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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22:50:03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등장인물/입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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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신/무공


1. 개요2. 문서가 분리된 등장인물3. 신검단
3.1. 신검대3.2. 마광익3.3. 순천익3.4. 창천대3.5. 멸섬대3.6. 천림대3.7. 율령대3.8. 보혈대3.9. 선목령3.10. 여의천3.11. 명류대3.12. 천룡대3.13. 소연대3.14. 광검대3.15. 무극전3.16. 공명령3.17. 철마천
4. 입황성 무가
4.1. 입황마가4.2. 입황신가
5. 총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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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시소의 무협 웹소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의 등장인물 중 입황성 소속 인물을 정리한 문서.

2. 문서가 분리된 등장인물

3. 신검단

3.1. 신검대

3.2. 마광익

북방에서 신분을 감추기 위해 변복을 할 때 정연신의 무공을 거의 다 이어받았기에 시집은 다갔다는 말과 정연신의 입황성 사람들이 소중하다 발언으로 약간의 로맨스를 보여줬다

3.3. 순천익

3.4. 창천대

3.5. 멸섬대

3.6. 천림대

3.7. 율령대

3.8. 보혈대

3.9. 선목령

3.10. 여의천

3.11. 명류대

3.12. 천룡대

3.13. 소연대

3.14. 광검대

3.15. 무극전

3.16. 공명령

3.17. 철마천

4. 입황성 무가

4.1. 입황마가

4.2. 입황신가

5. 총관부



[1] 조건은 입황성이 멸문 직전일 때가 아니라 역전의 기세가 보일 때. 멸문한다면 애써 살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보인다.[2] 사람들 앞에서 창피 당하기 전에 넘긴 것. 멸마청강수는 알고 있었지만 능법광륜기는 몰랐다. 법력 무공인 멸마청강수도 상성이 좋지 못한데 더욱이 법력으로 운기하는 정연신의 존재 자체는 그야말로 최악이기 때문. 사실 휘하의 섬예무맥은 세 명이었으나 자발적으로 둘만 보내서 하나는 용케 지켰다.[3] 이를 피하기 위해 사직서를 빙자한 서신과 함께 무형검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될거라며 자신의 무공을 전달하는데 이게 또 그릇이 다르다며 주위에 오해를 사게된다.[4] 즉 자색급 강자임을 인정한다는 뜻.[5]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당시 백색이었던 마진이 청색 승단을 욕심내어 신강으로 자원해 임무를 갔다가 만난 신강의 내가고수와 싸우며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는데 마진은 발로 상대의 얼굴을 가격한 반면 상대는 마진의 공격을 피하면서 파고들어 사타구니에 내가중수법을 갈긴 덕분에 고자가 됐다.(...) 이후 입황성에서 영촉신의에게 제발 진맥이라도 해주라는 서신을 보냈으나 씹혔고 이에 분노한 당시 신검단주였던 마연적이 추적을 명했으나 신의가 표홀한 보신경으로 추적을 다 뿌리치고 도망치는 바람에 골든 타임을 놓쳤다.[6] 사실 흑색 삼강은 여의천주와 신검부대주, 멸섬대주였지만, 인성 문제 때문에 흑색 삼강에서 여의천주를 빼고 마진을 넣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마냥 거짓은 아닌 셈.[7] 연신이 무력대주로서 적합한 성품을 가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백미려와 청명의 임무에 연신과 헌원창을 딸려보내, 연신의 인품을 살피라는 명령을 따로 내리기까지 한다.[8] 죽지는 않았으나 소천무적이 진실을 은폐하고 백미려를 속인 것.[9] 입황성 입성 시험[10] 이때 헌원창이 마음 속으로 독백하며 연신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금제를 해제하려는 모습이 명장면으로 꼽힌다.[11] 남궁세가의 직계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 만드는 금제.[12] 남궁화신에게 걸린 금제를 몰라서 정연신이 단순히 공적을 탐한 것으로 오해한 것.[13] 검을 잘 쓰는 사람이라서다.[14] 멸섬대주 신황과 당시 마광익주였던 마진, 그리고 창천대주가 모였었다.[15] 연신은 이를 보며 체면 다 구겨 놓고 포권 한 번에 표정이 저렇게 변하는 것도 나름의 멋이라 생각한다.[16] 못생기진 않았고 오히려 수려하다. 하지만 이마가 넓으며(…) 359화에서는 머리가 벗겨졌다는 소리까지 나온다.[17] 명류대주의 영성 또한 남제에게 파괴되어 명류대주의 계승이 불분명해졌다.[18] 곤왕도언법은 시전자가 죽어도 남겨둔 말은 온전히 전해진다.[19] 공격 일변도의 섬예와 방어의 무극이라 불린다.[20] 대놓고 황족을 밟으며 천하에 주씨는 너말고도 많단 말을 하면서 마연적의 행적을 떠올리게 만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버렸다.[21] 연신이 마연적의 행패를 자신이 한 것으로 둘러댄 걸 겸손하다고 착각했다.[22] 독파한 서책으로 수레를 채울 만 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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