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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21:07:35

드래곤 에너지

파일:레고 닌자고 검은색 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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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제품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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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lementalDragons.png
Dragon Energy
레고 닌자고에 등장하는 기술.

2. 특징

드래곤 에너지는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는 능력으로, 등장은 시즌 2인 골드 닌자고에서 나왔지만 제대로 설정이 정립된 것은 시즌 4인 티타늄 닌자고다.

작중에서는 소환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살아있는 드래곤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불러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원소의 힘을 드래곤의 형태로 만들어 타고 다니는 것에 더 가깝다.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원소 마스터 뿐으로 원소 마스터라면 누구든지 익힐 수 있지만 이것을 익히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잠든 두려움을 이겨내야만 한다.

일부 원소의 힘은 자체적으로 비행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있는 반면 드래곤 에너지를 사용하면 아무리 먼거리라도 단숨에 이동할 수 있다.[1] 또한 복수의 원소 마스터가 힘을 합침으로서 복수의 속성을 내포한 더 강한 드래곤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두려움을 이겨내야하기에 드래곤을 소환했을 때 두려움이 생긴다면 중간에 드래곤이 소멸해 추락할 위험이 있다. 실제로 시즌7에서 로이드가 버밀리온 군단과 싸울 때 두려움을 느껴 드래곤이 사라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었다. 또한 드래곤을 유지하는데 체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한계가 있고[2][3] 기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아예 소환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닌자들은 공중전이 필요하면 에어짓주를 많이 사용한다.

3. 제품

4. 기타


[1] 시즌 4에서 첸이 섬에 있는 모든 이동 수단을 가져가버려 발이 묶이자 그 자리에 비행이 가능한 원소가 최소 3개(불, 번개, 중력)나 있음에도 섬을 나갈 수 있는 자는 당시 유일한 드래곤 사용자인 로이드 뿐이다.[2] 시즌 6에서 로이드가 타이거위도우가 사는 섬에서 닌자고까지 드래곤을 타고 가려했지만 너무 멀어서 도달하기 전에 체력이 버티지 못했다.[3] 단, 골드 드래곤만은 예외다. 시즌 3의 언급에 따르면 에너지 드래곤은 무리여도 골드 드래곤은 혜성에서 지구까지의 이동이 가능하다.[4] 시즌 7 마지막에 우가 시계바늘 형제와 함께 사라지면서 닌자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또한 시즌 11에서 니야, 쟌, 로이드가 각각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닌자들이 두려움을 완전히 이겨내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다만 시즌 8, 9에서 재등장한 원소 마스터들까지 원소 드래곤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불명이다.[5] 가마돈이 시즌 2에서 선해진 뒤로는 파괴의 힘을 쓰지 않았고 다시 악해졌을 때는 드래곤 에너지 설정이 사실상 삭제된 시즌 9였다.[6] 시즌 4에서 다른 원소 마스터들이 각성할 때 첸에게 원소를 빼앗겨 시즌 9에서나 회복이 되었기에 쓰지 못했다.[7] 타임 블레이드에 원소의 힘이 봉인되어 소환이 불가능하다.[8] 모로가 로이드에게 빙의해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기는 했지만 입에서 바람이 아니라 녹색 불을 내뿜는 것으로 보아 모로의 힘으로 변질된 에너지 드래곤으로 추정된다.[9] 정황상 소환은 한 듯한데 직접적으로 모습이 등장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