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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2 13:07:43

요나구니초

요나구니 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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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구니정 | Yonaguni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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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67b><colcolor=#fff> 정청 소재지 지요나구니 129번지
도도부현 오키나와현
면적 28.96km²[1]
인구 2,023명[2]
인구밀도 69.854명/km²
정장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토카즈 켄이치
(糸数健一, 초선)
정의회
(10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2석

[[무소속(정치)|
무소속
]]
8석
중의원
(1/46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1석
상징 <colbgcolor=#00567b><colcolor=#fff> 정화 백합
정목 야자수
정조 동박새
정접 아틀라스나방
정화목 배롱나무
정어 돛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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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자매 결연 도시3. 역사4. 교통

[clearfix]

1. 개요

일본 류큐 열도 최서단의 섬인 요나구니섬(与那国島)을 위주로 하는 오키나와현 산하 행정구역 및 기초자치단체.

2. 자매 결연 도시

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1914년까지 역사의 자세한 내용은 요나구니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14년에 이르러 요나구니촌이 설치되었고, 1948년 정으로 승격되었다.

4. 교통

요나구니섬으로는 비행기와 선박을 통해 갈 수 있다.

선박은 이시가키섬에서 일주일에 2회 운항으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일반적으로는 나하 공항이나 신이시가키 공항에서 요나구니 공항까지 운행하는 RAC 항공 소속 국내선을 이용한다. 해당 구간은 외국인을 위한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 왕복 비행기편으로 예약을 하면 10% 정도 할인을 적용한다.

요나구니초와 외부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요나구니 공항 참조.

대부분의 주민들이 섬의 북쪽[4]과 서쪽[5]에 집중되어 있는 관계로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 섬이 걸어다니기에는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 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료 버스나 콜택시 또는 렌트카를 이용하면 편하다. 그리고 민박에 미리 연락을 하면 공항이나 항구로 픽업하러 나온다. 그만큼 섬이 크지 않다. 스쿠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섬이 작아서 트래킹한다는 심정으로 걸어다니는 건 가능하지만 문제는 아열대 지방의 뜨거운 땡볕이 쏟아지기에 매우 더울 것이다.

섬 자체에 자동차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모든 길은 전부 포장되어 있어 운전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다만 마을을 벗어나게 되면 요나구니섬의 특산인 요나구니마(与那国馬)를 방목하여 키우는 관계로 도로 한복판에 들이 을 많이 뿌려놓아 길 상태가 지저분하거나 도로 한가운데에서 길막을 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주의.


[1] 영흥도, 마카오의 면적과 비슷한 수치이다.[2] 추계인구 2020년 4월 1일 기준.[3] 전술했듯이 요나구니와 화롄은 엎어지면 코 닿는 수준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다.[4] 관청이 있는 곳. 대부분의 민박이 이 곳에 있다.[5] 쿠부라 항: 이시가키와 요나구니를 왕복하는 여객선이 정박하는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