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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3 14:49:44

용중


1. 중국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충족시키려는 사상2. 관련 사례

1. 중국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충족시키려는 사상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에 대한 감정
혐중 반중 친중¹ 중뽕
대한민국 대한민국 일본 대한민국 대만² 홍콩³
[ 각주 ]
1. 대륙을 지배하는 중국(중공)이 아닌 중화민국(일명 자유중국)을 정통이라 보고 지지하는 견해는 친중화민국 문서 참조.
  1. 대만 내 친중화민국 세력에 대해서는 범람연맹 문서 참조.
  2. 급진파의 경우 급진건제파 문서 참조.


용중은 중국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충족시키려는 사상을 뜻한다. '용중주의'라고도 한다.

근대 이전의 한국과 중국은 서로 인접한 국가로서 한족 중심의 왕조와는 한사군을 제외하고는 외교적인 알력이 포함되었으나 우호적으로 존재했고, 이민족 중심 왕조의 경우에는 침략을 감행하며 충돌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이민족 왕조와도 전투가 끝난 후에는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도 했다.

근대 이후로는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관계를 볼 수 있는데, 중화민국의 장제스는 어느 정도 자국의 영향력을 한국에 투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했으나 본인의 역량 약화로 인해 임시정부 지원만 한 채 수포로 돌아갔다.

경제적으로 노태우 정부 당시 한중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가 지속되었고, 금융위기 이후로는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경제위기를 버티는데 이용하였다.

군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계 세력이 중국군을 이용한 사례로 신라는 나당 연합군을, 조선은 임진왜란에서 명나라의 지원을, 북한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을 받았고, 중국군이 한반도 내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 세력들을 일본처럼 식민화하진 했다.

중국은 여러 국가들과 국경을 접해 국력을 한반도만 투사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산맥 때문에 침략은 할 수 있어도 지속적인 투사 및 지배는 어렵다는 조건들이 있어 자국에 우호적인 정권을 지원하고 외교적 명분을 받아내는 정도로만 끝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일본의 선전 때문에 이 개념을 모르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뽕 계열의 경우 중국이 선해서 그런게 같냐는 애초에 현실을 가지고 한 주장을 도덕적인 걸로 반박하는 동문서답을 하기도 한다.

2. 관련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