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pad> |
이제 슬슬 쿼츠를 버리고 로도나이트에 들어올 생각이 든 게 아니려나, 미츠키?
忍成司1. 개요
| 3학년. 역할: 알 잔느 높은 가창력과 여성 같은 외모를 가진 로도나이트[1] 의 알 잔느 겸 조장. 유니베일 톱 클래스의 가희(트레졸)이기도 하다. 자신과 같이 가창력이 높은 시로타 미츠키를 로도나이트로 전과시키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
JACKJEANNE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시타 다이키.
2. 특징
알 잔느이자 조장이며 가희(트레졸)[2]이다.오시나리 마레의 형이다. 마레의 형이어서인지 마레와 똑같은 여성스러운 외모를 갖고 있는 학생이다. 불성실한 남동생 마레와는 다르게 게은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원래라면 트레졸은 알 잔느를 동시에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트레졸이 노래에 집중시키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알 잔느를 동시에 하는 것은현시점의 로도 나이트에는 알 잔느 또는 트레졸로 쓸만한 학생이 적어서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마레 일행이 연습을 게을리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뚸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시로타를 로도 나이트에 전과시키고 싶어한다.
3. 작중 행적
3.1. 신인공연
3.2. 여름공연
6월 3일. 신인공연이 끝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은 날에 평소처럼 시로타에게 전과 권유를 했다. 시로타는 전과 권유를 귀찮아했고 타치바나가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한다.6월 12일.
3.3. 가을공연
3.4. 최종공연(유니베일 공연)
3.4.1. 시로타 미츠키 루트
01월 31일 (외출)츠카사가 유니베일 극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호기심이 동한 키사가 따라 들어갔고 엄청난 성량으로 노래하는 츠카사의 모습을 보게된다. 키사를 눈치챈 츠카사가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았고 츠카사가 극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만...이라고 말하는 키사를 보면서 따라온 거냐면서 귀엽다고 말한다. 무엇을 하러 왔냐는 키사의 물음에 츠카사는 싸우러 왔다고-키사:네!?- 자신의 노랫소리가 유니베일의 극장에 지는 건 아닌지 겨뤄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곳은 다정하고 따뜻하지만 무서운 곳이라고 말하면서 다 싸웠으니까 돌아가자는 츠카사의 말에 키사가 싸움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았지만 그건 키사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말한다.
02월 21일 (외출)
노래 연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오시나리 형제와 마주친 키사. 츠카사가 이번엔 쿼츠도 노래의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고 무척 기대된다고 칭찬하면서 화제의 독창은 잘 마무리 되어가냐고 물어보는데, 선택지에 따른 반응 차이와 함께 츠카사는 유니베일 극장은 혼자 섰을 때 평소 알고 있는 장소가 아닌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장소가 될 거라고 자신과 시로타도 그 변화에 몸을 떨어봤으니, 시로타의 말을 믿어보라고 조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