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닌자고 설정 |
무기 & 도구 황금무기ㆍ스네이크 지팡이ㆍ렐름 크리스탈ㆍ타임 블레이드ㆍ벤지스톤ㆍ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
차원, 지역 차원 별 지역ㆍ 닌자고 내 지역 · 16개의 차원 |
기술 스핀짓주ㆍ에어짓주ㆍ드래곤 에너지ㆍ섀터스핀 |
원소의 힘 창조ㆍ파괴ㆍ에너지ㆍ어둠ㆍ골드 파워 |
차량 드래곤 전함 · 적군 차량 |
기타 타임라인ㆍ복장ㆍ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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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니메이션 속 에어짓주 | 제품 속 에어짓주 |
레고 닌자고에 등장하는 기술.
2. 특징
고스트 닌자고에 처음 등장하여 닌자고 타임블레이드까지 닌자들이 사용한 기술.일명 잃어버린 기술이라고 불리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가려면 꼭 배워야 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 기술의 창조자는 양 사부. 기술이 미숙하거나 로이드가 없어 원소의 힘을 잃었을 때는 파란색이며, 시전자의 원소의 힘의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에어짓주 비법서가 양 사부의 사원과 고대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었다.
이 기술을 쓰면 일시적으로 시전자의 몸이 상승하며 하늘을 날 수 있지만 고속비행은 불가능하며,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사용된다. 비행기보다는 헬기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전 중 특유의 한 손을 드는 자세를 취한다. 시전할 때에는 별도의 준비동작이 필요하지만,[1] 숙련되면 그런 거 없이 바로 나가는 듯하다. 아니면 처음 한 번만 동작을 시전해야 한다거나. 자세한 건 알 수 없다.
작품 외적으로 특별히 사기적인 기술이 아님에도 시즌 8에서부터는 원소 드래곤과 함께 설정이 폐기되었다.[2] 작품 내적으로는 설정 페기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소설에서 밝혀지기를 에어짓주가 어둠의 마법과 연관이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 드래곤 라이징에서부터 스핀짓주의 기동성이 크게 상승하면서 사실상 에어짓주의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