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제품/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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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리온에서 2001년 출시한 과자 제품으로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오리온 비스킷 기획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처음 출시된 제품명은 이츠 예감이였다. 하지만 이츠초코 라는 과자가 경쟁사 초코틴틴과 매우 유사한 제품으로 경쟁력에 밀려 단종되어 예감은 이츠라는 브랜드 빼고 단일명으로 오랫동안 판매중이다.
2. 상세
튀기지 않았다고 마케팅을 하지만 과자 겉면이 팜유로 유처리가 되어 있어 여타 과자처럼 기름기가 많고 포화지방 함유량도 많다. 트랜스 지방도 0을 못 만들었는지[1] 0.5g미만이다. 1봉지 기준이므로 2봉지(한 갑)를 먹으면 약 1g의 트랜스 지방을 먹는 셈이며 생각보다 감자(분말) 함량에 비해 기타 전분과 옥수수가루를 듬뿍 섞은 반죽으로 만들기에 감자칩으로서의 가치는 여타 진짜 감자로 만드는 감자칩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4봉입 된 상자가 원래 200g의 중량이었는데, 2015년 10월 교묘하게 각 봉지의 중량을 5g씩 줄여 180g으로 양을 대폭 줄이는 짓을 벌였다.
가격은 그대로. 개별 포장된 예감 역시 중량이 매년 꾸준히 줄고 있다.
2017년 5월 부터 개별포장된 예감이 61g 한 봉지에서 40g두봉지인 총 80g으로 15% 늘어났다. 하지만 2020년 1월 기준, 32g 두봉지 총 64g으로 20% 줄었다.
2019년 8월 편의점 기준 가격이 1,200원대로 낮아졌다.
2001년 광고에서는 양동근, 공효진(1차 광고에서 양동근과 함께 출연), 임유진(2차 광고에서 양동근과 함께 출연)이 출연했다. 2002년 광고에서는 김민희가 출연했다.
2004년 말 체조 편 광고에는 '내 손에 기름기를 묻히지 말라'라는 광고가 있었으나 체조선수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바 있었는데, 이는 이단평행봉이 비인기종목인데다 체조 종목 중에서도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2][3] 이후 야구 편에서는 '도대체, 뭘 먹고 댕겨!'라고 하는 대사가 일품이다.
2013년에는 낮문화 생활과 밤문화 생활을 찍었다. # # 참고로 낮문화 편에는 징맨 황철순이 나왔고 밤문화 생활 광고에서는 모델들이 수영복을 입었다.
2014년 9월자 광고에는 배우로 서인국을, 성우로 박영남을 기용하였다. 박영남의 참 오랜만의 CF 출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