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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0:18:52

오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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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b3><colcolor=#ffffff> KBS N SPORTS 아나운서
오효주
吳孝珠 / Oh hyoju
출생 1992년 1월 25일 ([age(1992-01-25)]세)
경기도 과천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2cm, 45kg, 230mm, B형
학력 문원초등학교 (졸업)
과천문원중학교 (졸업)
과천중앙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경력 KBS N SPORTS 아나운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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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3. 진행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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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3월 KBS N 스포츠에 입사한 아나운서이다. 입사 초기에는 주로 V-리그 현장 리포팅과 라리가 쇼의 진행을 맡았으며, 2016년부터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들어서는 합의판정의 진행자로 나섰으며 2017-18 시즌부터는 V-리그 현장 리포팅 외에도 여자부 경기 중계 캐스터도 담당 중이다.[1] 2018년 1월 10일 기업은행인삼공사 경기가 현장 중계 데뷔전.[2] 2020년에는 당구와 테니스 중계에도 참여했다. 2021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중계를 하였다.

2. 평가

어린 나이에 공채에 합격하였다. 특히 V-리그 현장에서 보여주는 인터뷰 실력은 호평을 받으며 중계 실력도 점차 성장하고 있다.

다만 중계 시 진행이나 상황 전달은 깔끔하지만, 텐션이 큰 고저없이 일괄적인 편이라 긴장감이나 박진감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진행에서만큼은 최고라 평가받지만, 이전에 알럽베 메인을 맡았던 최희는 물론, 최희에 밀려 서브를 맡던 공서영이나 윤태진에도 한참 못미치는 스타성이 아쉽다 평가받는다. 남성팬들의 지지가 큰 요소로 적용하는만큼 이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6년도에 알럽베 메인을 처음으로 맡았으나 뛰어난 외모로 포스트 최희라는 별명을 차지한 이향에 완전히 가려졌다. 이로 인해 최희가 떠난 2019년에 연차순으로 평일을 맡을 것으로 보였으나, 에이스 후배 이향은 물론 신입 조은지에게도 밀리며 진행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겪었다.
이향의 이른 은퇴로 우여곡절 끝에 kbs의 1선발이 되었지만 최희와 이향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알럽베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더 이상 과거의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지는 못한다.

3. 진행

4. 여담

5. 관련 문서



[1] 과거 최희, 정인영 등이 여자 아나운서로는 이례적으로 배구 중계 캐스터로 나선 바 있다.[2] 이 날 신승준이 남자 아나운서로는 이례적으로 현장 리포팅과 인터뷰를 담당했다.[3] 잠시 두달동안은 주말에 진행.[4] 이기호와 번갈아가면서 진행.[5] 오효주와 주시은 모두 1992년생이지만 오효주는 빠른 1992년생이라 1991년생과 학번이 같다.[6] 공교롭게도 닮은꼴인 리지 역시 2016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구슬을 뽑아서 당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유재학 감독에게 격한 포옹을 받았으며 이종현을 드래프트 해갔고 홈 개막전에도 시투를 갔었다. 그도 그럴게 이전시즌 모비스는 시즌 2위를 기록해서 1순위를 뽑을 확률이 매우 극악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