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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마모루|엔도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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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의 첫 번째 시리즈 주인공이자, 후속작의 등장인물 엔도 마모루의 필살기를 정리한 문서.2. 사용 기술
2.1. 키퍼 기술
- 열혈 펀치
이름그대로 불타오르는 주먹으로 펀칭.
- 트리플 디펜스
키도카와세이슈 중과의 싸움에서 등장한 기술. 무카타 삼형제의 트라이앵글Z를 갓 핸드만으로는 막기가 부족해지자, 쿠리마츠와 카베야마가 골대로 달려와 엔도의 등 뒤를 받치면서 골을 막았다.
- 마신 더 핸드
제우스 중과의 싸움에서 첫등장. 캐치 계열.
거대한 마신을 소환하여 상대의 슛을 잡아낸다. 경기 직전까지 완성을 못했으나 경기중, 자신만의 팁을 알아내 아프로디의 갓 노우즈를 막았다.[2] 이 기술을 시작으로 분노의 철퇴, 갓 캐치가 완성되었다.
- 정의의 철권
2기에서 얻은 첫 궁극오의. 외할아버지인 엔도 다이스케의 노트에 적혀있던 기술. 갓 핸드를 형상화해 주먹을 쥐고 그대로 내지른다.
이 때, 갓 핸드가 빠르게 회전하는데 진화할수록 회전이 빨라지고 이펙트가 화려해진다.
- 분노의 철퇴 (분노의 쇠망치)[더빙판]
FFI 아시아 예선 마지막 경기인 한국[4]과의 시합에서 카오스 브레이크를 막기 위해 즉석으로 만든 기술. 캐치 계열.
마신 더 핸드의 마신을 소환해 점프한 후, 그대로 내리찍는 기술.
- 이차원 더 핸드 (사차원의 손)[더빙판]
분노의 철퇴가 본선에 올라가자마자 뚫린 충격과 언제까지 외할아버지의 기술을 따라가야되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100% 엔도 오리지널 기술. 돔 형태의 장벽을 소환한다.
이 장벽에 닿은 슛을 그대로 장벽을 따라서 골라인 밖으로 나가서 아웃 처리된다.[6]
하지만 2경기 정도 빛을 받나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막 뚫리기 시작하고 막뚫려 더 핸드라는 칭호를 얻는다.
- 갓 캐치
3기에서 팀 가르실드와의 시합 도중에 다이스케의 가르침을 통해 익힌다. 캐치 계열. 중학 시절 엔도의 최강기.[그런데]
망토를 맨 거대한 황금의 신을 형상화하여 양손으로 틀어막는 스킬. 캐치 계열.
여튼 단점이 있었으나 이펙트도 나름 화려했고 엔도 기술중 가장 빠른 시간안에 진화한 기술.[8]
- 오메가 더 핸드
山속성 최 강기이자 중학 시절 엔도의 최강기술. 극장판에서 등장한 기술로 게임 3탄에서 비전서로 등장하기도 했다. 거대하고 좀 더 금빛에 가까운 갓 핸드가 나타나면서 그것으로 공을 막고 그 후 주먹을 쥠으로써 공을 완전히 막아낸다.
- 갓 핸드 V
갓 핸드의 직속 진화형이자 프로 시절 엔도가 사용했던 기술. 캐치 계열.
기존 갓 핸드의 양 옆에 날개가 생겨 V자를 이룬다. 초반 자세가 마신 더 핸드와 비슷해서 GO 극장판에서 이치노가 마신 더 핸드로 착각하기도.[9] 크로노 스톤에서도 등장하여 페이를 봉인하려는 베타를 이 기술로 막았다.
- 그레이트 더 핸드
엔도의 화신인 마신 그레이트를 소환후 마신 더 핸드와 같은 형식으로 막는 기술. 캐치 계열.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과거로 간 엔도가 텐마들의 화신의 영향을 받아 화신이 각성하여 이 기술을 사용했는데, 텐마들이 과거에서 만난 엔도는 라이몬중에서 축구부를 모집하기 전이었고 갓 핸드도 습득하지 못한 상태였다.
과거 기준으로 근 10년 후에야 나왔던 화신을 그 시간대의 엔도가 사용했다는 것은 텐마들을 만나 새로운 시간축(평행 세계)가 만들어졌다는 얘기이다. 즉, 본래의 이나이레의 엔도가 이 기술을 습득했을지에 대한 여부는 불투명… 했으나,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VS 골판지 전기 W에서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풍신뇌신
항목 참조
- 풍신뇌신 고스트
항목 참조
- 더 아수라
항목 참조
- 슈퍼 갓 핸드
원본이 거대한 손이 나와 그대로 공을 막아냈다면, 이쪽은 그 힘을 손에 응축해 더 강력한 힘으로 막아낸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해설진에서도 난리를 피울 만큼 포스는 강력했으나 현실은 곧바로 클라리오 오번의 다이아몬드 레이에 뚫린다. 이후 후술할 다이아몬드 핸드로 진화한다.
- 다이아몬드 핸드
클라리오 오번의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을때 사용한 기술. 처음으로 사용했을 땐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아냈으나 두번째로 사용했을땐 클라리오가 사용 범위를 벗어나는 회전슛을 차 뚫린다. 정면으로 부딪힌다면 다이아몬드 레이를 막을 수 있을 듯 하다.
- 다이아몬드 암
니시카게 세이야의 캐스팅 암의 다이아몬드 버전.
- 다이아몬드 펀치
클라리오 오번이 공의 궤도가 갑자기 확 바뀌는 기술인 다이아몬드 엣지를 사용하자 이에 대응해 사용한 기술.
- 우정의 갓 핸드
오른손으로 기를 모아 만든 갓 핸드를 거대하게 만들어 몰아치는 폭풍과 함께 공을 막고 그 후 주먹을 쥠으로써 유리카 브올의 블랙 필드를 막아낸다. 사실은 선수들이 기를 나눠주는 원기옥 같은 합동기술. 거대한 손으로 공을 막아 주먹을 쥐어 막는다는 점으로 무인편 극장판의 오메가 더 핸드를 떠올리게 하는 기술이다.
동료들에게 힘을 받아 사용한다는 설정과 달리, 기술 시전 전에 엔도를 도우려는 동료들에게 "비켜!"라고 거칠게 말하는 부분이 위화감을 조성하면서 팬들에게는 비켜 핸드(どけぇハンド)라는 이름으로 네타화되어버렸다. 그도 그럴 게, 엔도가 이 정도로 동료에게 과격하게 말하는 장면은 1기에서 오만방자하게 굴던 아프로디를 대놓고 적대한 사례 등 굉장히 분노한 경우가 아니면 없었기 때문. 게다가 당시 팀도 감독이 즉석으로 짠 팀이라 아직 친하지도 않은 선수들이 섞여 있어서 우정이라는 단어도 부적합하다.
- 슈퍼 메가톤 헤드
메가톤 헤드의 강화판. 큰 손의 오라를 두르고 강한 헤딩을 날린다. 주먹만 나아갔던 무인편의 메가톤 헤드와 달리 이번엔 주먹과 엔도가 같이 나아간다. 손에 기를 모으지만 헤딩이니만큼 슛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2.2. 슛 기술[10]
- 이나즈마 1호 떨구기 (번개 1호 슛)[더빙판]
공중에 뜬 공을 엔도와 고엔지가 점프한 카베야마를 밟고 더 높이 점프한 상태에서 이나즈마 1호를 사용한다. 중력에 의한 낙하때문에 공에 가속도가 붙어 슛의 위력이 더 증가. - 이나즈마 브레이크 (번개 브레이크)[더빙판]
엔도와 고엔지, 키도의 합동 슛. 시전자는 키도로, 키도가 공중으로 볼을 차고 검은 번개와 함께 떨어지는 볼을 셋이서 다시 한번 슛을 한다.
- 트라이 페가수스
엔도와 이치노세, 도몬의 합체 슛. 이치노세를 중심으로 드리블 중에 셋이서 볼을 스치면서 지나간후 공중에 뜬 볼을 점프에서 그대로 내려차는 슛. 더 피닉스의 미완성 판이라고 볼 수 있다.
- 더 피닉스
엔도와 이치노세, 도몬의 합체 슛. 이치노세를 중심으로 드리블 중에 셋이서 볼을 스치면서 지나간후 공중에 뜬 볼을 점프에서 그대로 내려차는 슛. 트라이 페가수스의 완성형.
- 파이널 토네이도
더 피닉스와 파이어 토네이도의 합체기. 두 필살기가 합체한 것인 만큼 위력과 이펙트가 더 피닉스보다 화려해진게 특징. 게임에선 등장하지 않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
- 메가톤 헤드 (메가톤 헤딩)[더빙판][15]
리베로로 전향한 엔도의 슛 기술. 머리에 에너지를 모아 정의의 철권을 형상화하여 헤딩한 기술. 기술의 발상 자체는 골키퍼 때[16] 나와서 인지 슛뿐만 아니라 슛 블록도 가능하다.
블록 능력은 제네니스한테도 통하는 수준으로 아토믹 플레어나 유성 블레이드도 단독으로 막아내고, 슈퍼 노바는 무한 더 핸드 G2와 조합하면 막아낼 수 있다.
- 데스 존
리베로로 전향하기 전, 슛 감각을 익히기 위해 제국 학원의 축구장에서 키도, 도몬과 같이 습득했다. 키도를 중심으로 나머지 2명의 선수가 같이 회전하면서 상승해 삼각형을 이루며 회전한다. 그리고 그 회전에서 발생한 강대한 에너지를 공에 주입하여 위에서 내리꽂듯이 공을 차 날리는 기술.
- 데스 존 2
2기에서 키도가 데스 존을 개량해 만든 필살기. 사용자는 키도, 엔도와 도몬. 초반은 데스존과 같으나 마무리 시점에서 한 번 더 에너지를 모아 참으로써 그 위력은 데스존에 비해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기존의 데스존이 3명의 통일성에서 나온 기술이였다면, 데스존2는 3명의 개성의 충돌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데스존이 덧셈이라면 데스존2는 곱셈.
- 디 어스
멤버 11명 키퍼부터 볼을 패스에 메인인 세명에서 전달한 후, 엔도, 고엔지, 후부키가 슛을 한 최강 합체기. 2기에서 엔도의 외할아버지가 남긴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최종 오의로서, 더 제네시스와 싸울 때 사용. 하지만 이후 등장이 없다.
- 제트 스트림
이나즈마 재팬의 최종 합체 슛. 엔도와 고엔지, 토라마루의 합체 슛.[17] FFI 결승전 동점 상황에서 간만에 엔도가 골대를 비우고 나와 로코코의 영혼 더 핸드G2를 뚫고 들어갔다. 엔도 포함 세명이 볼을 중심으로 돌면서 태풍을 만들어 그대로 올려차면 태풍과 함께 골대로 날라간다.
FFI 에피소드 직후 최종화라 이 기술은 리틀 기간트 전이 첫등장이자 마지막.
- 기가톤 헤드
성인 버전 엔도가 사용하는 슛 기술. 이나단에서 신생 이나즈마 재팬과의 시합에서 수비수 세명에게 골대를 맡기고 적진까지 가서 날린 슛.[18] 메가톤 헤드의 강화판으로 보이나 궁극오의는 아니다. ‘메가톤 헤드’와 같이 ‘정의의 철권’을 형상화에 볼을 자기 머리에 한번 부딪친 후 바로 헤딩을 날린다.
- 이나즈마 브레이크 CG[19]
파일:inazuma-eleven-inazuma-eleven-inazuma-break-cg.gif
리부트 시리즈 이나즈마 브레이크의 강화판.
[더빙판] [2] 신체의 에너지가 모이는 심장을 통해서 발동하는 것으로, 외할아버지의 경우는 왼손에서 곧장 시전, 엔도의 경우 오른손으로 발동하기 위해 몸을 비틀어 오른손을 심장에 대고 기를 모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엡실론과의 2차전에서부터 몸을 비틀지 않고도 오른손에 심장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해결된다.[더빙판] [4] 더빙판에서는 북한.[더빙판] [6] 키퍼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공 혼자 라인 밖으로 나가서 아웃 처리됨.[그런데] 엔도의 최종 자력기 + 중학시절 최강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상에선 타치무카이의 마왕 더 핸드와 비교해 본다면 위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임 3편에선 나름 山속성 최강기였는데 3편 디 오거 편에서 오메가 더 핸드에게 최강기 자리를 뺏긴다.[8] FFI 결승에서 처음 완성했는데 이 경기에 G3까지 진화했다.[9]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더빙판에선 마신 더 핸드를 매직 핸드라고 한다...[10] 대부분 골키퍼를 하고 있을 때 골대를 벗어나서 사용했다.[더빙판] [더빙판] [더빙판] [더빙판] [15] 3기까지는 메가톤 헤딩으로 번역되었다가 4기부터 메가톤 헤드로 변경되었다.[16] 슛 기술을 차기 위해서 나왔는데 그게 막히고 상대편에서 필살기를 쓰자 곧바로 돌아가서 정의의 철권을 쓰려했지만 페널티 구역 밖에선 핸들링 처리 될 거란 키도의 발언에 머리로 막아낸다. 이것이 메가톤 헤드의 시초.[17] 처음엔 후도가 함께 하였으나 미완성 상태였다.[18] 하쿠류의 화신 암드 슛을 보고도 수비수한테 맡기고 뛰쳐나갔다.[19] CODE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