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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14:01:25

시발, 놈 - 인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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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놈 - 인류의 시작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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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a9920601ee989b5a3e969e50a86b16c4489ac1ceb1a4244c30c77b0e800291ef.jpg
<colbgcolor=#0066b3,#010101><colcolor=#ffffff,#2d2f34>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백승기
각본
제작
주연 손이용, 김보리, 백승기
촬영 기간 2014년 1월 1일 ~ 2014년 6월 18일
제작사 (주)엣나인필름
꾸러기스튜디오
배급사 (주)엣나인필름
개봉일 2016년 8월 18일
상영 시간 71분
총 관객수 1155명 (최종)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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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영화. 감독은 숫호구로 데뷔한 자칭 C급 영화 감독인 백승기. 여기에서의 시발은 욕설과 '시작'을 뜻하는 한자어 '始發'의 중의적 표현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태초에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매 천지를 울리는 폭발이 있었고 원숭이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되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져 머리를 맞추니 유래각!(流來覺: 깨달음이 와서 흐르다)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고 후대는 이를 인류의 시작 시발(始發)놈이라고 불렀더라.
-시발세기(始發世記) 1장 18절-
인류가 시작된 건 다 너 때문이다, 시발(始發)놈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왜 이렇게 인생이 고달픈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답 없는 내 인생, 해답의 실마리를 풀어보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니
시작은 무려 4만 년 전!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시발(始發)놈!

4. 등장인물

5. 평가

순제작비가 1천만원으로 네팔 해외 로케이션까지 가서 촬영을 했다. 총 제작비 2000만원에 한국 내에서만 촬영했던 불청객의 절반(!)인데 해외까지 갔다왔다는 점에서 손꼽히는 저예산 지출 영화라는 기록을 세웠다.

평론가들의 평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별점과 평만 보자면 평타는 친 듯. 아울러 비교선상에 놓인 티라노의 발톱 또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고 특수효과나 분장을 떠나 장르적인 성과가 있다며 묘한 평가를 받은 적이 있던 작품인데 시발, 놈의 경우는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1] 다만 흥행에는 실패해서 감독이 차기작을 만들기까지 마음고생을 꽤나 했다고.[2]

저예산으로 만들어졌다보니 대놓고 그런것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듯한 장면이 대부분... 다만 내용 자체는 완성도가 꽤 좋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다.

숫호구에 이어 감독 백승기가 제작, 각본, 배우로 모두 참여했지만 주인공으론 나오지 않는다.

6. 관련 문서



[1] 초저예산이라는 점과 특유의 C급 정신에서 취향이 맞는 사람에겐 큰 점수를 받고 있다. 작품 안의 주제나 깊이는 특유의 쌈마이한 스타일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인 듯.[2] 위에 적혀있지만 최종 관객 수는 1155명. 전작인 숯 호구가 2000명 정도를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반 토막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