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뒤에 배경이 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 문구다.
Dan and Kevin Hageman
트위터
The brothers who write Star Trek: Prodigy, Dragon's Lair, Croods: A New Age, Scary Stories, LEGO Ninjago, Trollhunters and other fun stuff. |
2. 작품
- 레고 닌자고(2011~2018)[2][3]
- 레고 무비(2014)
- 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2016)
-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2019)
-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2020)
- 스타트렉: 프로디지(2021)
3. 기타
- 원래 댄 헤이그먼은 각본가, 케빈 헤이그먼은 감독이 되고 싶어 했는데 영화를 만들 돈을 어디서 얻을까 하다가 둘 다 같이 각본가가 되기로 했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인크레더블인데, 무드가 자신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언제나 원하던 무드여서 라고 한다.
- 더 이상 레고 닌자고의 각본가가 아님에도 토미 안드레아센과 자주 만나는 듯 하다. 트위터에서 셋이 찍은 사진이 많다.
- 레고 닌자고에서 하차한 이후엔 닌자고 11기 본편에서 피라미드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죽어 백골이 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 닌자고 시나리오 작가 자리의 후임자인 브라기 슈트가 각본 문제로 계속해서 비판받다 최종적으론 어둠의 크리스털에서 정점을 찍어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그 때문에 비록 단점은 있었어도 좋은 각본으로 수작~명작 시즌들을 담당해오던 헤이그먼 형제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는 팬들이 많다. 닌자고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헤이그먼 형제의 사진을 올리고 GOAT, 신이라며 칭송하는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온다.[4]
[1] 참고로 시즌 9는 브라기 슈트와 같이 맡았다.[2] 참고로 시즌 3, 4, 6에는 미니 피규어로 나왔는데 시즌 3에는 영화관에서 프리츠 도니건의 영화를 보고 시즌 6에서는 정식으로 마사코가 아는 사람들로 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시즌4에서는 크립타리움 감옥에 수감된 상태로 나오는데, 시즌3에서 쟌을 희생시켰기 때문이다[3] 레고 사에서 일종의 선물로 미니 피규어 버전을 만들어 준 거라고 한다.[4] 더군다나 레고 닌자고가 선제작 후설정이 필연적으로 붙을 수밖에 없는 완구 및 IP 홍보용 장기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크리스털 편과 불 대 얼음 편을 제외하면 전부 무난하게 뽑힌 수작 내지 범작으로 평가 받을 만큼(그 중에서도 티타늄과 고스트는 명작으로 평가 받는다.) 완성도가 안정적인 것 또한 헤이그먼 형제의 공이 큰 것으로 재조명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