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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18 05:01:57

야흔


1. 소개2. 성격3. 실력

1. 소개

십대검존 중에서 유일하게 자하마신의 마기를 다루는 천검대장 으로써 별호는 '잔백산검' 이름은 '야흔'이며 번찰 다음으로 큰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사망하는 인물이 되었다

2. 성격

간단히 말 하자면 이놈한테 딱 어울리는 속담이 있는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가 딱 맞다.

성격 자체가 오만함에 취해 있는것인데, 십대검존의 대장위치까지 오를 정도면 딱봐도 이사람은 내가 어쩔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라는 걸 눈대중 으로만 보고 짐작이 가능할 텐데 어째서 천마신군에게 '저 고고한 늙은이를 무릎꿇리겠다' 라고 한 건지는 의문...

호전적이고 까칠한 느낌이 아니라, 쟤가 도대체 뭘 믿고 저러나 싶을 정도로 우물안 개구리 신세이다. 사실 마기를 개방하여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술법을 쓸줄알아 믿는구석은 있긴 있었다

3. 실력


무시 못 할 수준인 건 맞지만 어디가서 함부로 거들먹 대고다닐 정도의 무위는 아니다 행동거지나 말투를 보면 어느 누굴 데려와도 본인이 이겨낼 자신이 있다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분명히 언급하지만 자아도취에 빠질 정도로 까마득한 고수는 아니다

제대로된 전투 장면은 없고 스쳐지나가듯 나온 게 전부이지만 십대검존 중 유일하게 자하마신의 마기를 다룰 줄 아는 대장인데 어떤 이유로 쓸 수 있게 된 지는 확실히 나온 바는 없다

아무리 봐도 지현이나 남중보한테 덤벼들 짬밥조차 안 될 것 같은데 그보다 까마득 하게 위에 있는, 자하마신과 대등하게 겨룬 천마신군을 뻔히 봐 놓고서도 '저자를 무릎꿇리면 어떨까' 라고 하는데...


수많은 천검대장이 병풍신세가 되었거나 십대검존들 중 가장 많은 출연을 하고 확실히 강자다 라는 걸 각인시켜준 묵령,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기자기 임철곤정도를 제외하면 모두가 스쳐지나가는 단역으로 나온 게 전부여서 유일하게 심대검존 중 야흔만이 마기의힘을 개방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자하마신이 박아둔 심검의 영향으로 가능한 상황이였다.



흑풍회를 도륙하고 홍균까지 제끼면서 만활대법 근처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나 유세하에게 발목잡혀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심검의 힘을 개방하여 유세하의 마기를 상대하지만 좀 더 지쳐서 헐떡대는 모습을 보여왔고 자하마신의 기운이 폭주하면서 다시 강맹한 공격을 가하지만 결국 가슴팍이 절단나면서 허무하게 끝난다.[1]
[1] 유세하나 야흔이나 둘 다 봉신구의 기운과 연관되어 있어서 변질된 자하마신의 공격에 별 타격이 없었지만 팔대기보의 협공에 패퇴당하기 직전까지 몰리자 소멸을 피하기 위해서 기운을 끌어모으면서 발악한다. 그 영향으로 폭주하던 신지 병력들이 전선에서 급격히 무너지는데 야흔도 자하마신에게 기운이 급격히 빨리면서 유세하의 일격을 버티지 못하고 요절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