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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 레고 닌자고 시즌 1 | → | 레고 닌자고 시즌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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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 | 카이 | 제이 | 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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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colbgcolor=#800000><colcolor=#ffffff> 방송 시간 | 월 / 오후 04:00 ~ 04:30 | ||
| 원작 | 레고 닌자고 (레고의 제품 테마) | |||
| 방송 기간 | ||||
| 방송 횟수 | 10부작 + 미니무비 4부작 (중국판) | |||
| 장르 | 애니메이션, 레고, 닌자, 시간 | |||
| 제작 | 윌필름 | |||
| 채널 | ||||
| 제작진 | <colbgcolor=#800000><colcolor=#ffffff> 제작 | 토미 안드레아센 | ||
| 연출 | 피터 하우스너 | |||
| 극본 | 헤이그먼 형제 | |||
| 음악 | 제이 빈센트, 마이클 크래머 | |||
| OST | The Fold | |||
| 국내연출 | 유선주 | |||
| 국내번역 | 오동희 | |||
| 국내출연 | 신용우, 문남숙, 엄상현, 김두희, 정재헌, 박지윤[1], 이윤선, 윤미나, 현경수, 임채헌, 송준석, 김기흥, 이호산, 심규혁, 안지환, 박성태 外 | |||
| 스트리밍 | 네이버TV | |||
| 시청 등급 | ||||
| 링크 | 네이버TV | 유튜브 | 레고 | 카툰네트워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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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카이와 니야, 메인 보스는 시곗바늘 형제인 아크로닉스와 크럭스, 메인 빌런은 버밀리온 군단이다.
4개의 타임블레이드를 이용해 다시 한번 닌자고를 지배하려는 시곗바늘 형제와 이에 맞서는 닌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시놉시스
|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죽은 자들의 날이 지난 후, 마스터 우는 40년 전에 시작된 싸움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오랜 친구 아크로닉스를 기다렸어요. 하지만 그는 마스터 우가 절대 홀로 맞서서는 안될 상대였죠. 결국 아크로닉스는 우에게 타임 펀치를 날렸고, 우는 빠르게 늙어가기 시작했어요. 뒤이어 아크로닉스는 탈출하여 자신의 쌍둥이 형제 크럭스와 다시 만났는데, 놀랍게도 그는 지난 40년 동안 자애로운 산더 손더스 박사 노릇을 하고 있었지 뭐예요. 그 동안 남몰래 버밀리온 전사라는 새로운 종류의 뱀 종족을 기르고 있었던 거죠. 수십 년 전에 중단된 결투의 승패를 짓기 위해 마스터 우는 수도원에서 시간의 마스터 형제 중 한 명인 아크로닉스를 만난다. 그러나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아크로닉스에게 치명타를 입은 마스터 우.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순간 도착한 첫 번째 타임 블레이드! 아크로닉스가 타임 블레이드를 이용해 시간을 건너뛰자, 이상한 에너지를 감지한 닌자들이 수도원으로 오고, 절명의 위기에 빠진 마스터 우를 구한다. |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닌자고 주연 | |||
| 카이 Kai | 제이 Jay | 콜 Cole | 쟌 Zane |
| 로이드 Lloyd | 니야 Nya | 마스터 우 Master Wu | 가마돈 Garmadon |
3.2. 주변인물
| 닌자고 조연 | ||||
| 픽셀 Pixal | 마사코 Misako | 대럿 Dareth | 사이러스 보그 Cyrus Borg | 로닌 Ronin |
3.3. 기타인물
3.4. 빌런
4.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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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공식 예고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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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공식 예고편 2 |
5.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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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닌자고 전편 모아보기] 시즌7 타임블레이드 |
| 회차 | 제목 |
| 1 | 시곗바늘 형제 The Hands of Time |
| 2 | 깨어나는 복수의 기운 The Hatching |
| 3 | 배신자들의 시간 A Time of Traitors |
| 4 | 도시의 약탈자들 Scavengers |
| 5 | 사막의 추격전 A Line in the Sand |
| 6 | 반격 The Attack |
| 7 | 드러난 비밀 Secrets Discovered |
| 8 | 시간을 멈추는 힘 Pause and Effect |
| 9 | 화염의 바닷속으로 돌진! Out of the Fire and Into the Boiling Sea |
| 10 |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Lost in Time |
5.1. 마스터 우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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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닌자고 [마스터 우의 찻집] - 제 1화 |
| 회차 | 제목 |
| 1 | 신비한 차 |
| 2 | 홍보 경쟁 |
| 3 | 음악의 밤1 |
| 4 | 음악의 밤2 |
| 5 | 이름을 불려드려요 |
| 6 | 제이의 변신 |
| 7 | 검사관의 등장 |
| 8 | 아기 판다의 변신 |
| 9 | 쟌 리모콘 |
| 10 | 수상한 선물 |
| 11 | 신기한 먼지 |
| 12 | 카이 평온을 찾다 |
| 13 | 쟌의 잠입 수사 |
| 14 | 로이드의 출근길 |
| 15 | 밤손님의 정체 |
| 16 | 동전 던지기의 결말 |
| 17[2] | Nya's Mural |
| 18 | 체스로 쟌을 이겨라 |
| 19 | 황금 머그잔 대회 |
| 20 | 화해의 순간 |
시즌7에 부속된 미니무비는 아니고, 시즌5 이후에서 시즌7 이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5.2. Operation Heavy Metal
| 회차 | 제목 |
| 1 | Operation Heavy Metal : Machia |
| 2 | Operation Heavy Metal : Buffmillion |
| 3 | Operation Heavy Metal : Blunck |
| 4 | Operation Heavy Metal : Raggmunk |
시즌7 도중이나, 이전에 생긴 일들을 담은 단편들이다.
6.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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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me Is Now (Official A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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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 of the Vermillion (Official A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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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emporal Whip (Official Audio) |
7. 제품 목록
| | ||
| 70621 버밀리온 공격 | 70622 데져트 라이트닝 | 70623 데스티니 쉐도우 |
| 70624 버밀리온 침입자 | 70625 사무라이 VXL | 70626 아이언 둠의 새벽 |
| 70627 드래곤의 대장간 |
8. 평가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유튜브에서 보이는 시즌 랭킹에서 하위권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크게 모난 부분은 없지만 좋은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8.1. 긍정적인 평가
8.1.1. 흥미로운 소재
정식 공개되기 전부터 시간을 테마로 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다. 당시 전작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이 호불호가 갈렸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시간이라는 소재는 전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받았다.이후 전작에서 소원에 의한 회상으로 잠깐 등장했던 카이의 아버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공개되었고, 시간여행이라는 소재와 맞물리며 엄청난 루머들이 쏟아졌다.
새로운 무기인 타임 블레이드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새로운 빌런 시곗바늘 형제 또한 미니피규어의 높은 프린팅 퀄리티와 섬뜩한 외형으로 호평을 받았다.
8.1.2. 퀄리티 높은 일부 액션장면
닌자고는 원래 퀄리티 높은 액션으로 호평받는 시리즈가 아니었지만, 닌자고 리부티드를 기점으로 그래픽과 액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었다.게다가 전작이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다채롭고 신선한 액션 씬들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시즌에 대한 액션의 기대는 매우 올라가 있었다.
본작은 트레일러 공개 당시부터 어색한 그래픽과 움직임 등이적상당한 지적을 받으며 큰 우려를 받았으나, 다행히도 초반 스핀짓주 수도원에서의 전투와 후반부의 과거 스핀짓주 수도원에서의 2대2 검투는 퀄리티가 높게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들에서 퀄리티 높은 액션 장면은 주로 추격전이거나 짧은 컷편집으로 예산을 아낀 것에 비해, 본작에서는 퀄리티 높은 액션장면은 롱테이크로 연출된 장면이 많으며, 카메라 구도가 더 다양해졌다. 이후 시즌 8~10이 본작의 액션 연출을 발전시켜 현실적이고 화려한 액션을 정립시켰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작의 액션은 후속작들의 액션에 초석을 마련해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본작은 후술할 단점으로 인해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질타를 받고 말았다.
8.1.3. OST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ost 또한 호평 받았다.카이 일가의 브금이나 버밀리온 브금등의 신규 브금의 퀄리티는 호평 받았고 무엇보다도 시곗바늘 형제의 브금은 역대 닌자고 브금중 가장 기억에 남는 빌런 브금이라고 평가 받아도 될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당장 초반 몇초만 들어도 시곗바늘 형제 브금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만큼 인상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8.2. 부정적인 평가
8.2.1. 평이한 줄거리
시즌 방영 전부터 파일럿 에피소드~시즌 6까지 모든 각본을 담당한 헤이그먼 형제가 이번 시즌에서는 각본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많은 불안을 남겼다. 게다가, 그 대체자가 좋지못한 평가를 받은 닌자고: 유령의 날의 각본가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 불안은 더욱 커졌다.본작의 공개 이후, 줄거리는 전작처럼 파격적이진 않았지만, 구성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하고 산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화에서는 퀄리티 높은 스핀짓주 수도원에서의 전투로 어느 정도 무마했으나, 화수가 진행될수록 본작의 부실한 구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본작의 빌런 시곗바늘 형제의 계획은 타임머신 비밀병기인 아이언 둠을 완공하여 시간여행을 통해 40년 전 본인들이 원소 마스터들에게 패배한 그날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언 둠 완공을 위해 필요한 재료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 재료가 크게 1.강철과 2.타임 블레이드, 3.보그 박사로 나뉘는데, 문제는 이 재료들 중 강철을 모으는 장면을 지나치게 보여준다. 게다가 이 강철을 모아 시곗바늘 형제에게 바치는 버밀리온 군대는 이 과정에서 닌자들과 여러 번 마주침에도 닌자들을 무시한다. 그 덕분에 닌자들은 전투도 하지 못한 채 버밀리온이 강철을 쓸어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한다. 이 지루한 구성을 여러 번 써먹은 탓에 러닝타임을 버리는 전개가 여러 번 나온다.
게다가 시곗바늘 형제는 초반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뒤에서 지휘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는 닌자고 리부티드와 비슷한 구성인데, 리부티드에서는 닌드로이드라는 군대를 위협적으로 묘사하였으며, 버밀리온 군대와 달리 닌자들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초반부는 지루함이 문제라면, 후반부는 산만함이 문제다. 단촐한 구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중반부부터는 구성이 크게 카이의 아버지의 행방 수사/니야의 뉴 사무라이X 정체 추리/나머지 닌자들의 악당 기지 탐색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 3가지 스토리가 한 데 어우러지지 못하고 따로 논다. 심지어 카이의 아버지 행방과 시곗바늘 형제는 큰 연관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이가 니야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은 덕분에 스토리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이 산만한 구성은 후반부 버밀리온의 기지인 지하 뱀 양식장을 발견하며 나아지나 싶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닌자 일행이 다시 인질 구출을 위해 흩어지고, 최종전까지도 모이지 않는다.
이 모든 문제들이 한데 어우러져 결과적으로는 헤이그먼 형제의 작품과 같은 스토리의 흡입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고, 전체적인 틀은 괜찮지만 그 속의 세부적인 전개가 삐걱거리며 다소 애매한 스토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8.2.2. 최종전
최종전이 시즌12의 최종전보다 허무하긴 하지만 예측하지 못한 결말만큼은 괜찮다고 평가할 수 있다.8.3. 기타
그래도 연출과 그래픽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를 바꿨다고 하는데, 빛의 광원 효과가 더 좋아져서 실사 미니피규어를 보는 듯한 그래픽이 특징. 액션신도 지나치게 간단하고 빠르게 지나가던 것이 대부분이었던 지난작들과 달리 롱테이크 전투신이 많이 나왔다.하지만 배경 효과가 지나치게 간략화되어서 닌자고 시티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도시처럼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는 견해도 있다. 닌자들 또한 그래픽 퀄리티는 올라갔으나, 캐릭터들의 질감이 정말 플라스틱 미니피규어처럼 바뀌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롱테이크 전투 장면에 힘을 많이 들여서인지,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이 다소 어색하거나 다양한 오류들이 발생하는 문제점 또한 제기되었다. 동작이 전과 달리 수시로 뚝뚝 끊기고 어정쩡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다만 1화 초반부 마스터우와 아크로닉스의 전투 씬은 상당히 멋지게 잘 뽑혔다.
그 외에도 긍정적인 평가라면 닌자고 후속작들의 특유의 문제점인 아이템의 일회성 문제가 적은 축에 속했다.[3]
스토리의 질과는 별개로, 헤이그먼 작가가 아닌 다른 작가가 스토리를 맡아 다른 닌자고들과는 다르게 지루하다는 평도 있는 모양.[4]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게 잘 나왔으며 시간이라는 주제 때문인지 내용이 꽤 복잡하다. 또한 마스터 우가 시곗바늘 형제와 사라지는 엔딩도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여운이 남는 엔딩'이라는 입장도,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엔딩'이라는 입장도 있다. [5]
9. 여담
- 시즌 8부터 닌자고 시티와 닌자들의 얼굴이 무비판으로 변경되면서 닌자들의 기존 얼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 제 5-2화에서는 제이가 아버지와 함께 데져트 라이트닝 바이크를 타고 있는데 닌자들과 버밀리언 군대사이에서도 제이가 있는 옥의 티가 있다.
- 전 프로듀서인 토미는 시곗바늘 형제의 생사 여부에 사망했다고 답 했지만 다시 등장하냐는 질문에 그건 스포여서 대답을 못한다고 밝혔다.
[1] 니야,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 1인 2역[2] 17화는 유일하게 국내 미방영이다. 니야가 첫번째로 그린 벽화가 욱일기 모양과 유사하기 때문이다.[3] 물론 타임블레이드는 역시 다른 시리즈의 무기들 처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나머지 3개가 시공간 속에 사라지고 1개는 시곗바늘형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파괴해버렸다는 충분히 개연성 있는 설명이 있다.[4] 타임 블레이드의 메인 작가가 유령의 날 감독이어서인지 혹평받은 부분이 비슷하다.[5] 그래도 4년 후에 닌자고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단편영상 황금의 시간에서 결말이 깔끔하게 나온다.[6] 아크로닉스와 크럭스.[7] 제작 초기에는 보스로 크로노스라는 시간의 마스터 1명을 세울 계획이었다[8] 카이와 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