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쿠다 마유코 和久田 麻由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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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88년 11월 25일 ([age(1988-11-25)]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
| 국적 | |
| 직업 | 아나운서 |
| 학력 |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
| 소속국/부서 | NHK 방송센터 도쿄 아나운스실 |
| 직무이력 | 오카야마 방송국 → 도쿄 아나운스실 |
| 활동기간 | 2011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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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HK의 아나운서. 스즈키 나오코, 쿠와코 마호와 함께 NHK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성 아나운서 중 하나다.2. 이력
2011년 NHK에 입사하여 오카야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 2014년부터 도쿄 아나운스실로 이동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하요 닛폰을 1년 간 진행한 뒤, 뉴스 워치 9으로 이동하는 스즈키 나오코의 뒤를 이어 2015년부터 2020년 3월까지 평일 오하요 닛폰을 진행하였다.[1]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12월 31일에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 '가는 해 오는 해'의 진행을 맡았다.[2]
이 외에도 '다윈이 왔다! 생물신전설'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하고, 'NHK 스페셜'에 간헐적으로 내레이션이나 진행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 4월 30일 ~ 2019년 5월 1일 레이와 시대 개막 관련 특집 뉴스를 타케타 신이치 아나운서와, 2019년 10월 22일 나루히토 덴노 즉위식 관련 특집 뉴스(오전 시간대)를 오하요 닛폰 진행자인 타카세 코조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2019년 코미디언 우치무라 테루요시와 함께 제70회 홍백가합전의 종합 사회자로 발탁됐다. 우치무라 테루요시는 3년 연속 종합 사회를 맡았고, 와쿠다 마유코는 종합 사회를 보조하는 성격으로 재난, 속보 등 아나운서가 필요한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2020년의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해 오하요 닛폰에서 하차하고 2020년 3월 30일부터 뉴스 워치 9의 캐스터를 맡았으며, 2022년 2월 9일 첫째 임신 및 NHK 봄 개편으로 인하여 4월 1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하였다. 중간에 2021년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의 진행을 맡았다.[3]
뉴스 워치 9 하차 이후 정규 프로그램 없이 특집 프로그램이나 간헐적으로 코너들에 출연하다가 여름에 출산했다. 그리고 2023년 4월 봄 개편부터 2024년 3월 28일까지 1년간 NHK 뉴스 7(월-목)를 진행하였다.
2024년 둘째 임신으로 출산휴가에 들어가게 되며, 뉴스 7에서 하차한다.
3. 여담
- 어린시절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거주한 적이 있었다.#
- 미인인 것과 별개로 얼굴에 점이 많다. 눈썹 한쪽이 항상 올라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 2019년 3월 결혼 발표 후 그 해 8월에 1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만 대표팀이 입장하는 순간 고조된 억양으로 타이완을 호명하자 중국에서 도쿄 올림픽 개막식을 독점으로 생중계하던 텐센트에서 돌연 개막식 송출을 중단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4]
4. 출연 프로그램
현재 출연 프로그램- 없음
과거 출연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참고.)
- NHK 뉴스 오하요 닛폰
- 주말, 공휴일 메인 캐스터 (2014년 4월 5일 ~ 2015년 3월 29일)
- 평일 메인 캐스터 (2015년 3월 30일 ~ 2020년 3월 27일) - NHK 뉴스 워치 9 (2020년 3월 30일 ~ 2022년 4월 1일, 메인 캐스터)
- NHK 뉴스 7 (2023년 4월 3일 ~ 2024년 3월 28일, 평일 월요일 ~ 목요일 메인 캐스터 담당)
- 다윈이 왔다 (나레이션 : 2015년 4월 19일 ~ 2020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