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25802><colcolor=#fff> 꿰뚫는화염 ウガツホムラ | Gouging F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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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꿰뚫는화염. 루시아스의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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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아스에 의해 마지막으로 영입된 포켓몬으로, 75화부터 본격적으로 그 행적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75화 - 리스탈의 회상으로 등장. 영입될 당시의 레쿠쟈, 다섯 영웅들과 리스탈의 테라파고스를 상대했던 것으로 보인다.[1] 라쿠아에서는 라쿠륨이 폭주하자 여섯 영웅 맴버들 중 마지막으로 기술을 사용하며, 땅고르기로 추정되는 기술을 사용했다.
이후 브라이어를 통해 팔데아의 대공에서 앤테이가 발견되었다고 했는데, 팔데아의 대공에 있는 건 앤테이가 아닌 꿰뚫는화염이었다. 이로써 마지막 여섯 영웅은 앤테이가 아니라 꿰뚫는화염이었을 가능성이 생겼으며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81화 - 에리어 제로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리코 일행과 대면하며, 리코 일행을 시험하기 위해 승부를 건다. 화염의수호로 공세를 막아내면서[2] 불꽃엄니와 용의파동으로[3] 반격하고, 이후 대격분을 시전하여 리코 일행을 몰아붙인다. 그러나 대격분의 지속 시간이 끝난 직후 불꽃이 꺼지면서 잠시 혼란 상태에 빠진 것을 드러냈고, 리코 일행이 이를 유도하면서 일부러 물가에 대격분을 유도하면서 대격분이 불발되었다. 직후 물붓기 상태가 된 상태에서 캡틴 피카츄의 번개펀치를 맞으며 큰 대미지를 입는다.
이후 리코 일행을 인정하고, 다른 여섯 영웅과 마찬가지로 환상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과거를 드러낸다. 과거의 환상에서는 원래부터 꿰뚫는화염이었으며, 오랫동안 에리어 제로에서 지내다가 루시아스를 만나면서 이에 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4] 직후 자신의 볼로 돌아가 리코 일행과 합류한다.
3. 기술 배치
화염의수호 / 대격분 / 불꽃엄니 / 용의파동[1] 이때 화염방사로 추정되는 기술을 테라파고스가 방어로 막아내는 장면이 지나간다.[2] 로드의 악뜨거의 분함의발구르기는 머리의 뿔로 튕겨냈고, 도트의 아꾸왁이 뿔을 피하면서 킥으로 아쿠아브레이크를 날려 옆구리에 명중시키긴 했으나 화염의수호의 효과로 아꾸왁에게 화상을 입힌 뒤 바로 반격해서 멀리 날려버린다.[3] 꿰뚫는화염이 용의파동을 시전하는 보고 앤테이가 아닌 다른 존재임을 파악한다. 그 전에도 앤테이와 무언가 다른 것은 알긴 했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인 것은 모르고 있었다.[4] 여기서 여섯 영웅의 이야기 중 그가 앤태이라고 와전된 것은, 루시아스와 리스탈이 꿰뚫는화염을 앤테이로 착각하고 앤테이로 불러서 그랬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