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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16

아리스가와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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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 - 아리스가와 이리스.png파일: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 - 아리스가와 이리스 일러 2.png
1부 기준 고교 1학년 15살(빠른 입학)
생일: 1월 14일
포지션: 보컬, 기타리스트, 서큐버스, 정실(자칭)
외형: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흑발 + 적안
키: 169cm
특징: 전형적인 막무가내 행동력 MAX 민폐 아가씨이며 몸매 탓에 색기 담당을 하고 있다.
모티브: 소울워커이리스 유마, 하루히의 스즈미야 하루히, 가수 에일리윤하(노래)
작중 신태일을 부르는 호칭은 이름 그대로나 자각 후에는 자기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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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의 웹소설 미소녀 밴드물에 빙의했다메인 히로인. 신태일이 회귀&빙의전 애니 원작에서는 카츠라기 아야네와는 같이 더블 주인공이었다.

2. 특징

원작에서는 보컬과 기타를 쳤으나 본작에서는 태일의 추가로 기타 1대는 그가 칠 것으로 보아 보컬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개인적인 사항으로는 성격은 주변 사람들 눈치는 절대 안 보는[1]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폭군과도 같은 성격과 진행력을 가졌으며[2] 신체로는 미드가 매우매우 크며,[3] 유우마 고교에서 '마돈나' 라는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작중 공인 톱 여배우와 비교해도 절대 패배하지 않을 정도의 초특급 미소녀라고 한다. 그녀의 성격으로는 받은 것을 2~3배로 갚는다고 하며 발렌타인 데이 때 받은 초콜릿들을 준 모든 이에게 갚았다고 할 정도이며 '철벽의 이리스'라고 불릴 정도로 고백 호출을 매우 많이 다녔고 칼같이 차단 밑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하기에 작품 초반에 막무가내로 태일을 끌고 어딘가로 간 이후 이리스는 혼죠 레나의 미술실에 가고 태일은 일찍 하교해서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결국 7반 우두머리 격인 사쿠라바 사쿠야가 총대매고 정리를 했을 정도이다.

작 중 아야네와 레나, 사쿠야와 함께 "유우마 고교 미녀 4대천왕"으로 꼽힌다.

3. 작중 행적

본작에서도 중학교 때의 실패를[4] 극복하고 메이저를 가기위해서 진짜 음악인을 찾아다녔는데 실망만 하고 실패한다.

원작에서는 본작과 같이 초 인기 인디밴드인 BARD의 팬이던 아야네가 실수로 숙제대신 잘못 제출한의 작곡노트를 때마침 교무실에 있던 이리스에게 돌려주라는 부탁 받은 후 무단으로 본 이리스가 아야네에게 반협박으로 밴드결성이 시작되었지만 본작은 아야네가 태일 덕분에 불행한 유년시절을 겪지 않고 BARD에 관심을 안 가지게 되어서 접점이 사라졌지만 태일에게 원작의 시작전 종이가 가득한 상자를 구관 기계실로 교무실에서 옮기는 도중 만나서 자신을 무시하는듯한 태일에게 관심을 가지고 미드를 가지고 놀리던 중 아야네의 하교연락으로 떠나는 태일이 무리해서 혼자 해봤자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는말에 흥미를 품게된 그녀가 스토커와 같이 뒷조사 도중 BARD의 매니저가 부른 것, 배웅한 것, 아야네와 소꿉친구 관계인 것을 알아내고 그와 친해지기 위해서 소꿉친구인 아야네를 선공략차 접근을 했는데 아야네가 사쿠야 견제를 위해서 스터디 모임을 핑계로 사쿠야와 스터디 모임중인 태일의 집까지 처들어갈 때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BARD의 초판 앨범, BARD 맴버의 이름을 형이라고 부르며 요비스테를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 및 스터디 모임 후에 BARD 멤버가 마지막 버스킹이라 생각한 순간에 희망을 준 0기 1호팬을 찾았다는 SNS글을 보고 그가 그 1호팬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모임때는 그에게 형이라고 부른 것을 추궁하면서 합주실에서 그의 베이스 연주실력과 튜닝 등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전문인으로서 실력을 보고 환호하는데 나중에 밑준비를 끝낸 태일에게 같이 밴드부를 하자고 권하며 꿈에 그리던 진짜 밴드부를 하게 되지만 초짜를[5] 영입한다는 말에 화를 내고 이에 다른 경음부를 본 것을 알고있던 태일의 반론에 수긍하면서 기타를 치지 않고 노래만을 할 것을 권유받는다.

잘 나가나 했지만 태일로 인한 사쿠야와 아야네의 아수라장으로 여자 1명 때문에 밴드가 작살난 것은 봤어도 거꾸로는 처음 본다며 골머리를 썩히는데 작가의 언급상 이미 반했지만 부정상태인 레나와 함께 작가 후기에서 그녀 본인도 막으려다 역으로 태일에게 반해서 아수라장에 참전해 다른 히로인들과 캣파이트를 일으킬 것임을 예고해버렸다.혼파망

레나의 집에 도착한 드럼 설치를 도와주러 가는 에피소드에서 그녀는 설치동안 쉬러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자신에게 의존하는 레나에게 큰 우월감과 자신밖에 구원을 못한다는 황홀감에 빠졌었는데 그런 레나의 마음에 점점 자신의 비율을 뺏고 그를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태일을 질투해버리고 그것에 더해 고작 BARD 1기 한자릿수 팬인 자신과 달리 BARD의 0기 1호팬인 그가 BARD라는 밴드의 본격적인 탄생 배경에 그가 있다는 사실에 자기가 먼저 좋아했다는 시간 순서가 맞지않는 불평이 합쳐져 태일은 금태양 자식이라면서 반쯤 흑화하고, 자신이 먼저 좋아했는데 다 뺏어간다라는 괴논리로 태일이 소중히 여기는 것 하나 빼앗는게 수지타산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생각하기로는 태일의 ㄷㅈ

그리고는 태일을 미행하는데 거기서 야히로와 만나기로 예정에 깜짝 참가한 텐마 이즈미를 만나는 장소를 돈의 힘으로 밀고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운이 나쁘게도 변장한걸 태일이 한번에 검거를 하고 거기서 기쁨과 수치스러움을 느끼면서 혼란스러워 하는데 가슴을 간질이는 미열을 느끼고 더더욱 크게 우상이던 이즈미를 만났는데 하필 그녀가 원하는 형태의 만남은 아니게 되었고 여기에 더해 태일의 무자각 칭찬에 큰 수치감을 느낌과 동시에 이즈미가 이리스를 경계하는 모습에 그만하라고 멱살을 잡는다.

태일은 원래 야히로하고만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만 아는 도작이라는 죄책감에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작곡한 곡을 가져왔는데 마침 이즈미도 있었고 둘에게 부탁하려고 했으나 이리스가 미행을 해 따라오는 바람에 그가 바라지 않던 상황이 발생해 이리스에게 혐오받는 것이 두려워하는 모습에 그녀 기준으로 한심한 모습이라면서 이리스는 유우마로 와 경음부를 둘러보다 실망한것과 동시에 태일이라는 결코 놓을 수 없는 인물과 동시에 그가 다른 이들과 다르게 자신의 가창력과 보컬로써의 모든 것을 칭찬하는 것에 그녀가 가장 원하고 바라던 자기실현 욕구와 인정 욕구를 태일을 통해서만 이루었고 자부심이 똬리를 트고 자리를 잡아 자각은 못했지만 신태일을 소중히 여김과 동시에 카츠라기 아야네와 같이 태일에게 조금씩 의존하게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이니 화가 나는데 그녀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서 찾아 해매었으며 중학교 때의 그 영상을 보고 자신을 찾아냈다는 태일에게 밴드 결성한 것에 고맙고 운명이라고 느끼는데 거기에 더해 자신만을 위한 노래를 작곡해주었다는 것에 더해 자신의 뮤즈는 이리스 자신밖에 없었다는 좋았다는 것을 말한다.

거기서 태일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일부 터 놓으며 확신을 준다. 밴드를 결성하는데 성공하는데 여러모로 다른 멤버들은 실력이 부족하지 그리고 자신 또한 가문의 결혼압박 등의 시간도 부족하고 문화제 등 데뷔를 위한 과정에 대한 압박도 있고 자신은 모르지만 중학교 때 아버지와 가문사람들 앞에서 실패한 밴드로 인한 트라우마 케어도 태일에게 받는 등 여러 일이 있었는데 자신을 칭찬하면서 거의 반우상화 수준으로 자신을 붇돋아주는 태일에게 점점 자신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모습이 나와버리고 아야네가 이리스마저라면서 경계를 강하게 하고 나중에 태일이 이즈미를 구하다가 큰부상을 입자 자신의 우상이라고 말하던 이즈미의 멱살을 잡게 되고 거기서 결국 본인은 이즈미에게 열등감을 품어왔음을 깨닫게 되고 태일에 향한 자신의 모습에 방황을 하는데 태일이 없을 때 레나의 집에서 합동연습을 할 때 태일제외 다른 멤버들에게 이미 알던 레나를 제외하고 아야네, 사쿠야 2명에게 자신의 사정을 설명해 자신의 급박함을 설명하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을 한다.

거기서 자신이 태일에게 심리적으로 의존을 하게 됨과 태일의 가스라이팅과 같은 칭찬과 찬사로 이미 가수로 성공하고 싶은 강한 꿈을 더더욱 크게 꾸게 되었고 집안의 압박과 돌아가신 어머니의 말, 태일의 격려로 인해 더더욱 밴드의 멤버들에게 밴드로서 성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다시한번 더 말한다.

태일이 퇴원 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연습이 끝나고 나서 노래방에 가는데 술도 안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로 취한듯한(...) 모습이 나오고 태일의 집으로 가서 결국 거기서 자고 만다.

태일이 외전 시점의 꿈을 꾸고 난 후 이미 마음을 자각한 3명이 캣파이트까지는 부족하지만 준하는 수준의 행동을 할 때 태일이 사쿠야를 믿는다고 하며 포옹하자 레나가 질겁하는데 거기서 그녀도 같을 거라고 이리스가 딴지를 걸며, 사쿠야가 기타를 사기 위해 그녀와 함께 매장을 가는데 거기서 이리스는 매우 비싼 기타는 물론 이즈미가 사용한 기타 및 여러 컬렉션을 수집했다고 했으며 사쿠야는 이것에 놀라며 질려한다.

시간이 지나 녹음을 진행하는데 장소는 태일이 평소에 가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는데 그곳의 시설들이 공공용이라 비싼 사제와 비교해서는 빈약한지라 녹음은 잘했지만 태일이 보기에는 버려야 할만한 파일이 나오고 실망하지만 태일이 가스라이팅을 하듯 괜찮다라면서 이리스를 복돋아준다.

태일이 아서와의 대담에서 이리스와 밴드의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게임 녹음에 이리스를 달라고 하고 대가로 많은 지원을 하겠다 하는데 거기서 자신도 모르게 독점심과 무언가 모를 감정으로 거절한 태일이 이리스가 다른 유명 보컬처럼 자신들도 버려질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는데 이리스가 그것을 위로하면서 서로에게 '쌍방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버스킹 전 그녀의 무대 트라우마를 걱정한 태일이 걱정하는데 문제는 그게 거의 꼬시는 것과 다를바 없는 행동을 여러 한다는 것 이였으며 강한 견제를 받고 억울(?)해 한다.

기다리던 버스킹을 진행하는데 무대 트라우마 걱정과는 달리 태일의 가스라이팅이 먹힌듯 자신도 모르게 태일을 의지하며 버티는 모습이 나온다.

문화제 편에서는 태일이 밴드에만 목숨거는게 아니라 주변도 신경을 써주는 것에 큰 안심을 하는데 거기서 강한 안심을 느끼는 자신에 위화감을 가지고 본격적인 데뷔무대인 전야제 공연 전에 태일의 말을 듣다가 태일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는 욕구에 드디어 잘 모르기도 하면서 반쯤 외면하던 자신의 마음을 깨달으며 태일에게 직진을 하면서 키스를 박는다.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부터는 태일에게 자신을 버리면 죽는다라고 하면서 아야네가 풍기위원 활동을 하면서 얻은 데이트 코스를 다른 2인과 같이 아야네를 구속하고 낼름 삼키면서 자각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한다.

200화 시점 외전에서는 말그대로 본편과는 정반대로 정열적으로 태일과 관계를 가지는 모습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 한시점에서는 밴드가 실패했을 때 다른 멤버들과 합의 후 돈과 방을 빌린 자신이 이틀이라면서 태일과 첫경험을 치르는 장면이 나오고, 또다른 시점에서는 태일과 이미 치르고 자는 중 과거에서 빙의해 얼떨떨한 시점에서 일어나 물건을 만지면서 "섰네?"라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오는데 이미 하렘은 확정인듯 쓰리썸이라도 한 것처럼 이리스와 아야네가 각각 다른 쪽의 팔에 안겨 있었고 같이 관계도 맺은듯한 간접적인 상황도 묘사가 되어 있었으며, 다른시점으로는 텐마 이즈미가 아이돌이 된 시점인데 거기서 표를 못구해서 절망하던 찰나 태일에게 표를 얻고 거기서 3표를 가지고 있다는 그의 말에 태일이 0기임을 앎과 동시에 자신의 프로듀서가 되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TS에서의 이름은 잇세이, 태일이 군대에 가는 시점의 평행세계에서는 자대에 배치받았을 때 소대장이 이리스의 사진을 보고 집적거리는데 직접 면회를 왔을 때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르고 나오는데 소대장이 관계를 치렀음을 알고 어버버하는 모습에 튀는 장면과 그후 임신을 했다고 임태사진을 보내 태일의 뒷목을 잡게하는 등의 모습이 언급이 된다.

[1] 그러하기에 원작에서 아야네의 노트를 무단으로 봤다.[2] 그래서 원작에서는 쿠로네 상태의 아야네와 함께 사고를 많이 쳤다.[3] 등장 히로인 중 제일 크고 아름답다.[4] 그녀의 미모와 뒷배경만을 보고 접근한 사람들과 밴드를 구성하나 그녀기준으로 BARD팬이라면서 앨범도 안사고 팬클럽 가입도 안 하고 밴드에 진심도 아니라서 실망만 했으며 자신의 꿈을 다른 이들이 놀이로만 취급함을 알았으며, 중등부 문화제 공연을 직접 본 그녀의 아버지 또한 비웃으며 어린날의 치기로 간주하면서 고등부 3학년 졸업 즉시 약혼을 시키겠다며 그녀에게 그때까지는 놔주겠다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성인이 되기 전까지 어떻게든 메이저에서 큰 성공을 갈망하게 되었으며, 원작에서는 결국 해체를 하였는데 애니에서는 웃으며 끝났지만 빙의 후 현실이 돼서 본 태일의 평가로는 속으로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5] 아야네, 레나, 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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