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심야의 FM (2010) Midnight F.M.
감독	김상만
각본	김휘, 김상만
원안	제정훈
제작	제정훈, 김홍백
촬영	김태경
조명	홍승철
편집	신민경
동시녹음	조민호
미술	양홍삼, 장정호
음악	김준성
출연	수애, 유지태, 마동석, 정만식, 최송현 등
장르	스릴러, 범죄, 서스펜스
제작사	주말의명화 , (주)홍필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10년 10월 14일
상영 시간	106분
총 관객수	1,208,310 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1]

1. 개요

2. 예고편

3. 포스터

4. 시놉시스

제한된 시간은 단 2시간 그 놈을 막지 못하면 내 가족이 위험하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마지막으로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금 두 시간이 여러분들과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년 동안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 심야의 영화음악실 DJ 선영(수애).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으로 높은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악화된 딸의 건강 때문에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결심한다. “이제부터 제가 시키는 대로 방송하는 겁니다!” 노래부터 멘트 하나까지 세심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그녀…하지만 마지막이어서인지 무엇 하나도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그런 그녀에게 걸려오는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시작되는 협박!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그가 이야기하는 미션을 처리하지 않으면 가족들은 죽는다. 물론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알아서는 안 된다! “내 방송이야! 내가 끝까지 진행할 꺼야!” 그 놈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는 채 가족을 구하기 위해 홀로 범인과 싸워야 하는 선영! 그렇게… 아름답게 끝날 줄만 알았던 그녀의 마지막 2시간 방송이 악몽처럼 변해 그녀를 조여 오기 시작하고, 가족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선영과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의 피 말리는 사투가 시작된다.

5. 등장인물

고선영 (수애 扮)

한동수 (유지태 扮)

• 손덕태 (마동석 扮)
  선영이 진행하는 '한밤의 영화 음악실'의 애청자이자 선영의 팬.
• 오정무 (정만식 扮)
  선영이 진행하는 '한밤의 영화 음악실'의 PD.
• 박경양 (최송현 扮)
  선영의 후배로 '한밤의 영화 음악실' 작가.
• 양우한 (김민규 扮)[2]
  선영의 후배.
• 고아영 (신다은 扮)
  선영의 동생.
• 고은수 (이준하 扮)
  선영의 첫째 딸.
• 고현지 (최희원 扮)
  선영의 둘째 딸.
• 장석현 (곽도원 扮)
  GCN 방송국 소속의 기자.
• 조 형사 (조석현 扮)
  사건 담당 형사.
• 엄 형사 (엄태구 扮)
  조 형사의 부하.

5.1. 특별출연

• 옆 스튜디오 라디오 DJ (김신영 扮)
  
• 옆 스튜디오 라디오 게스트 (현아, 손지현 扮)[3]

6. 수상 및 후보

7. 기타

김상만과 수애

8. 관련 문서

• 한국 영화/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