 하는데 리코는 모른다고 한다. 리코의 말에 반박하는데 로드도 이에 반박하고 수행은 구체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좀 더... 좀 더야.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강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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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피소드 : 메가진화
3.1. 112화~114화
112화 - 1년 전 칼로스지방 미르시티 뒷골목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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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화 - 로드를 마티에르 집으로 데려다준 뒤 다 같이 저녁을 먹는다. 다크볼을 보여주며 이 안에 굉장한 포켓몬이 들어있는 것 같다고 하자 로드도 고대의 몬스터볼을 보여준다. 집안에 정전이 일어나자 마티에르가 전룡을 꺼내서 메가진화시키는 것과 메가전룡을 이용해서 정전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늘 있는 일처럼 본다. 로드와 마티에르의 대화를 옆에서 듣는데 로드가 소속되었던 라이징 볼트태클즈에 대한 것, 캡틴 피카츄에 대한 것과 자신은 강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칼로스지방에 온 것, 고대의 몬스터볼 안에 들어있던 검은 레쿠쟈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이때부터 검은 레쿠쟈를 목표로 삼는다. 로드가 검은 레쿠쟈는 자신의 꿈이라고 하자 아직 GET하지는 않았으며 야생 포켓몬이라면 누가 도전해도 괜찮냐고 반박하자 로드는 반박하지 못한다. 그러고는 당장 메가진화 수행을 하러 가자고 말하고는 밖으로 나간다.
(로드): 이 몸 꺼라니...
(울트): 정했어 검은 레쿠쟈는 멋있잖아! 최강의 트레이너가 될 이 몸한테 안성맞춤이야!
(로드): 기다려! 레쿠쟈를 GET하는 건 내 꿈이야!
(울트): 아직 GET하지는 않은 거지? 야생 포켓몬이라면 누가 도전해도 괜찮을 텐데?
(로드): 그건 맞아. 울트 네 말대로야!
(울트): 그렇게 정해지면 당장 메가진화 수행을 하러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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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미르시티 뒷골목에서 메가진화를 시도하나 안되서 짜증을 내던 중 갑자기 나타난 마요네즈 스승의 제안으로 로드의 악뜨거와 배틀을 하게 된다. 깜까미에게 파워젬을 지시하지만 무작정 파워젬 공격만 지시한다. 깜까미가 파워젬을 사용해 지쳐버려서 공격이 나오지 않자 이틈을 타 악뜨거가 차밍보이스로 공격한다. 이번에는 지옥찌르기를 지시하지만 무작정으로 공격을 지시하다 깜까미가 분함의발구르기에 맞고 만다. 뒤에서 야습을 지시하지만 니트로차지로 도망친 후 깜까미를 공격해서 로드의 악뜨거에게 완패한다. 다크볼을 흔들며 다크볼 안에 있는 포켓몬에게 나오라고 하지만 포켓몬은 나오지 않았다.
깜까미를 치료한 후 마요네즈 스승에게 일침을 듣는다. 마요네즈 스승이 깜까미를 믿고 있지 않다는 것과 다크볼에서 더 마음이 가고 있는 부분이 있으며 그 포켓몬이 구해주리라, 자신의 힘이 되어주리라 하지만 그것은 어리광이라고 하자 다크볼을 던져버릴 것처럼 들자 자신의 포켓몬은 깜까미라고 말한다. 마요네즈 스승이 유대감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그걸 모르면 메가진화는 허황된 꿈이라고 하자 이를 간다.
(마요네즈 스승): 울트여, 한 가지 물어보마.
(울트): 뭐냐고?
(마요네즈 스승): 자네는 깜까미를 믿고 있니?
(울트): 당연하지, 내 포켓몬이다!
(마요네즈 스승): 방금 배틀에선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공격부터 그랬다. 무턱대고 파워젬을 지시했기 때문에 깜까미는 지쳐버리고 움직임도 둔해졌어. 그걸로는 자랑스러운 지옥찌르기라도 파워도 스피드도 발휘할 수 없다. 깜까미의 상태만이라고 알아차렸다면 자신의 싸움 방식도 바뀌었을 테지.
(울트): 시끄럽네, 도망치기만 하니 치사해!
(로드): 뭐?!
(마요네즈 스승): 그것도 또한 배틀의 전략. 로드는 악뜨거를 믿고서 적절하게 지시를 내렸다.
(울트): 나도 깜까미를 믿고서 배틀했다고!
(마요네즈 스승): 자네가 가진 또 하나의 몬스터볼. 깜까미보다도 그쪽에 더 마음이 간 부분이 있다. 여차할 땐 그 포켓몬이 도와줄 거다. 자신의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그것은 어리광에 불과하다. 사실 포켓몬은 나오지 못했다.
(울트): 시끄러워! 이딴 녀석...
(울트): 뭐냐고?
(마요네즈 스승): 자네는 깜까미를 믿고 있니?
(울트): 당연하지, 내 포켓몬이다!
(마요네즈 스승): 방금 배틀에선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공격부터 그랬다. 무턱대고 파워젬을 지시했기 때문에 깜까미는 지쳐버리고 움직임도 둔해졌어. 그걸로는 자랑스러운 지옥찌르기라도 파워도 스피드도 발휘할 수 없다. 깜까미의 상태만이라고 알아차렸다면 자신의 싸움 방식도 바뀌었을 테지.
(울트): 시끄럽네, 도망치기만 하니 치사해!
(로드): 뭐?!
(마요네즈 스승): 그것도 또한 배틀의 전략. 로드는 악뜨거를 믿고서 적절하게 지시를 내렸다.
(울트): 나도 깜까미를 믿고서 배틀했다고!
(마요네즈 스승): 자네가 가진 또 하나의 몬스터볼. 깜까미보다도 그쪽에 더 마음이 간 부분이 있다. 여차할 땐 그 포켓몬이 도와줄 거다. 자신의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그것은 어리광에 불과하다. 사실 포켓몬은 나오지 못했다.
(울트): 시끄러워! 이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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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스승): 자네의 깜까미를 향한 마음은 알았다. 그럼 깜까미는 어떨까? 깜까미에게 있어서 넌 어떤 존재인가? 그 마음을 생각해 본 적 있어?
(울트): 깜까미의 마음... 모르겠어, 말할 수도 없고...
(마요네즈 스승): 음, 음, 아무래도 자네한테는 깜까미가 안 보이는 것 같군... 마요메이즈 성에서도 그랬다. 깜까미가 함정을 알아차렸지만 자네는 그걸 놓쳤었다.
(울트): 정말이야, 깜까미...
(마요네즈 스승):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느낄 수 있다. 유대감이란 그런 것이다. 메가진화 따윈 허황된 꿈, 포기하도록 하거라.
(울트): 깜까미의 마음... 모르겠어, 말할 수도 없고...
(마요네즈 스승): 음, 음, 아무래도 자네한테는 깜까미가 안 보이는 것 같군... 마요메이즈 성에서도 그랬다. 깜까미가 함정을 알아차렸지만 자네는 그걸 놓쳤었다.
(울트): 정말이야, 깜까미...
(마요네즈 스승):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느낄 수 있다. 유대감이란 그런 것이다. 메가진화 따윈 허황된 꿈, 포기하도록 하거라.
마요네즈 스승에게 일침을 들은 후 로드와 울트의 대결을 쭉 지켜보고 있던 노란색의 루카리오가 따라오라는 재스처를 해서 저택으로 가는데 어젯밤에 갔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저택의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간다. 미로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깜까미를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 깜까미 덕에 헤매지 않고 금방 저택 안쪽까지 가다가 앞에 있는 함정 쪽으로 달려가지만 깜까미와 함께 함정을 뛰어넘는다.[46][47][48] 그렇게 금방 저택 안쪽까지 들어갔는데 수상한 2인조 트레이너와 조우한다.
114화 - 오이스터 백작과 닌자 소유의 등장에 황당해하다가 오이스터 백작 & 닌자 소유가 루카리오와 배틀하고 싶으면 자기들을 쓰러트려야 한다고 하자 로드와 함께 오이스터 백작 & 닌자 소유와 배틀을 하게 된다. 깜까미에게 지옥찌르기를 지시하지만 슈바르고의 철벽에 의해 막히고 어지리더의 엄습하는일격에 깜까미가 맞고 만다. 이번에는 깜까미에게 야습을 지시하지만 어지리더가 그림자분신으로 공격을 피하고 깜까미를 혼란시키자 슈바르고가 마지막일침으로 공격한다. 어지리더의 엄습하는일격에 깜까미가 당할 찰나 로드의 악뜨거가 차밍보이스로 어지리더를 공격하자 로드에게 고맙다고 한다. 슈바르고와 어지리더의 연계를 보고 동요하자 로드가 자신은 상대가 강할 수록 불타오른다고 하며 로드와 악뜨거가 슈바르고와 어지리더를 물아붙이는 것을 보고 자신은 뭐가 부족한지 생각하다 깜까미가 뭔가를 전해주는 것을 보고 같이 배틀하려고 했던 것이 혼자서 앞서 나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을 잡고 다시 배틀에 임한다.
같이 배틀하려고 했던 게 내가 혼자서 앞서나갔다고?
이런 간단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다니...
깜까미도 같은 마음이야! 나랑 함께 최강이 되고 싶은 거야!
나는 내가 최강이 되는 걸 노리는 게 아니야! 깜까미가 최강이 되는 걸 노리는 거야!
그러면 최강의 깜까미는... 날 최강으로 만들어 줄 거야!
둘이서 마음껏 최강으로 날뛰어보자!
로드의 악뜨거가 슈바르고를 쓰러트리는데 어지리더가 악뜨거의 뒤를 노리고 덮쳐오자 깜까미에게 야습을 지시해 어지리더를 쓰러트린다.이런 간단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다니...
깜까미도 같은 마음이야! 나랑 함께 최강이 되고 싶은 거야!
나는 내가 최강이 되는 걸 노리는 게 아니야! 깜까미가 최강이 되는 걸 노리는 거야!
그러면 최강의 깜까미는... 날 최강으로 만들어 줄 거야!
둘이서 마음껏 최강으로 날뛰어보자!
그렇게 오이스터 백작 & 닌자 소유와의 배틀에서 승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루카리오를 발견하고 로드와 함께 루카리오와 배틀을 하려고 하는데 마요네즈 스승이 나타나서 심판을 맡겠다고 하자 이에 동의하고 로드와 함께 루카리오와 배틀한다. 루카리오가 빠른 스피드로 공격해오자 깜까미에게 공격을 피하라고 한 후 파워젬을 지시하지만 깜까미가 파워젬을 사용하지 못하고 공격을 맞고 만다. 로드가 공격해오는 타이밍에 카운터를 설치하자고 하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안된다고 하지만 로드가 지금의 울트와 깜까미리면 할 수 있다고 하자 깜까미에게 자신이 제대로 봐주겠다고 한다. 루카리오가 빠른 스피드로 공격해오자 지옥찌르기를 지시하지만 루카리오가 피하고 만다.
초초해하지마, 깜까미! 넌 외톨이가 아니야! 내가 붙어 있어!
언제나 난 깜까미가 가는 곳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어. 깜까미에 대한 건 눈을 감아도 알아. 깜까미는 나고 나는 깜까미 함께 싸우고 있어. 그러니까 알아. 깜까미는 느끼고 있어... 루카리오가 향하는 기척을...
나도 그래!
난 알아, 깜까미! 네 힘은 무지막지해!
전개돌파다! 깜...까미!
깜까미가 초조해하자 그런 깜까미에게 자신이 함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깜까미와 함께 서로의 유대를 느끼고 마음이 하나가 된 순간 메가링과 깜까미의 메가스톤이 반응하자 깜까미를 메가진화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메가깜까미에게 야습을 지시해 루카리오를 몰아넣는다. 루카리오가 공격해오자 깜까미가 보석으로 방어한 후 파워젬을 지시하지만 메가진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보고 파워젬에서 이상한빛으로 지시를 바꾼다. 깜까미의 이상한빛으로 루카리오를 혼란 시킨 후 지옥찌르기를 지시하지만 기합으로 혼란을 푼 루카리오의 공격에 깜까미가 맞으면서 패배하고 만다. 배틀에서 진 후 깜까미에게 "메가 최강"이었다고 말해준다. 로드의 악뜨거가 루카리오와 배틀하는 것을 지켜보는데 로드의 메가링과 루카리오의 메가스톤이 반응해 루카리오가 메가진화하는 것과 악뜨거가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된다. 루카리오와의 배틀이 끝나고 마요네즈 스승이 오이스터 백작 & 닌자 소유와 동지라는 것과 마요메이즈 저택을 지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메가진화를 습득한 것과 루카리오가 로드의 포켓몬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언제나 난 깜까미가 가는 곳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어. 깜까미에 대한 건 눈을 감아도 알아. 깜까미는 나고 나는 깜까미 함께 싸우고 있어. 그러니까 알아. 깜까미는 느끼고 있어... 루카리오가 향하는 기척을...
나도 그래!
난 알아, 깜까미! 네 힘은 무지막지해!
전개돌파다! 깜...까미!
(울트): 메가 최강이 되기 위해서 마을을 떠나 깜까미랑 모험하고 싶어! 그래서... 그게... 뭐야... 신세 많이 졌고... 고마워, 마티에르!
(마티에르): 울트,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아. 여긴 네 집이고, 우린 가족이니까!
(울트):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마티에르에게 자신은 메가 최강이 되기 위해 마을을 떠나 깜까미랑 모험을 하고 싶으며 지금까지 신세를 졌으며 고맙다고 하자 마티에르는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으며 우리는 가족이라고 말해주자 쑥쓰러워하며 다녀오겠다고 말한다.[49] 중간에 부란다와 화염레오가 길을 막자 로드와 함께 깜까미와 루카리오를 메가진화시켜 부란다 & 화염레오와 배틀하는 것으로 에피소드 종료.(마티에르): 울트,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아. 여긴 네 집이고, 우린 가족이니까!
(울트):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4. 라이징 어게인
[1] 이때 울트는 파고고의 이름을 알게 된다.[2] 로드가 계속 울트를 두고 떠난 이유는 '울트는 뜨거워지면 귀찮아진다'며, 게다가 울트를 우리들의 모험에 휘말리게 할 순 없다고 말한다.[3] 이에 로드는 물론이고, 리코도 울트를 한심하다는 듯이 째려본다. 버럭하는 울트는 덤.[4] 즉, 그 동안에 울트는 도트를 남자로 알고 있었다는 소리다.[5] 이에 로드가 가만히 있으라고 하자 화를 낸다.[6] 로드는 "누가 그렇게 정했냐"고 말을 꺼내고 도트는 누가 리더든 상관없다고 한다.[7] 이에 울트는 따라하지 말라고 하자 로드가 따라한건 울트라고 한다.[8] 이번에는 뱃멀미로 고생한다.[9] 도트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한다.[10] 이에 리코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자 그런 분위기가 무슨 분위기냐고 대답한다.[11] 잠시 후 코우나가 공장 밖으로 나오자 뻗어버린 울트를 보고 깜짝 놀란다.[12] 리코가 고맙다고 하자 쑥쓰러워한다.[13] 파고고(테라파고스)를 잡아먹으려는 깜까미 때문에 파고고(테라파고스)는 언해피.[14] 그리고 담청호에 막 올라타기도 전에 무슨 근자감인지 자기가 리더를 맡겠다고 나대는데, 워낙 허세가 심하게 나온 것도 있고 울트는 이제 막 라이징 볼트태클즈에 들어온 신참인 만큼 당연히 기존 멤버들에겐 대놓고 무시받는다. 멤버들이 그냥 어이없다는 듯이 반응만 할 뿐 조용히 넘어가서 그렇지, 대놓고 쓴소리 하거나 꿀밤 한 대라도 날리지 않던 것이 용할 지경. 그리고 로드는 담청호의 선장은 이미 캡틴 피카츄 라며 울트에게 태클 걸었다.[15] 리코는 그걸 보고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린다.[16] 로드가 테사 이사장은 포켓몬 리그의 대표이기도 한 치프 챔피언이라고 하자 이에 놀란다.[17] 리코일행이 오기 전에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네모와 운항은 믿지 않았다.[18] 울트는 이제 막 라이징 볼트태클즈에 들어왔기 때문에 네모와 운항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19] 이때 네모가 강하냐고 말하자 이에 도트가 네모는 리그의 챔피언이라고 말해준다.[20] 로드가 그때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고 이제 같은 수법에 당하지 않는다고 한다.[21] 라쿠륨 사인의 흔적을 발견한 리코가 모두에게 알리려고 전화를 하지만 코인 모으기에 열중한 나머지 리코의 전화를 받지 못한다.[22] 101화 때 리코가 따로 개인 방을 안내해주려다가 오히려 울트 본인이 거절하여 전망대를 자기 구역으로 쓰겠다고 한 것이며 전망대는 엄연히 담청호의 공용 장소라는 걸 생각하면 로드가 홧김에 심한 말을 한 것과는 별개로 공용 장소를 자기 개인 공간인거 마냥 사용하던 울트의 잘못이 크다. 이전에 라이징 볼트태클즈에게 잠시 신세지던 다이애나도 개인 방 대신 전망대에 머물긴 했지만 그래도 이 쪽은 전망대가 엄연히 공용 구간이라는 자각은 하며 사용했다. 물론 다이애나는 노년 나이대의 성인이고, 울트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10대 초반 이라는 것도 감안은 해야한다.[23] 그 말을 듣고 라유가 태깅구르를 위해 다크볼을 훔쳤다고 생각한 것이 딱 들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24] 라유가 스트롱 스피어로 강화된 원종 불비달마와 가라르 불비달마를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자 스트롱 스피어를 사용한 포켓몬들은 모두 저렇게 되어버린다고 설명해준다.[25] 아마도지만 울트가 모은 여러 돌들 중에 메가 스톤과 키 스톤이 든 돌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26] 도중에 검은 레쿠쟈를 제외한 갇혀 있는 여섯 영웅들을 목격하게 된다.[27] 이때 인디 & 루벨라는 서로의 몬스터볼을 맞교환해서 인디가 원종 불비달마를 루벨라가 가라르 불비달마를 내보낸다.[28] 원종 불비달마와 가라르 불비달마가 달마모드로 폼체인지를 하자 가라르 불비달마가 붉은색, 원종 불비달마가 푸른색으로 변하는데 인디 & 루벨라는 색깔에 고집이 있다고 한다.[29] 베라카스 군단도 라쿠륨의 영향을 받은 상태였다.[30] 이때 베라카스의 중력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31] 이때 과거를 회상하는데 이 회상에서 울트는 더 어렸고, 그 옆에 남자가 나오는데 망나뇽이 든 다크볼의 주인이자 울트의 아버지로 보인다.[32] 몰리에게 고맙다고 하였다.[33] 노말, 불꽃, 물, 풀, 전기, 얼음, 격투, 독, 땅, 비행, 에스퍼, 벌레, 바위, 고스트, 드래곤, 악, 강철, 페어리[34] 다이애나 할머니는 테라파고스 스텔라폼은 몸의 주위에 각 타입별로 여러가지 색깔의 쥬얼을 가지고 있으며 테라파고스가 모든 18가지 타입의 포켓몬과 동시에 공명해야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추측하였다.[35] 중간에 도트의 벼리짱이 사라지자 도트는 벼리짱을 찾으러 갔고 리코와 로드, 캡틴 피카츄와 함께 먼저 물류센터로 갔다.[36] 아메시오와는 초면이여서 누구냐고 묻는다.[37] 이에 로드가 울트를 말린다.[38] 브라이어 선생님을 보고 여전히 사람이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39] 메가스톤처럼 생긴 돌도 있지만 평범한 돌도 있었다.[40] 로드와 울트 서로 자기가 먼저 묻겠다고 티격태격하지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마요네즈가 말해준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른 데로 가버렸기 때문이다.[41] 마요네즈는 자기를 마요네즈 스승이라고 소개한다.[42] 그러자 그게 풀네임이냐고 츳코미를 건다.[43] 본인의 깜까미가 빛나는 걸 좋아해서 언제나 돌 같은 것을 주워온다고 말해준다.[44] 로드의 악뜨거도 스톤을 찾지만 평범한 돌이었다.[45] 울트는 악뜨거가 비밀통로를 발견한 것은 우연이라고 말한다.[46] 멀리 돌아가는 것은 질색이라고 말한다.[47] 울트와 깜까미가 함정을 뛰어넘으면서 문 그림이 찢어졌는데 문 그림 너머에 길을 발견하고 그때 깜까미가 문 그림 너머에 뭔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는 것을 알게 된다.[48]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안다는 것도 이 미로가 가르쳐줬다는 것을 알게 된다.[49] 떠나기 전에 마티에르를 통해 로드에게 자신의 전언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