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십대검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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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웅검(眞雄劍) | 절대일검(絶對一劍) | 광혼무적검 | 미공개 | 미공개 |
1. 소개
열혈강호의 등장인물.십대검존의 1인. 별호:광혼무적검(狂魂武敵劍).자하마신의 호출로 잔백천검대장 야흔과 등장한 광혼천검대의 대장이다. 임철곤과 기자기등과 다르게 절대일검과 평소 가까웠다고 호섭이란 백부장과 소통한걸 보면 절대천검대와 매우 친했을듯 하다. 물론 절대천검대 백부장 해두급으로 보인다.
2. 작중행적
자하마신이 천신각을 앞세워 무림진영을 공격할 때 천마신군이 천검대에 기공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을 저지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호림 및 잔백천검대장과 함께 기공을 파쇄하며 정식으로 대결요청을 하다가 사음민의 난입과 함께 시간 차 공격을 지속적으로 가해서 천검대의 진입로를 끝내 확보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압박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여유롭게 대치하는 와중에 자하마신을 처단한 묵령의 사자후에 소강상태가 되더니 맥없이 중단된다.
이 후 천마신군은 한비광과의 협공을 위해 자하마신에게가고 묵령과 자하마신과의 대립에 신지무사들은 상당한 혼란을 겪게된다.[1] 심검을 통해서 마령검의 힘을 한 차례 강화한 사음민이 침략자를 토벌하라는 선포와 함께 다시 전면전이 일어나지만 묵령의 갑작스러운 반란과 동시에 사살당하고 지주였던 자하마신이 사지가 뒤틀린채 기괴하게 변한 모습에 당황하는 와중에 진격이나하라고 야흔에게 다그침을 받는다.
자초지종도 모른 채 대결하겠냐는 말에 다시 신지에 처박히는것만은 죽어도 못한다며 진군을 하고 그 모습을 보며 황당해 하지만 호림맹군이 천신각이 나서서 실패한 일이 없었던것을 상기시키며 이 상황은 부자연스럽지만 일단 믿고 움직이겠다며 독려하자 마지못해 움직이지만 진군보단 다른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 자하마신이 날린 기공이 천마신군의 전장을 넘어 신지와 무림의 병력들을 재로 만들어버리는 광경을 보고선 전진을 중단하게 된다.[2]
절대일검의 죽음이 무림때문이라고 애써 합리화하며 다시 전장에 나섰지만 만활대법을 깨기 위해 다시 날린 자하마신의 일격을 보며 위화감을 느끼는데, 옆에서 보좌하는 백부장 호섭이 오히려 보이지도 않는 전장 상황을 파악하고 총력전을 지시할 것을 요청하자 정체를 추궁한다.[3]
설상가상으로 천마신군의 공격을 받고 한상우의 육신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자하마신이 내공을 과부하시켜 터뜨리고 사음민을 숙주로, 삼으며 기운을 폭주시키자 전선에서 교전중인 신지 병력들이 단체로 폭주하며 돌진하게되자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전선을 이탈하여 호림맹군에게 합류한다.[4]
혈뢰와 임철곤이 와서 천검대의 폭주현상에 대해 추궁을하자 호림맹군은 주변 병력들의 경계를 풀게하고 정보교환을 한다. 철혈천검대도 폭주한 것과 천검대원들이 미쳐날뛰면서도 피아식별은 하는 모습이 의도적인 폭주로 인식하고 같이 후방으로 전선이탈하고 사태를 관망하게 된다.
[1] 상대방에게 자연재해나 다름없었던 절대천검대조차 영문을 몰라서 적을 앞에두고도 서로에게 무슨일이냐며 당황할 정도였다.[2] 갈뢰가 한비광을 추적할 때나 고령단을 상대할 때 교전장소 전체를 뒤덮을만큼 광범위한 공격을 했지만 피아식별은 확실하게 구분해서 공격할만큼 제어능력이 뛰어났다. 일반적인 상식이 뒤집어지는 공격과 소모품마냥 아군이 갈려나가는 모습에 더 이상 무림정벌이 의미가 없어져버린 것.[3] 같은 위치에 있음에도 본인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만 나와서 혼란스러운데 한참 앞에 보이지도 기운이 느껴지지도 않을 거리에서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점에 위화감이 너무 크게 느껴진 것. 원래 기운을 느끼는것에 특화된 사람도 아닐뿐더러 게다가 눈도 평소와는 다르게 심검의 영향으로 충혈되어 있었다.[4] 낌새는 있었지만 대다수의 무사들이 미쳐날뛰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