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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실비아 마호니 Sylvia Mahon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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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90000> 본명 | 실비아 마호니 (Sylvia Mahoney) |
| 출생 | |
| 가족 | 월리스 마호니 (남편) 찰스 마호니 (아들) 비키 모란 (예비 며느리)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 배우 | 록산느 하트 (Roxanne Hart) |
| 성우 | 김아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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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2. 특징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금융계 거물 월리스의 아내.3. 작중 행적
3.1. 시즌 3
남편인 월리스를 잃고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자신의 아들 찰스가 지목당하자, 자신의 아들이 그럴 리 없다며 아들 편을 든다. 찰스가 월리스가 살해 당한 날 알리바이가 생기자 잠깐 시끄럽다가 말 해프닝으로 생각했으나 웨스와 프랭크를 모두 월리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애널리스 사단에 의해 아들이 심각하게 불리해지자 아들을 구해내겠다며 공개 언론 인터뷰를 가진다.로럴이 고용한 사립탐정에 의해 웨스가 죽기 5일전 그의 DNA 검사를 실시한 것이 밝혀졌다. 마지막 화에 애널리스의 연락을 받아 그녀와 점심 식사를 갖게 된다. 자신을 만나자는 애널리스가 의아했다며 이유를 묻고 애널리스가 휴전을 요청하자 어이 없어한다. 자신의 남편은 총에 맞아 죽고 아들은 누명을 써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냐고 노발대발하다가 닥치라는 애널리스의 말을 듣고 놀란다. 이어 자신이 벌인 일이 아니라며 죽은 자신의 아이와 월리스의 무덤에 대고 맹세하는 애널리스를 보고 흔들린다.
하지만 애널리스의 이야기를 듣다가 애널리스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되고 웨스는 월리스의 아들이 아니라, 찰스의 아들이였다.라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