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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4 00:15:06

드래곤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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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오리지널) 시즌 4~7(업그레이드) 레고 닌자고 무비, 어둠의 섬, 시즌 8~12(드래곤 전함 2.0.) 시즌 13~드래곤 라이징 초반부(레거시) 드래곤 라이징 중반부~ 드래곤 라이징 후반부~

1. 개요

파일:미국 국기.svg Destiny's Bounty[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드래곤 전함

닌자고를 대표하는 주요 이동수단이자 본부. 의 모습을 보이지만 비행을 할 수 있으며 선체에는 상황실의 역할을 하며 컴퓨터와 추적 프로그램이 깔려있다. 내부에는 닌자들의 숙소로 쓰인다.[2] 무장은 주로 대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닻을 내리면 위에서 적의 차량을 박살낼수 있다.

수도원이 불타자 쟌이 새롭게 찾았으며 이후 니야랑 제이가 개조하여 배의 기능 뿐만 아니라 비행도 할 수 있다. 이후 닌자고 시티에 위기가 닥칠때 시민들을 구출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나올 때마다 부서진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바다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나다칸 진과 스카이 해적들의 라이벌이었던 소토 선장의 배였지만 소토 선장이 타이거 위도우 섬의 독으로 나다칸 진을 타이란의 주전자에 가둬 바다의 1인자가 된 후, 어둠의 섬을 찾아다니다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바람에 소토 선장과 해적들은 전부 사망하며 전함은 사막에 버려지게 되었다. 이때 소토 선장의 일기가 남아있었고 시즌 2의 닌자 대 해적 편에서 그걸 발견한 가마돈이 실수로 메가 황금 무기를 사용해[3] 소토 선장과 해적들을 부활시키게 된다.

2.2. 그린 닌자고

시즌 1 2화에서 쟌이 독수리를 따라가 사막에서 발견 돼 뱀들에게 수도원을 잃은 닌자들에게 새로운 집이 되어준다. 이후 새로운 집 겸 수도원, 이동본부의 역할을 해오다가, 13화에 파이토에 의해 다시 깨어난 위대한 파괴자에 의해 파괴된것도 모자라 먹히게 되었다.

2.3. 골드 닌자고

이후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로 다시 만들어 자신과 뱀들을 위한 탈 것과 아지트로 쓴다. 이후 울트라 드래곤을 추격하지만 놓쳐서 가마돈이 열폭하자 실수로 원래 주인인 소토 선장을 다시 소환하게 된다. 이후 해적들이 배를 점거하고 닌자고 시티를 공격하지만 닌자들과 해적들이 격투를 벌여 닌자들이 승리하여 다시 배를 차지하나 가마돈과 스네이크 부족이 다시 탈취하고 도주한다.

로이드의 수련을 막기 위해 대럿의 도장을 부수지만, 닌자들이 레이싱 경기에 참여해 상금을 차지하려고 하자 레이스에 참가하여 방해를 시도하지만, 배의 무게를 줄인다는 이유로 부하들을 모두 배에서 내쫓는 팀킬을 시도한데다가, 닌자들이 가까스로 승리하여 닌자들이 다시 드래곤 전함을 차지한다. 이후 닌자들이 다시 본부 겸 기지로 사용한다.

스톤 아미들이 닌자고 시티를 습격하자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이후 비행 기능이 망가지지만 원래 배였던지라, 그대로 바다에 띄워서 어둠의 섬으로 향한다. 근데 항해 도중에 폭풍우를 만난데다 설상가상으로 이빨 불가사리에게 배도 망가지고 방향키가 사라지는 수모를 겪는다. 이후 등대에서 배를 수리하고[4] 섬에 도착하지만 배를 파묻듣이 은신하고 그 주위를 본부로 조성한다. 이후 줄리엔 박사가 전함을 끌고 오지만 가마트론에게 피격되어 망가져 추락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다음 화에서 어둠의 섬을 탈출하는 방법을 의논할 때 언급이 되지 않았다.

2.4. 티타늄 닌자고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등장. 닌자들이 선조들의 땅에서 아나콘드라이가 된 첸의 군대와 결투를 벌일때 아나콘드라이 군대에게 그물을 발사하고 닻으로 아나콘드라이버기를 부수는 등 맹활약을 별친다. 이후 가마돈이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불러들여 첸의 군대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닌자고를 지켜냈다.

2.5. 고스트 닌자고

모로에게 빙의된 로이드가 찻집에서 난동을 부리자 전함을 타고 탈출하지만 드래곤을 소환하고 쫓아온 모로에 의해 추락한다. 그 후 수리하여 다시 찻집으로 복귀한다. 닌자들이 에어짓주를 수련하는 장소이며 성스러운 검을 되찾기도 하였다.

2.6.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클라우즈가 스틱스에 포착된것을 알려주면서 등장. 마사코가 스틱스에 있는 닌자들을 데리고 오지만 경찰에 의해 잡힌것도 모자라 마사코도 체포된다. 전함은 압류되어 경찰에 조사를 받고, 고물상에 처박힌 신세가 된다. 물론 마지막화에 과거가 바뀌어 원래대로 된다.

2.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역사박물관에서 닌자들이 사원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등장. 후에는 버밀리온 군단에 의해 엔진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능이 망가졌다.. 이때 카이가 주먹으로 내리쳐서 작동했지만 한 번 더 내리치자 완전히 망가졌다.

2.8. 닌자고 마스터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 로이드랑 하루미가 황궁을 탈출하는데 사용하였다. 이후 쟌의 바이크를 보내거나 추락한 쟌을 수색한다. 이후 바이러스에 감염 된 픽셀의 사무라이 메카가 전함에 난입해 배를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결국에는 추락한다. 이후 수리되어 시스템이 돌아오자 콰이어트 원에 대한 추적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미가 콰이어트 원이 하루미라는 사실이 드러나자마자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습격당한 뒤 로이드와 함께 드래곤 전함을 빼앗긴다.

이후 하루미를 잡으며 다시 되찾으나 악당 타이탄이 배를 부숴버린다. 안에 있는 닌자들은 최초의 세계로 떠난다.

2.9. 닌자고 도깨비 습격!

닌자고 시티 시장이 닌자들에게 도시를 지켜준 선물로 주는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닌자들이 처음에는 기대도 안했지만 모습을 보고 드래곤 전함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감동한다. 경찰청장에 의하면 개인수집가에게 드래곤 전함의 설계도 사면을 구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후 방향이 거꾸로 설정된 탓에 전진을 하려고 레버를 밀면 배가 후진하게 되고 이로 인해 콜이 파괴의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도깨비들이 닌자고를 습격하자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가마돈과 함께 동행하나 가마돈이 엔진을 꺼 닌자들이 죽을뻔하기도 한다.

2.10.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할 일이 필요해'편에서 잠시 탑승하고 후에는 랜드바운티에 비중이 가려졌다.

2.11.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밀턴다이어를 찾으러 갈 때 이용한다.

2.12.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또다시 등장.[5] 처음모습과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스타로 왕국으로 가고 있을 때 처음 등장하는데 등장하자마자 다이어벳들 때문에 돛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추락위기를 격으나 스타로 왕국의 병사들에게 구출되고 수리된다.

2.13. 닌자고 미지의 섬

마사코와 마스터우를 찾기 위해 폭풍권역으로 향하고 요트를 띄워서 섬으로 향한다. 이후 섬 정찰을 위해 정글 바이크를 닌자들에게 보낸다.

2.14. 닌자고 미지의 바다

초반부 바닷속은 잠수함인 물의 전함에 비중이 집중되었고 후반부 닌자고 시티에 홍수가 났을 때 사람들을 구하며 등장. 워지라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돛이 부러지고 시스템도 정지되어 붙잡히나 자동 운전 모드로 시선을 끈 것이었다.

2.15.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닌자들이 제이를 찾으러 쟌 아버지가 갇혀있던 등대로 향할때 타고간다. 이후 닌자들이 크립타리움에 수감되었다가 탈옥한 후 전함을 이용한 도주를 막기 위해 하운드독 맥브락이 압류한다. 얼마 안가서 닌자들이 다시 탈환하고 원시의 눈에서 로이드를 구츨하는 둥의 활약을 보인다.

본격적인 전투에선 크리스털 사원을 도시 밖으로 끌어내려하지만 하루미에 의해 오른쪽 추진용 엔진이 파괴, 이후 크리스털 킹의 번개에 의해 두동강이 나서 추락한다.

2.16.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최초로 두 개의 전함이 같이 나온다.
각각의 행적에 대해선 나누어서 서술

레거시: 어둠의 크리스탈에서 반토막이 난 이후 수리가 된 채 등장. 병합이 일어날 때 닌자들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탑승하며 병합을 막으러 가던 도중 폭발에 휘말려 한참 실종된다.

병합 이후 약 1주일 정도 후에 로이드가 갑작스럽게 수도원에 정차한 전함을 발견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올라타 본 결과 병합으로 인해 흩어졌을 때 카이가 드래곤 전함이랑 같이 날아간 덕분에 수도원까지 바로 몰고 왔는 것이다. 이후엔 카이와 로이드가 둘로 나뉘어서 활동하기 시작하며 카이가 몰고 떠난다.[6]

한동안 무소식이다가 로이드가 아린과 소라를 가르치던 때에 갑자기 수도원에 돌아온다. 카이가 돌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드래곤 전함은 수도원을 향해 착륙이 아닌 불이 붙은 채 돌진을 하고 있었고 결국 수도원 담장에 부딪히고 절벽으로 떨어진다. 이후에 셋이 올라타서 아린을 불을 끄고, 소라는 고장난 방향타를 고친 덕분에 로이드가 겨우 궤도를 바로 잡아서 절벽에 충돌하는 사태는 면했지만 착륙 직전에 엔진이 완전히 고장나서 꺼져버린다.

사태를 해결한 후 내부를 살펴보니 카이는 없고 배 안에는 카이 남긴 기록, 불이 타서 그을린 흔적과 웬 물 웅덩이만 있었다.[7] 추정상 자동 조종 모드로 수도원까지 날아왔는 것으로 보였기에 셋은 카이가 거쳐간 곳에 대해 쓴 기록을 보고서 드래곤 전함이 날아온 곳을 새로 만든 배를 타고 역추적하기로 한다.[8]

이후에 니야를 만나서 밝혀지길 드래곤과 크래글린 간의 전투 도중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자신이 자동조종 모드로 수도원까지 보낸 것이라고 한다.[9]

파일:71797.webp

새로운 버전: 카이가 레거시 버전을 타고 떠난 이후 로이드가 혼자서 스핀짓주 수도원 지하 본부에서 만든 새로운 전함이다. 아직은 미완성 단계이며 비행조차 불가능한 외형만 만들어진 상태이다.[10]

이후엔 소라가 직접 손을 본 덕분에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족장 드래곤에게 던져지는 등 조금 수모를 겪긴 했으나 다른 드래곤 전함에 비하면 꽤나 좋은 대우로 별 탈 없이[11] 시즌1에서 잘 활동하며 마무리 한다.

2.17.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닌자들이 라이징 드래곤 기술을 배우느라 한 곳에 정착해 있어서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전작에서 멀쩡한 상태로 시즌을 끝냈는 만큼 닌자들이 어딘가로 이동할 때는 애용한다. 그렇게 시즌2에서도 잘 쓰는가 싶더니...

블러드문 의식을 시행하려는 라스를 막기 위해 전함을 타고 가던 길 조다나가 마법으로 일으킨 폭풍에 의해서 전함이 휘청거리기 시작하더니 번개를 맞고 돛대가 완전히 부러졌다. 결국엔 배는 균형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다가 조종을 하고 있던 로이드가 튕겨져 나갔고 방향타가 완전히 공석이 되자 추락했다.

이후엔 이곳저곳을 부딪히며 협곡 사이 높게 솟아나 있는 바위에 간당간당하게 걸렸고 카이와 소라, 와일드 파이어가 전함에서 탈출하자 그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높은 절벽 및으로 떨어지며 또 다시 여태까지의 드래곤 전함과 같은 전철을 밟았다.[12]

2.18.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3

파일:1000030071.jpg

시즌2 파트2에 이어서 아예 파괴된 후 다시 만들지도 않아서 아예 등장이 없지만 템플 바운티[13]라는 제품이 공개되며 새로운 전함의 등장이 공개되었으며 제품상으로는 브릭수가 무비 드래곤 전함보다 훨씬 많은[14] 역대급 규모를 가진 드래곤 전함의 등장이 공개되었다.[15] 엄밀히 말하자면 드래곤 전함은 아니며, 로비가 준 전함이다.
[1] 영문 그대로 직역하면 운명의 함선. 이는 나다칸스카이 해적들이 사용하는 미스포춘의 함선(불운의 함선)과 비슷한 이름이다.[2] 미지의 섬을 보면 탈것들도 있는 모양이다.[3] 메가 황금 무기는 사용자의 기력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힘을 가졌는데 이때 가마돈이 이 해적들이 스네이크 군단들에게 이 배를 제대로 쓰는 법이나 좀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메가 황금 무기는 이것이 창조를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4] 이때 돛이 있던 자리에 돛 대신 거대한 기구를 달았는데 어째 다음 화에서는 다시 돛으로 돌아왔다.[5] 이전과는 달리 서사가 없다. 오리지널의 경우 2기에서 로이드를 지키기 위해 포환을 대신 맞으며 파괴되었고, 업그레이드 버전은 시즌 7에서 시계바늘 형제에게 당하여 파괴되었기에 새 드래곤 전함을 만들었다. 허나 레거시 버전의 경우 2.0 드래곤 전함이 도깨비 습격에서 수복되고 심지어는 바로 전작에서도 멀쩡하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모습을 등장하였다.[6] 카이는 흩어진 동료들을 찾기 위해서, 로이드는 병합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남기로 한 것.[7] 소라는 이걸 보고 무슨 의 싸움이냐는 식으로 말하며 재등장 할 닌자를 암시하는 멘트를 했다.[8] 새로운 드래곤 전함이 있었기 때문에 따로 고치거나 하진 않았고 이후에도 수복되었다는 묘사는 없었다. 즉, 해당 에피소드가 레거시 드래곤 전함의 진정한 마지막 등장인 셈.[9] 카이가 남긴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수도원에 있는 닌자가 그걸 보면 충분히 본인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듯 하다.[10] 새로운 전함의 모습을 보면 배의 중심이 얇아서 그런지 꽤나 부실해보이고,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드래곤 머리 조형도 없다. 그 때문에 한국판 한정으론 드래곤과 관련된 요소는 있지도 않은 드래곤 전함이 되어버렸다.[11] 시즌1, 2, 5, 7, 8, 15에선 전함이 추락하거나 전소하였고, 그로 인해서 시즌3와 9에선 등장하지 못했다. 그 밖으로도 시즌6, 11, 12, 13, 14의 경우 차량압류, 다른 비클에게 분배된 분량, 첫 화부터 파손 등의 사유로 분량이 거의 없다. 즉, 사실상 전반적으로 잘 활약한 건 시즌 4랑 10 정도에서 밖에 없는데 이 마저도 마지막화에서만 등장, 설계 실수로 인한 오작동 등의 오점을 가진 걸 고려하면 꽤나 선전한 셈이다.[12] 드래곤 전함 역사상 최단기 퇴장이다. 최초의 드래곤 전함은 파괴 후 복구되었고 시즌2에서도 어둠의 섬으로 가기 위한 수단이자 본부이자 최후의 발악으로 로이드를 지키고 퇴장하며 시즌1과 시즌2에서 전반적으로 활약했지만 해당 드래곤 전함은 시즌1, 2에서 딱히 돋보이는 활약도 많으며 미등장 에피소드도 상당하고 꽤나 허무하게 퇴장하였다. 드래곤 라이징 시즌1 한정으론 좋은 대우지만 전체 활약을 보면 사실상 최악의 대우를 받은 드래곤 전함이다.[13] 기존의 드래곤 전함은 destiny's bounty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새로 나온 드래곤 전함은 명칭이 temple bount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왔다.[14] 무려 맨 앞자리 수가 다르다. 무비드래곤은 약 1800브릭이었는데 해당 제품은 약 2300브릭이다.[15] 다만, 이번 전함의 경우 애니메이션과 레고 제품의 모습이 아예 다른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다르다. 검색해보면 레고 제품의 경우 무비 전함의 디자인과 유사한 반면에, 애니메이션 속 전함은 레거시 전함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처럼 디자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