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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5 23:49:46

영숙

1. 개요2. 실존 인물3. 가상 인물

1. 개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여성 이름 중 하나. 매우 올드한 이름임에도 2016년 기준으로 가장 흔한 여성 이름이며# 2020년에도 약 20만 명의 여성, 2025년에도 약 19만 5천 명의 여성이 사용중이라 대한민국에서 여성 기준 가장 흔한 이름이다.[1][2] 특히 '김영숙' 의 경우 무려 4만명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신생아에게 잘 안 쓰인 것을 감안하면 2022년까지 40년 이상 한국인 1위를 지켰던 이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50년대에 1위 였으며 1940년대와 1960년대~1970년대 중반에 출생한 사람에게도 많이 쓰여 현재 50대 이상에선 흔한 편이다. 즉 아줌마, 할머니 이름이다. 그나마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인 40대 중후반에는 어느 정도 있으나 40대 초반 이하는 매우 촌스러운 이름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8년 출생자부터는, 즉 2026년 현재 청소년층 이하에게는 여성 이름 기준 약 330만명 중 딱 53명 밖에 없어 2025년까지 여성 2,040위, 전체 4,528위다.[3][4][5] 게다가 이것도 '숙' 자 들어간 이름 중 공동 1등이다.[6]

물론 극히 드물게 남성에게도 있다. 2017년 3월 전국노래자랑의 남성 출연진 중 한명이 '김영숙'이며, 1980~1990년대 활동했던 남성 만화가의 이름도 '김영숙' 이다. 다만 2008년 이후 출생자 중 남자는 1명도 없다.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흔한 이름이기 때문에 드라마 조연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

[1] 특히 1970년대 중반 출생자까지는 남자 이름은 분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여자 이름은 최상위권의 특정 이름으로 짓는 경향이 심하다 보니 여성은 당연하고 전체로도 2위이다.[2] 2016년에는 40대 초반, 2020년에는 40대 중반, 2023년에는 40대 후반만 가도 흔했으나 2026년 현재는 50대는 가야 많이 보이는 이름이 되었으나 여전히 여성 1위이며, '정희'에게 밀려 겨우 전체 2위가 되었다. 아직 사망하는 사람이 적은 40대 후반~70대 중반 여성 포진된 이름이기 때문. 심지어 개명이 있음에도 불구하다.[3] 2008년생 이후 기준 약 6만 2천 명 중 한명이 이 이름을 사용하고, 전체의 3,700명 중 1명(0.027%)이다. 2025년 기준 2008년생 이하는 670만명으로 전체의 13.1%인 것을 감안하면...[4] 이게 얼마나 적은 수치냐면 전체 1위인 지우라는 이름의 1/1000 수준이고(약 52,000명), 여성 1위인 서윤의 1/800 수준이다(여자 약 42,000명, 전체 약 45,000명).[5] 가장 많이 등록한 해는 2010년생(현재 고1. 13명, 1,162위)이며, 중2 이하는 전체의 10,000명 중 1명 꼴도 안된 19명에 연간 최대 3명이다. 2020년대에는 꼴랑 4명만 있다.[6] 원래는 현숙에 밀려 2등이었으나 2025년 7월 2일에 1명이 더 태어나며 공동 1등이 되었다.[7] 이쪽은 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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