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의 등장인물인 아메미야 다루미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2. 작중 행적
극초반 포지션은 단간론파 셀프 패러디용 캐릭터.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서로 죽고 죽이는([ruby(コロシアイ, ruby=코로시아이)]) 상황이 될 거라고 떠들지를 않나, 데스게임이 터지면 자기를 1타깃으로 해도 상관없다고 하지를 않나. 하지만 본 게임은 디펜스형 SRPG라는 사실에 못 죽어서 좌절한다(...) 그러다가 사령이 침교생을 학살하는 게 임무라고 하니까그렇게 퇴장하는 줄 알았으나...
<colbgcolor=#2f5cff,#010101><colcolor=white> 짜잔~ 다녀왔어~! |
그 후에 하는 짓을 보면 지뢰계라기보다는 군대 내의 지뢰인 관심병이고 싶어하는 캐릭터인데, 상황 자체가 암울한데다 쫄보나 독재자, 미친 놈 등의 특이한 캐릭터가 많아 되려 정상인 축에 속한다. 계속 살인재판물로 가자며 물을 흐리긴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방어전에서도 안 빠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협조적이니 방어전에도 안 끼면서 불만은 많다고 징징거리는 멤버들을 살살 달래서 끌고나와야하는 초반 전개를 겪다보면 다루미를 안 좋게 보기가 더 힘들 지경이다. 그러다 보니 조울증에 따른 성격 문제조차 사회성이 아닌 개그로 끌려나갈 정도. 주 개그 패턴은 다른 게임 장르나 룰 드립, 좀만 엇나가면 데스게임하자고 조르기 정도. 나중에는 시즈하라에게 조교당했는지 멍멍이가 되어버린다. 그 이후 1회차에서는 별 비중이 없이
2.1. 자유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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