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알지이터보다 더 작고 순하기 때문에[1] 이쪽의 상위호환(...)취급을 받는다. 다 크면 초식성에서 육식성으로 역변해버리는 차이니즈 알지이터와 다르게 다 커도 이끼를 잘 먹는데다가 제거가 힘든 붓이끼를 먹는 거의 유일한 어종이기 때문에 수초어항에는 거의 반드시 있는 물고기. 굳이 붓이끼가 아니여도 대부분의 이끼를 잘 먹는다.[2] 하지만 사료에 맛들린 녀석들은 이끼청소에 게을러지기 때문에 주의하자. 난생어종인데다 치어를 지키지 않다보니 일반적인 어항에서의 번식은 이뤄지지 않는듯하다.여담으로 시아미즈 알지이터와 비슷하게 생긴 스톤레핑미노위라는 종은 육식을 선호한다.판매처에서는 두 종을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시아미즈 알지이터로 데려왔다가 이끼는 쳐다도 안 보고 사료돼지가 되는 낭패를 볼 수도...
[1] 가끔 다른 알지이터들이나 물고기를 공격할 때도 있다. 그래도 거의 상대를 빨아먹는(...) 차이니즈 알지이터의 공격성에 비하면 양반이다.[2] 하지만 어항 벽면이나 돌 같은 곳에 생기는 녹점이끼는 못 먹는다. 따라서 녹점이끼는 긁게를 사거나 삼각자 등으로 인간이 직접 긁어내거나 다슬기나 우렁이 같은 것을 넣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