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1:42

아귀(웹툰)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연재작
{{{#!wiki style="margin: -5px -10px;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16px -11px" 완결 폐간 }}}
아귀
餓鬼
파일:eacb00ec-9034-42cb-a533-7c7690741113.jpg
장르 호러
작가 디디
출판사 영컴
연재처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 기간 2012. 08. 21. ~ 2013. 09. 10.
연재 주기
단행본 권수 1권 (2013. 07. 02.)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연재 현황5. 등장인물6. 미디어 믹스
6.1. 영화
7.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호러 웹툰. 작가는 디디. 2012년 다음 웹툰 온라인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정식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2. 줄거리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버린 남자
- 작품 소개

3. 특징

파일:스크린샷 2023-03-25 오후 10.41.03.png

흑백 톤과 러프한 그림체에서 나오는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주인공의 험상궃은 외모와 등빨, '아귀'라는 제목 때문에 주인공을 영화 배우 김윤석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간간히 있었지만, 작가의 말로는 막노동하면서 지내던 시절 만난 어떤 미장공 아저씨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4. 연재 현황

2012년 8월 21일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주 화요일 연재되어 총 2개 시즌으로 2013년 9월 10일 완결되었다.

2019년 1월 19일부터 2019년 6월 29일까지 재연재 되었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스크린샷 2023-03-25 오후 10.31.01.png}}} ||
이 웹툰의 주인공. 공사판에서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내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다.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 쑥스럼 많은 상남자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 물론 아내 말고 주변 사람에게는 험상궃고 거칠어 보이는게 문제. 오죽하면 아내가 실종되자 자신이 부부싸움으로 아내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되기까지 한다. 억울하겠다(…). 괴물이 자신의 아내를 데리고 하수구로 도망갔다는 말을 형사도 주변 사람도, 아무도 안 믿자 공사판 공구를 들고 직접 아내를 찾으러 하수구에 들어가게 된다.

6. 미디어 믹스

6.1. 영화

2015년에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2021년 4월 기준으로도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엎어진 듯 하다. 아마도 본 작품처럼 하수구를 배경으로 하는 2014년 영화 맨홀이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수많은 악평과 함께 상업적으로도 폭망해서 그 영향을 받은 듯하다.

이렇듯 상술한대로 영화화가 불투명해보이지만, 2020년 12월에 공개된 드라마 스위트홈이 준수한 흥행 성적을 보이면서 기존부터 유행하고 있던 좀비물뿐만 아니라 크리쳐물에 대한 관심이 올라갔는데 이에 따라 국산 크리쳐물에 대한 인식이 대폭 개선되는 결과가 생겨났다. 그리고 2021년 5월 현재까지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크리쳐물 영상화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것을 보면 아귀 또한 다시 제작에 착수할 가능성이 적잖아 있어 보인다. 그러나 2024년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7.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