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56:00

연희공략/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연희공략
1. 개요2. 주요 등장인물3. 후비들4. 심복들
4.1. 황제의 심복들4.2. 부찰 황후의 심복들4.3. 계황후의 심복들4.4. 영락의 심복들4.5. 기타 심복들
5. 황족들

1. 개요

중국 드라마 연희공략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문서.

2. 주요 등장인물

3. 후비들

연희공략 후궁일람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color:#50A3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50A3E5>황후 (皇后)
효현순황후
부찰 용음
계황후
휘발나랍 숙신
효의순황후
위영락
<rowcolor=#50A3E5>황귀비 (皇貴妃)
혜현황귀비
고녕형
순혜황귀비
소정호
경공황귀비
육만만
<rowcolor=#50A3E5>비 (妃)
유비
가리엽특 아연
서비
납란 순설
가비
(소)가비 김씨
<rowcolor=#50A3E5>빈 (嬪)
이빈
이빈 백씨
가빈
(대)가빈 김씨
순빈
뉴호록 침벽
<rowcolor=#50A3E5>귀인 (貴人)
영귀인
영귀인 파림씨
}}}}}}}}}||

4. 심복들

4.1. 황제의 심복들

4.2. 부찰 황후의 심복들

훗날 위영락이 후궁이 될 때, 이청과 호박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전부 위영락의 심복이 된다. 이청을 제외한 모두가 보석 이름을 갖고 있다.

4.3. 계황후의 심복들

4.4. 영락의 심복들

4.5. 기타 심복들

5. 황족들

위영락을 모략하기 위해 가빈, 제가 경석과 짜고 영락이 시위와 사통했다는 누명을 씌우려 했으나, 영락에게 역으로 걸려서 황제에게 발길질을 당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정신을 못 차리고, 영락을 협박하다가 곤녕궁 제사에서 쓰일 고기에 영락이 몰래 소금을 뿌렸고, 신성한 고기에 소금을 뿌려먹은 죄로 그대로 종인부[8]로 끌려가서 연금당했다. 훗날 건륭제가 종친들 모임을 하기에 앞서 홍효의 행적이 언급되었는데 건륭제의 동생인 홍염이 "이친왕은 어떻게 지내나요, 황숙?"이라는 말에 평군왕이 "아직도 자기는 억울하다며 난리를 부리고 있단다." 라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 직후, 평군왕이 망나니짓이나 일삼는 홍주에게 "이런 고얀 놈! 너도 누구처럼 종인부로 끌려가고 싶으냐?" 라고 하였는데 그러한 점으로 봐서는 홍효는 아직도 종인부에 연금됐음을 알 수 있다.* 5황자 영기[9]유비 가리엽특 아연의 아들이자 영귀비 위영락의 양자. 태중에 있을 때부터 고귀비의 음모에 휘말려 고생을 했고, 가까스로 태어났건만 나라를 망칠 운명을 가진 금동이라 하여 어머니 아연과 함께 생매장을 당할 뻔하였다. 다행히도 영락이 가짜 황후의 금인을 가져와서 영기를 구해내고, 엽천사가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리면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었다.
영락이 후궁이 되었을 때에는 어느 정도 자란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아연은 영기와 영락을 만나게 하여 뒷일을 도모하였고, 영락도 한때 자기가 구해낸 아이가 어엿하게 자란 것을 보고 반가워하며 간식을 나눠주고 놀아주었다. 그런데 영기가 연희궁에 놀러간 이후 갑자기 아픈 일이 일어났고, 영락은 간식에 독을 넣어 영기를 해치려 했다는 모함을 받았다. 심문 결과 영락이 준 간식에 독이 든 것이 아니라, 영기가 어린 몸으로 무리하게 인삼 조각을 많이 먹어서 탈이 난 것임이 드러났고, 영기에게 인삼탕이 아닌 인삼 조각을 주어 영기를 아프게 한 아연이 시행범, 그리고 뒤에서 아연을 조종하던 소정호가 이 사태의 진범으로 드러나 둘 다 벌을 받았다.[10] 영기는 어머니를 구명하기 위해 온 궁궐을 돌며 황실 어른들에게 어머니를 살려달라 빌었고, 영기를 딱하게 여긴 태후가 아연을 출궁시키는 선에서 끝을 맺는다.
후반부에선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문무를 겸비하고 인품도 좋아 부황인 건륭의 총애를 받았다. 영기에 비해 능력이 부족했던 4황자 영성은 그런 영기를 질투하여 조총 시연장에서 영기가 쓸 총을 망가뜨려 망신을 주고자 했으나, 원춘망의 계략으로 영기가 다리를 못 쓰게 되어 더 큰 사달이 났다. 문병을 온 영락에게 '불구가 되어 보니 내 처지가 억울하고, 건강한 형제들을 향해 악의가 샘솟는다. 하지만 내가 죄인을 벌하자고 함부로 나서면 부황께선 또 아들을 잃으실 것이고 그건 나라에 큰 손해가 된다'면서 더 이상 죄인을 추적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건륭은 불구가 된 영기를 친왕에 책봉해 총애가 여전함을 보여주었고 남순에 데려가 다리를 고쳐주고자 했지만, 원춘망이 영기의 다리를 고치는 데 쓸 벌레들을 미얀마 독충으로 바꿔서 영기는 끝내 죽고 말았다.
전반적으로 의젓한 모범생으로, 이런 면모 덕분에 황실 어른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만 놀기 좋아하는 양어머니 영락이 동생들에게 나쁜 본이 될까봐 자주 잔소리를 했던 모양인지, 영락이 항주에서 돌아온 영기를 피해 도망가는 이야기도 나온다.[11]


[1] 동시간대를 다룬 여의전에서도 건륭의 수석 태감으로 이옥이 등장한다.[2] 이다해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인 사랑의 레시피(애적밀방)의 주연인 샤오샤오로 알려진 배우다.[3] 영락과는 동갑이 된다.[4] 이때 영락은 치밀하게도 엽천사를 궁녀여장까지 시키면서 그를 불러들인다.[5] 태후도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황후가 원춘망을 내무부 총관에 올리게 된 노림수를 간파한다.[6] 서신의 내용은 바로, 태후 뉴호록씨는 황제의 생모가 아니며 진짜 생모는 가흥 전씨라는 사실[7] 미월전의 위량인 역할을 맡았던 배우다.[8] 황족들을 관리, 감독하는 곳이다. 황족들이 말썽을 부려서 재판할 때도 보통은 종인부에서 열린다.[9] 나랍 황후의 소생인 12황자와는 한국식 독음이 같다. 중국어 발음으로는 5황자 영기와 12황자 영기를 구분할 수 있다. (5황자는 용치, 12황자는 용지)[10] 이 인삼은 순귀비 소정호가 '내 말을 안 따르면 네 아들을 해치겠다.'고 준 협박의 징표였다. 그런 인삼을 아연이 역이용하여 순귀비를 몰락시켰던 것. 물론 그 과정에서 아들을 아프게 했기에, 아연 또한 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11] 하필 마땅히 숨을 곳이 없어 더운 여름날에 야외의 커다란 나무함에 숨었는데 황제는 모른척하며 목함을 탁자처럼 쓰며 영기와 대국을 몇번이고 둔다. 결국 영락이 더위를 못참고 나오자 이에 "너 애엄마 돼서도 철 없게 굴래?"라며 웃참하는 황제와 "황상, 알면서 일부로 그랬죠?"라고 티키타카 케미를 나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r19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r19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