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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16:57:38

악역 영애는 미움받는 귀족을 사랑한다

악역 영애는 미움받는 귀족을 사랑한다
悪役令嬢は嫌われ貴族に恋をする
파일:악역 영애는 미워하는 귀족을 사랑한다 1권.jpg
장르 악역 영애, 이세계 전생, 순정, 판타지
작가 스토리: 하야마 미츠키
작화: 이부키 유우
번역가 김동수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상출판미디어
연재처 ComicWalker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FLOS COMI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픽시 하우스
연재 기간 2020. 04. 29. ~ 연재 중[1]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22. 06. 1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권 (2023. 11. 24.)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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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악역 영애물 만화. 작가는 하야마 미츠키. 작화는 이부키 유우.

2. 줄거리

밤새서 여성향 게임을 플레이한 뒤에 교통사고로 이세계에, 그것도 게임 속 악역 영애 에리스로 전생하고 만 아이카와 에리.
BAD END를 회피하고자 ‘모두에게 사랑받는’에리스가 되려고 분주히 노력하지만 역시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고….
왕자에게 버려진 데다가 폭한들에게 습격당해 인생이 끝나려 할 때 한 청년이 나타나는데――.
파멸로 향하는 운명을 바꾸는 것은 어둠 속에 숨은 왕자님이다?
전생한 악역 영애의 부활 연애 판타지 개막!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악역 영애는 미워하는 귀족을 사랑한다 1권.jpg 파일:악역 영애는 미워하는 귀족을 사랑한다 2권.jpg 파일:악역 영애는 미워하는 귀족을 사랑한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0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4월 0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1월 0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2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3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15일
04권 05권 06권
파일:악역 영애는 미워하는 귀족을 사랑한다 4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6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1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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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1] #[2] 그나마 현실적인 분석으로 어차피 막장에 귀족에게 찍혀서 미래가 없는 것 같고 귀족이 나중에 자신이 언제 빚을 갚아주겠다고 했냐면서 증거 있냐고 나몰라라 할 수도 있으니 분풀이로 속이라도 시원해지기 위해서 이런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 4왕자 또한 주인공을 향해 이런 녀석의 사채를 진심으로 떠맡을 생각이냐고 반응하기도 하고. 하지만 작품 묘사상으로는 그냥 자존심 높고 성격 더러운 사채업자가 귀족이고 뭐고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빡친 것으로만 묘사된다.사실 귀족이든 평민이든 사채업자라면 리스크 없이 원금에다가 이자까지 받아낼 수 있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다. 그런데 욕과 주먹부터 나가니 어이상실[3] 4왕자인 남주가 대놓고 주위에게 무시당하거나, 학원에서 여학생들이 남주를 반기는 틈을 타서 여주인공을 납치하는 등 무리수에 가까운 내용이 본작은 계속해서 나온다.[4] 본작은 애초에 무리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작품이긴 하지만 이후의 내용들은 그래도 일단 가해자 측이 귀족이기라도 한데 이 장면은 가해자가 평민이라는 점에서 심각하다. 하물며 작품이 시작된 직후의 내용이라는 점에서 더더욱.[5] 선임이 탐관오리였다고 후임이 탐관오리라고 단정짓는것은 그야말로 상대에게 엄청난 무례다. 어떤 죄를 짓고 좌천되었는지 확인해보지 않고 색안경 끼고 나서지 말라고 궁예질했으니 평민들은 귀족 영주한테 불경죄로 처벌당했어도 어떤 할 말도 없다. 애초에 정작 선임 영주가 영지를 망쳤을 때는 영주에게 반항하지 않고 명을 그대로 따라 본의는 아니더라도 영지를 망치는 데 동조했다는 점에서 영지가 몰락한 건 선임 영주 때문만이 아니라 그를 막지 않은 무능한 너희 가신들 때문이라고 후임 영주가 까도 반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