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 2005년 CW 슈퍼히어로 시리즈 스몰빌의 아서 커리/ 아쿠아맨으로 데뷔했으며, 영화로는 2006년 'The Butcher' 라는 영화로 데뷔하였고, 영화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글로스'를 연기 했으며, 스파이크 TV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에서 태드 캐슬을 연기한 것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잭 리처 시리즈의 리처의 주연을 맡은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2018 제 7회 어바인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최근에는 각본부터 제작, 시카다 3301의 감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 했다.
앨런 리치슨은 세명의 형제중 둘째이며, 고등학교 교사인 비키 리치슨과 은퇴한 미국 공군 수석 상사인 데이비드 리치슨의 아들이다. 어린 시절 일리노이주 랜톨로 이사했으며, 10살 때, 플로리다주 나이스빌에 정착했다. 나이스빌 고등학교에 다녔고 2001년에 졸업하였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중 등록 학생으로 다녔고 현재 노스웨스트 플로리다 주립 대학인 오칼루사 월튼 커뮤니티 대학에서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
앨범도 2개 이상 냈을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른다. 2006년에 This Is Next Time 라는 앨범을 냈으며, 수록된 노래들이 사랑 노래들로 노래가 꽤 좋다. 2014년에는 The Mojito 라는 하우스 클럽 앨범을 냈는데, 충격적이다.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오디션을 지원했었다. 유튜브에 올라온 농구 경기장에서 부른 미국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 영상과 The Beatles의 Blackbird 커버곡 영상에서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른다.
[1] 인스타그램에서 1982년 생으로 밝혔다.[2] 초반에는 키가 6'2 ft (188cm)로 알려졌으나 배우가 직접 인터뷰/인스타그램에서 맨발로 6'3ft (약 190-191cm)라고 밝혔다.[3] 드라마로 시즌3까지 먼저 나왔다.[4] 2018 어바인국제영화제 단편영화상(가족) 수상[5] 첫번째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역할.[6] 시리즈에 힘입어 2016년에 블루 마운틴 스테이트: 더 라이즈 오브 사드랜드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7] 두번째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역할.[8] 추적자 / Killing Floor는 잭 리처 시리즈 의 첫 번째 소설이며 드라마판 시즌 1의 원작 작품이다.[9] 1030 / Bad Luck and Trouble은 잭 리처 시리즈 의 11번째 소설이며 드라마판 시즌 2의 원작 작품이다.[10] Persuader는 잭 리처 시리즈 의 7번째 소설이며 드라마판 시즌 3의 원작이 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