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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사고3. 논란
3.1. 메갈리아 손 모양 논란3.2. 2021년 10월 스태프 선정 논란3.3. 함수 제한 논란3.4. 제안 및 건의 동의 기간 제한 논란3.5. 1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3.6. 2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3.7. 슈팅 챌린지 논란3.8. 지속되는 보안 취약성 문제 논란3.9.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논란3.10. 2023년 4월 업데이트 논란3.11. 2023년 10월 업데이트 논란3.12. 3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3.13. 무고 IP 차단 논란3.14. 2024년 10월 업데이트 논란
3.14.1. 인기 작품 선정 관련 논란
1. 개요
교육 플랫폼 엔트리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2. 사건 사고
2.1. 2017년
2.1.1. 운영자 계정 도용 사건
2017년 11월 5일 엔트리 운영자 계정이 도용당해 뮤팅크트라는 유저에 의해 공지사항이 작성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2.2. 2021년
2.2.1. 닉네임 강제 변경
2021년 3월 12일 엔트리가 리뉴얼 된 직후 닉네임을 "엔트리"로 바꾼 유저들의 닉네임을 부적절하다며 강제로 변경하고 경고를 주었다.한동안 닉네임 변경 API에 직접 요청을 보내면 닉네임 중복 체크를 하지 않아서[1] entryfriends 닉네임 등으로 운영자를 사칭하는 사태도 있었다. 2021년 5월 경 해결되었다.
2.2.2. 글 삭제, 작품 삭제 코드 배포 사건
2021년 3월 14일경 어떤 유저가 자신의 작품, 글 등을 모두 삭제하는 코드를 base64로 인코딩하여 노하우&팁에 올린 사건이다. 저 코드 안에 alert 함수로 success가 출력되는 코드도 넣어놓고 이 코드는 success를 실행하는 base64로 인코딩된 코드라며 노하우&팁에 올렸다. 몇몇 유저가 저 코드를 실행하여 작품과 글이 모두 날라갔다.그러나 저 코드는 모든 작품을 다 삭제하는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저는 작품이 남아 있는데 저 코드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유저도 있었다.
코드를 올린 유저는 IP 정지까지 당했다.
2.3. 2022년
2.3.1. CSRF 공격용 링크 게시
2022년 7월 20일 CSRF 공격용 링크가 엔트리 이야기에 게시되었다. 링크로 접속하면 프로필 사진이 선정적인 이미지로 바뀌고 특정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요청이 전송되었다.2.3.2. CSRF 공격용 링크 2차 게시
8월 24일에도 CSRF 공격용 링크가 게시되는 사건이 있었다. 접속 시 댓글과 작품에 CSRF 공격용 링크를 게시하는 요청을 전송했다. 마이페이지에 특정 작품을 대거 생성하기도 했다.2.4. 2023년
2.4.1. 장시간 접속 장애
2023년 1월 31일 18시 20분 경부터 18시 38분[2] 까지의 약 20분 동안 엔트리 사이트에 접속하려는데 접속 장애가 발생하였다. 컴퓨터, 모바일 등 모든 매체에서의 접속이 불가했고, 작품 공유하기, 작품 저장, 공지 사항 등 모든 것이 보이지 않거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3] 와 같은 문구와 같이 대기 중인 화면이 지속되었다.[4]특히 이 날은 스태프 선정 작품이 제시간에 등록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당시 문제를 삼았다.
장애 발생이 종료된 후 운영자가 아래와 같은 안내를 등록했다. 사이트 정기 배포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라는 사유이다.
엔트리 서버가 잠시 멈춰서 많이 놀랬나요? 엔트리는 지금 정기 배포 진행 중! 잠시 후 정기 배포가 완료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
2.4.2. 셀프 XSS 코드 배포
4월 1일 1시쯤 어떤 유저가 노하우&팁과 작품 공유하기에 해킹을 막는 코드라며 의문의 코드를 올렸다. 그 코드는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에 입력할 시 엔트리 이야기에 음란물이 게시되는 XSS 코드이다.현재는 글이 블라인드된 상태이다.
2.5. 2024년
2.5.1. XSS 코드 배포
2024년 4월 27일 10시 경, 엔트리 이야기에 한 유저가 엔트리 프렌즈와 우리엄마가 만든 작품에 연결되는 링크라며 뿌리고 다녔는데, 그걸 들어간 사람은 한 작품에 좋아요가 눌리는 현상이 있었다. 이는 한 유저가 베포한 XSS코드며, 이 코드를 누르면 엔트리 이야기에 해당 작품의 홍보글을 올리는 코드였다.[5][6][7]그리고 또 다른 링크는 누르면 자동으로 작품을 만들어 올리는 링크였는데 이는 피해가 가지는 않지만 작품 공유하기 창에 도배가 되며, 알림테러가 될 수 있다.
이 링크를 엔트리 이야기에 복붙하면 "고의적인 악성코드 유포" 항목으로 IP가 정지 당할 수 있다.
더 심각한 점은 그게 한번이 아닌 여러번에 걸쳐서 이루어진 문제였다.
2.5.2. 인기 작품 오류
4월경에 학교 계정으로 실과 시간에 만든 작품이 인작 뱃지도 없이 인작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4월달 말~5월달 초 쯔음에 올라온 작품이 부계정 노가다로 인작이 되는 일이 (버그가 아닌 일반적인 노가다였다.) 있었다.[8][9]
2.5.3. ifh, ibb 사용 금지 사건
한 유저가 2024 SEF 축제 당일 얼굴 공개 사진을 ifh로 올린 것이 시작.[10] 그 이후 누가 자해 사진을 ifh로 올린 것이 절정이 되어 ifh와 ibb라는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가 엔트리의 검열 단어가 되어버린 사건이다.이로인해 그림쟁이들이 일자리를 잃었다느니 이럼 이제 이미지는 어떻게 하니 등등 드립이 많아졌다.
심지어 누군가는 본인이 직접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SEF당시 얼공 일 이전에 '파스타' 라는 엔트리 이야기 내에서 사진을 미리볼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 노하우&팁 게시판에 게시되었었는데[11], 이또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운 받을수 있으니 참고바람.
사진만 업로드하려는 경우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아무문자를 넣고 지우면 된다.
2.5.4. 탐험하기 디도스 공격 사건
'클린팀[12]' 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이 10월 19일 4~5시 사이 엔트리 당시 베타 버전이었던탐험하기를 디도스 공격하였다. 유저들은 엔트리 이야기에서 '클린팀 찬양!' 등의 글을 계속 올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곧, 엔트리 운영자에게 발각되어 일단락되었고,
그 당시 유저들은 엔트리 이야기에서 사과문과 그 당시 상황, 무슨 일인지 등 글을 계속 올렸다.
이후 엔트리측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주의를 주었다.
2.5.5. 2024년 접속 장애
2024년 12월 3일 10시 40분쯤부터 모든 화면이 무한 로딩을 반복하거나주소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을시 뜨는 창이 되었다.
3. 논란
3.1. 메갈리아 손 모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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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손 모양들 |
머지 않아 2021년 4월 26일 오전 3시경 제안 및 건의에 '엔트리 공식 영상의 손 모양이 메갈리안의 상징 표식과 유사하니 교체해달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자 몇 시간이 지나지 않자,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고, 유저들 사이에선 제안 및 건의에서 답변도 하지 않으면서 논란 글이 올라오니 3년 전 영상을 칼같이 비공개하는 상황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 돌고 있다.
운영자가 침묵을 하고 칼같이 영상만 삭제하고 사과나 해명 등도 없으며, 제안 및 건의 글까지 삭제하며 논란 자체가 사그라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심지어 엔트리는 보이루라는 말을 검열한다. 보이루를 여성 혐오 발언으로 보는건 메갈리아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짓이다. 또한 ㅂㅇㄹ, 보1이루까지 모두 검열하며 심지어 이와 관련된 보겸까지 검열함으로 인해 엔트리 유저들 사이에서 아직도 논란거리로 말이 많다.
3.2. 2021년 10월 스태프 선정 논란
2021년 10월 12일에 한 작품이 내용도 얼마 없는데 스선을 가서 욕을 먹었다. 스태프 선정 작품의 기준에 어긋난다는 의견도 많다.2021년 10월 26일 또 다시 논란이 생겼다. 겨우 클릭만 하고 결과를 보여주는 것 밖에 없는 작품이 스선에 오르자 10월 12일 스선보다 더 욕을 먹었고 댓글창은 싸움이 터지고 운영자까지 비난, 뇌물을 받았는지 검찰 수사를 받으라는 내용과 심지어 탄핵 시위까지 하자는 내용도 있으며 제건, 작품 공유하기도 스선을 제대로 뽑으라는 내용이 가득했다.
그리고 10월 27일 스선에 대해 엔트리 운영자를 비판하던 한 유저가 IP 영구 차단을 먹자 논란은 더 거세졌다.
해당 유저는 댓글 2개가 블라인드 된 건데 바로 IP 영구 차단까지 먹은 것이다. 언론탄압을 한 것
그리고 엔트리는 엄연히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고 코딩을 하는 곳인데 그림만 잘 그리면 스선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논란.
3.3. 함수 제한 논란
2022년 7월 28일, 공지사항@의 말론, 버그와 오류도 수정되었고 비밀번호를 아이디랑 동일하게 못해서 해킹 가능성을 낮추고 작품 삭제 팝업 문구도 변경, 프로필 용량 형식 제한이 있는 호불호가 갈린 소소한 업데이트처럼 보이나 가장 심각한 건 함수의 호출 횟수를 제한하면서 함수에 딜레이가 생기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13]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함수가 호출 횟수 100회로 제한이 되고 재귀함수가 막혔다.[14] 이유는 '과도한 함수 호출 때문에 메모리의 부하를 가져와서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이유였는데 실력이 어느 정도 숙련된 유저들은 대부분 재귀함수를 사용한다. 게다가 예고도 없이 바로 실행된 사항이라 많은 작품들이 고장나고[15]유저들은 불만을 표하며 7월 업데이트를 롤백해달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잠수함 패치로 이와 같이 원래에는 함수에 딜레이가 없었는데, 일반적인 계속 반복하기 블록과 같은 시간의 1프레임 딜레이를 추가해버려서 대부분의 함수를 쓰는 작품의 속도가 매우 느려졌다.[16] 특히 반복문 안에 함수를 넣고 붓을 그리는 프로그램은 사용이 매우 힘들어졌다. 이 업데이트는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말이 돌 정도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업데이트이다
현재 해결되었으니 걱정 말자
3.4. 제안 및 건의 동의 기간 제한 논란
#2022년 6월 30일부터 제안 및 건의 동의 가능 기간이 기존 무제한에서 90일로 하향되었다. 그러나 청와대 국민청원 처럼 사전 동의수 같은 제도도 없어서 목록에는 제안 및 건의들이 남발하는데다가 하루만 지나도 1페이지에서 묻히는데, 90일 안에 다른 방법으로 홍보를 해가며 100명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엔트리의 유명인에게 매우 유리해진 정책으로 변질되었다. [17]
3.5. 1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
2022년 2월 22일 스선을 빠른 시간 안에 너무 많이 간 유저가 또 스태프 선정에 선정되자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운영자가 스태프 선정을 박탈하였다. #부득이하게 해당 작품은 이번 스태프 선정 작품에서 제외했습니다!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에 부계정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스선 0개라고 작성돼있길래 아무런 의심 없이 스태프 선정 작품으로 등록했는데요. 이미 짧은 기간안에 스태프 선정이 자주 된 것을 뒤늦게 확인해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혼선을 줘서 죄송해요ㅠㅡㅜ 다만 이 작품의 독창성과 완성도는 정말 훌륭하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한 스태프 선정 작품을 통해 더 다양한 사용자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함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엔둥이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엔트리팀이 되겠습니다!
영자님께서 다양한 유저의 작품을 소개한다는 명분으로 짧은 시간에 스태프 선정을 많이 갔던 제가 만든 이번주 스태프 선정에 간 이 작품을 스선 취소시켰습니다
박탈된 작품의 작품소개에서 적힌 글
또 스선 박탈 뒤에 빈 스태프 선정 자리를 그림 작품으로 채우며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를 풍자하는 작품도 나왔다. #박탈된 작품의 작품소개에서 적힌 글
이 사건으로 인해 엔트리의 여러 유저가 동시에 작품 테러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2024년 11월 5일, 한 유저의 작품이 스태프선정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주인 11월 12일, 그 유저의 작품이 또 스태프선정에 당선되었는데, 운영자는 이를 모르긴 커녕 일부러 그런듯 두번째 스선이 된 작품에 댓글로 연속 스선을 축하한다고 말하였고 그로인해 엔트리이야기에서 잠시 논란이 된 바 있었다.
3.6. 2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
2022년 8월 3일 스태프 선정 작품 중 하나가 작품소개와 함수 이름에 욕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스태프 선정을 박탈시켰다.부득이하게 해당 작품은 이번 스태프 선정 작품에서 제외했습니다! 선정하는 과정에서 작품소개란에 욕설이 작성되어있었는데 아무런 확인 없이 스태프 선정 작품으로 등록했는데요. 이제야 욕설을 확인해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혼선을 줘서 죄송해요ㅠㅡㅜ 다만 이 작품의 독창성과 완성도는 정말 훌륭하니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한 스태프 선정 작품을 통해 더 다양한 사용자들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엔둥이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엔트리팀이 되겠습니다!
3.7. 슈팅 챌린지 논란
업데이트로 엔트리 1회 챌린지 슈팅 대회가 열렸다. X-E 해리어 학습을 완료해야 했고 그 작품을 참여작에 올리는 것이였으며, 마감일 이후에 작품을 수정했다면 공정성을 위하여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마김일 후 운영진이 작품들을 보고 명작, 대작을 뽑는 것이였다. 결과가 나왔으나, 스선이나 인작에 많이 간 유저들의 작품들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대작에 가지 못했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으며, 명작에 간 유저 중 한 명은 엔트리 스포트라이트에 인터뷰로 나왔다는 점 때문에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사람들을 밀어준다는 논란도 생겼다. 게다가, 뽑힌 명작과 대작 중 명작 한 개랑 대작 두 개는 마감일 이후에 수정을 했으나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저들은 더욱 더 분노했으며 엔트리 이야기와 결과 공지는 난리가 났었다.또한, 많은 유저들은 명작, 대작을 다시 뽑자는 의견을 내었으나, 아직 운영자에게서의 소식은 없다.
3.8. 지속되는 보안 취약성 문제 논란
엔트리의 첫 전성기로 접어들었던 2018년 ~ 2019년에는 역시 많은 유저가 유입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별 성격을 다 가진 유저들이 난입하기 시작하면서 보안 취약 문제가 밝혀졌다.- 허위신고에 대한 제재 자동 처리
이 같은 문제가 주말에 발생한다면 운영자가 복귀하는 월요일이 되어야만 오류, 장애 복구가 가능하다. 늦은 대처로 인한 피해도 있다.
- 늑장 대처와 불완전 대처, 그리고 예방 미비
- 엔트리에서 자주 활동하는 유저들은 거의 매일 겪다시피 짜증나는 일이다. 도배, 테러, 허위 신고 등 엔트리에서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 불가하거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할 시그 피의자를 제재해야 하는데, 약관에서의 처벌 효력도 매우 약하고, 제재는 커녕 피의자의 악용 행위를 더 자극시키는 현상을 일으킨다. 이러한 문제는 빨리 해결하고 중복되는 현상을 근절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를 겪고 유저들의 문의가 하늘을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하나 없이 예방 조치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대부분의 사건은 엔트리 커뮤니티에서 발생하지만,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나 XSS를 이용한 시스템 장애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더욱 더 보안을 눈여겨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3.9.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논란
2023년 3월 2일[19]부터 엔트리 운영정책이 개정되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일부 유저가 기존의 모호함을 이유로 들어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개중에는 엔트리 기본 효과음의 비명 소리도 제재 대상이 되지 않느냐고 조롱하는 유저도 있다.
한편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의 실제 효력 범위와는 무관하게, 운영진 측이 공지사항 댓글의 개정안에 대한 반발성 게시글을 블라인드 처리함에 따라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는 날짜인 3월 2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반대하는 유저를 위해 운영자가 해명글을 올렸다.[20] 생각을 바꾼 유저들도 있지만 여전히 반대하는 유저들도 있어 논란이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3.10. 2023년 4월 업데이트 논란
2023년 4월 업데이트가 안내되었는데, 반응이 영 좋지 않다.새로운 기능들은 작품 만들기에서 '댓글 사용 안 함'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유독 주제악용과 도용이 많은 엔트리에선 여러 부분에 악용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유저들이 많다.[21] 또한 '클린봇'이라는 AI모델을 이용한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악성 게시물을 탐지해 자동으로 숨겨주는 것이지만 엉뚱한 말도 가려버리고[22] 그렇게 댓글 정지까지 갈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도 많다.
업데이트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아이디 값 블록 반환값 변경인데, 아이디 전체가 아닌 마스킹 처리된 아이디를 반환하게 되어서[23] 저장, 랭킹 기능 같은 아이디 블록을 활용한 작품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됐다. 업데이트는 예고도 없이 일어났으며, 아이디 블록을 활용하는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고,[24] 롤백하라는 말이 많다. 그러나 위에 논란과 달리 여긴 보안상의 이유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예고 없이 바꾼 것은 잘못이며, 일부 유저들은 "완전 롤백은 안 되더라도, 대체할 시스템을 만들어달라"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3.11. 2023년 10월 업데이트 논란
#2023년 10월 26일, 엔트리 10월 업데이트가 안내되었다.
소리 빠르기 정하기 블록 추가, 글꼴 추가 등등 여러 개선 사항이 있었지만 장면이 넘어가면 소리가 끊기는 전혀 쓸모없는 기능 추가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아마 배경음악 코드를 쓰라고 지운듯 추측한다만 괜히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의 많은 타이포그래피 작품들이 망가졌다.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엔트리는 배경음악 재생하기 코드를 추가했으나 일정 시간부터 소리를 재생하는게 불가능하여 이또한 별 도움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미지 업로드를 할 수 있었지만 그걸 막아 이미지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다. 4월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10월 업데이트 또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진행되었다. 결국 롤백은 되지 않았고, 아직까지도 비판을 받고 있는 업데이트다.
3.12. 3차 스태프 선정 박탈 논란
2023년 12월 12일 스태프 선정 작품 중 하나가 부적절한 변수이름(욕설, 패드립)으로 인해 스태프선정이 해제되었다. 1차 스태프 선정 해제와 2차 스태프선정 해제는 따뜻한 말투(혼선을 주어서 죄송해요 ㅜ.ㅠ) 라고 말했으나 3차 스태프 선정 해제는 단호하게 말했다.현재는 작품이 지워진 상태이다.기존 스태프 선정 해제와 달리 이번에는 대체 스태프선정을 뽑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검토 중에 부적절한 활동이 발견되어 스태프 선정을 해제했습니다. 작품 내에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공부를 위해 코드를 열어본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위배됩니다. 이번 기회에 반성하고 앞으로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3.13. 무고 IP 차단 논란
2024년 10월 27일 특정 유저가 봇을 사용하여 도배와 디도스를 하였다. (이미지 캡쳐를 뚫어야 했기 때문에 도배 속도는 느렸다.) 하지만 운영자는 디도스와 도배의 주범을 잡는 과정에서 비슷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저를 IP 차단하여 무고한 유저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해 엔트리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무고하게 밴을당한 유저의 IP 차단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3.14. 2024년 10월 업데이트 논란
#2024년 10월 31일, 엔트리 10월 업데이트가 안내되었으나, 서술할 '개선된 기능'란의 2번 항목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계정 생성 시 반드시 작품을 공유 후, 24시간을 대기하고 나서 엔트리 이야기에 게시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25]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소위 '글정용 부계'가 막힌 상황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26][27] 일부 유저들의 도배 방지를 위해 업데이트된 항목이긴 하나, 애초에 도배를 목적으로 한 계정들은 한번에 여러 계정을 만든 후 작품만 새로 생성하고 일주일만 기다리면 되기에 실질적으로 애꿎은 엔트리 이야기 유저들만 피해를 보게 되었다.
3.14.1. 인기 작품 선정 관련 논란
2024년 10월 업데이트 항목 중 '개선된 1번'란의 작품 선정 방식 관련 업데이트가 큰 병크를 터뜨리며 문제가 되었다.
이 기능은 제안 및 건의로 생긴 기능이다.#
이 기능은 제안 및 건의로 생긴 기능이다.#
업데이트 이후 하루에만 몇십개의 작품이 인기작품을 가는 데다, 좋아요 35개 이하의 작품이 인작을 가는 등의 이유로[28]인작 관련 부정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29] 비상식적인 인작 시스템으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항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인작을 간 작품들의 댓글란에 '이왜인'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등의 테러가 벌어지고 있다.[30]
한편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 유저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는 입장 또한 존재한다.[31]
업데이트 이후 대폭 수정되고 보강되어 다시 기존 상위권의 작품이 인작에 가게 되었고, 인작의 평균 좋아요 수도 200개 이상으로, 전보다 낮아졌지만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물론, 재선정 방지는 남아있는 상태이며 약 3일 정도로 추정된다.
한편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 유저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는 입장 또한 존재한다.[31]
업데이트 이후 대폭 수정되고 보강되어 다시 기존 상위권의 작품이 인작에 가게 되었고, 인작의 평균 좋아요 수도 200개 이상으로, 전보다 낮아졌지만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물론, 재선정 방지는 남아있는 상태이며 약 3일 정도로 추정된다.
[1] 닉네임 중복 체크 API와 변경 API가 분리되어 있었고, 클라이언트 단에서 중복을 체크한 뒤 중복되지 않으면 변경하는 방식을 사용했다.[2] 곧 업데이트[3] 작품 공유하기에서는 '조건에 맞는 게시물이 없습니다. 나만의 작품을 공유해 보세요!' 가 표시되었다.[4] 사실 이 외에도 장시간 접속 장애가 자주 발생했었다 현재까지도 자주 서버가 터진다[5] 예를 들자면 운영자님 댓글 ㄷㄷ, 운영자도 이럴땨가 있었습니다(?) 등 어그로 문장들이 입력되었다.[6]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엔이에 홍보글을 지워버리면 된다.[7] 운영자에 의해 검열되고 있지만 아직도 올라온다.[8] 들어가 보면 기본적인 엔트리봇이 X좌표 100만큼 이동하는 아주 기본적인 코드가 작성되어있었다.[9]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그 작품에 좋아요가 달리는, 일명의 XSS코드와 비슷하다.[10] 엔트리 이야기에 부계를 이용해 수차례 올렸다.[11] 현재 그 계정은 영구 정지를 먹은 상태다.[12] 예전부터 엔트리의 문제 집단이였다.[13] 재귀 함수를 10번 호출하면 반복문을 10번 반복하는 것이랑 거의 비슷한 딜레이가 나온다.[14] 재귀 함수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호출하는 함수의 횟수를 생각하면 최대 호출 횟수 100회는 매우 작은 수치다.[15] 주로 붓을 이용하여 다각형이나 입체도형을 그리는 작품이 고장났다. 이로인해 재귀함수를 사용한 여러 이용자들이 피해를 봤다.[16] 이 업데이트가 재귀함수의 제한보다 더 문제점이 크다는 의견도 많다.[17] 운영자는 기간제한을 하향 하는 대신 답변을 더 자주 하겠다고 했지만 답변해주기 귀찮아서 공지를 삭제했다. 근데 사실 제건을 아무리 써대도 영자가 안들어줘서 쓰는 것 자체가 거의 소용이 없다.[18] 현재는 작품이 지워진 상태이다.[19] 원래는 3월 1일로 하려고 했는데 30일 사전 공지 원칙에 의거하여 3월 2일로 바뀌었다.[20] 해명글 이지만 해명글과는 다른 형식이라 해명글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유저도 생겨났다.[21] 작품을 리메이크하여 복사하고 댓글여론을 무시하는 수법이다.[22] 조랭이떡, 빙글빙글 등 욕이 아닌 평범한 단어도 가려버린다. 또한 운영자의 닉네임인 entryfriends마저도 가려버린다.[23] 자신의 아이디가 namuwiki1234 이라면, 아이디 블록에서는 namu******으로 표시된다.[24] 아이디를 저장하여 게임을 이어나가는 게임을 만든 유저는 그 작품이 완전히 망가진다.[25] 이마저도 처음 7일간은 하루에 한 게시글밖에 올리지 못한다.[26] 사실 말이 글정용 부계이지, 엔트리 이야기의 도배방지용 글정 시스템은 게시글 3개만 올려도 10분 동안 막히는 등의 허술한 점이 많기에 부계를 써야만 겨우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27] 몇 년간 엔트리에 남아있던 고인물들의 계정도 예외는 아니기에 졸지에 커뮤니티를 즐겨 사용하던 유저들이 댓글로만 소통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28] 10월 업데이트 전에는 많아야 3개의 작품이 인작에 가고 좋아요 수는 최소 80개는 넘어야 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29] 게다가 인작 배지를 뺏긴 인작이 나오기도 하였다.[30] 잘못된 것은 엔트리의 인작 시스템이지 인작을 간 유저와 작품이 결코 아니다. 인기작품 선정을 떠나 해당 작품들은 유저들이 열심히 만든 산물이다. 현저히 낮은 좋아요에 비해 인기작품이라는 타이틀을 쉽게 얻었다는 것이 비판을 받을지언정, 그 어떤 이유에서도 작품 그 자체가 욕을 먹어서는 안된다.[31] 그도 그럴 것이, 한 번 인작을 간 작품들이 다시 인작을 가지 못하도록 제한을 둔다는 항목은 일부 유저들의 제안과 건의를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분명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처참하게 터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