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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3:23:31

슬라임 성녀

슬라임 성녀
スライム聖女
Slime Saint
<nopad> 파일:슬라임 성녀 1권.jpg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7b1f2> 장르 여주, 판타지
작가 원작: 야오 아이라
만화: 우마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처 이웃집 영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 기간 2023. 12. 12.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2024. 09. 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관련 사이트 연재처 (이웃집 영 점프)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인기7. PV & CM8. 기타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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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작가는 우마시(うまし). 원작 작가는 야오 아이라(八緒あいら)

2. 줄거리

인간을 동경한 최약마물(슬라임)이 환생한 것은, 성녀이지만 성격 최악의 극악영애...!? 원망과 미움을 받고 있는 최저변의 상태로부터, 정체를 들키면 즉시 끝나는 슬라임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 사랑받는 성녀가 되는데...!
- 이웃집 영 점프 작품 소개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cfc48d,#cfc48d><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00000> 슬라임 성녀 ||
01권 02권 03권
파일:슬라임 성녀 1권.jpg 파일:슬라임 성녀 2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슬라임 성녀 1권.jpg
[ 원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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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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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7월 1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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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믹스 발매 PV의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

5. 설정

6. 인기

7. PV & CM

코믹스 발매 PV

8. 기타

9. 외부 링크



[1] 약해도 굶을 걱정없고, 집도 크다고 부러워 했다.[2] 의태를 해도 붉은 피가 아닌 슬라임 체액이 된다.[3] 이 때 월은 생각 이상으로 강한 슬라임의 완력에 힘겹다는 반응을 보였다.[4] 여담으로 너무나 빠른 속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바로 앞에 있는 나무에 머리를 쾅하고 박아 기절했다.(...) 오죽했겠으면 이 광경을 보고 있던 고아, 수녀원장, 셀레스는 크게 기겁했고 셀레스는 머리에 부풀어오른 혹을 치료시키면서 너마저 기절하면 어쩌냐며 어이없어했다. 20화에선 단순히 가방을 후려치는 것만으로도 늑대 마물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무가 있는 데까지 내동댕이쳤는데 어찌나 힘이 셌는지 나무에 부딪친 늑대 마물은 기절했고 나무는 부러졌으며 나머지 마물들 또한 겁에 질려 부리나케 도망쳤다.[5] 실제로는 자기가 직접 마물들을 호수에 던져놓고 빛나는 나비에 놀라서 마물들이 스스로 호수에 빠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6] 나중에 주인공이 제리를 죽인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제리의 기억을 살펴봤지만 자신의 저택에 일하는 집사라는 것만 알고 얼굴을 떠올리지 못한걸 보면 죽은 당사자도 누군지 알아차리기 전에 기습당해 살해당한걸로 보인다.[7] 슬라임의 육체로 쓰이고 있어서인지 혈액 또한 슬라임의 체액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요에 따라선 슬라임의 체액으로 만든 분체를 만들 수 있다.[8] 코믹스 발매 PV에서도 이를 반영했는지 진짜 제리의 목소리 톤 또한 고압적 + 오만 + 안하무인이라는 느낌으로 나온다.[9]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는 범인의 모습으로 등장했었다.[10] 슬라임 시절에는 텔레파시로 분체에게 명령을 전달 할 수 있었으나 인간이 되고 난 뒤부터는 텔레파시가 안돼서 직접 말로 명령을 내렸다.[11] 이때 주인공은 위험 할 뻔했다고 안도하는데 이는 부상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칼에 베여서 슬라임인게 들통날까봐 걱정했기 때문.[12] 후술 하겠지만 제리의 암살 배경에는 윌의 이러한 원한도 있겠지만 누군가 제리를 암살하면 여동생을 구해준다는 의뢰가 있었다고 한다.[13] 사실 주인공은 마물인 슬라임이라 애초에 인간의 독은 통하지 않는다. 즉, 만약 주인공이 나쁜맘을 먹으면 진짜 독극물을 마셔서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속임수도 충분히 가능하다.[14] 주인공 입장에서는 자신이 슬라임 시절 주식으로 먹던 애벌레보다 인간이 만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한 말이지만 그런 사정을 알리 없는 요리사는 요리 솜씨가 애벌레보다 낫다는 의미로 생각했다. 물론 어느쪽이든 긍정적인 평가이긴 하지만...[15] 이때 주인공은 루밀에게 인간이 되는 방법을 들었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16] 눈 앞의 제리가 진짜 제리가 아닌 슬라임이라는 걸 몰랐다는 것, 그리고 진짜 제리의 성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런 반응을 보여도 이상치 않다.[17] 주인공의 입장에선 에린에게 했던것 처럼 칭찬하기 위한 행동이었겠지만 오히려 셀레스에게는 자신을 아이 취급하며 우습게 여기는걸로 생각했을 것이다.[18] 이때 주인공은 나무에 부딪친 충격으로 코피대신 슬라임 체액을 흘리는데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두손으로 코를 감싸고 있었다.[19] 이건 사실 주인공이 그냥 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 말로 실제로 돌아가는 마차에서 배가 볼록 튀어나올때까지 엄청 먹어댔다.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윌은 덤.[20] 심지어 주인공이 그 과자를 먹으면서 천천히 효과가 생기는 독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즉, 다른 사람이 먼저 먹어도 독이 든게 바로 들키지 않게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휘말리게 만들 목적으로 한 행동이다. 사실상 본래의 제리와 다를 바 없는 악인.[21] 주인공도 고아원에서 본인만 과자를 먹는다는 상황이 부자연스럽다며 오히려 셀레스랑 같이 먹는 게 자연스럽다고 깨닫게 된다.[22] 이전에 셀레스의 저택에서 가져온 감자벌레를 번데기가 되어 있을때 까지 키우고 있었고, 우화하는걸 같이 보고 싶다며 가지고 왔었다. 여담으로 이 나비는 24화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후드 쓴 남자의 공격으로 사망한 제리(정확히는 제리로 의태한 슬라임)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이후에 나오는 상황 묘사와 함께 혹시 정말로 여신에게 간택받은 게 아닌가 하는 추측기 나오고 있다.[23]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자신의 이러한 행동이 앙쥬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을 거라고 오해하고 있었다...[24] 신성한 일에 쓰이기 위하여 보통의 것과 구별하는 일을 말한다.[25] 이때 주인공 슬라임은 병사들에게 끔살당하는 상상을 했다.[26] 처음 제리를 두려워 했던 에린은 원래는 제리가 상냥한 사람인데 다른 메이드들이 독차지 할려고 헛소문을 퍼트린거라 오해했고, 제리를 암살한 윌의 경우 '혹시 그동안 저지른 악행은 악마에게 씌였기 때문이고 지금 보이는 180도 완전히 딴판인 모습은 성녀 수행을 함으로써 악마를 내쫓고 되찾은 진짜 모습이다'라고 착각했다.[27] 슬럼가에 살던 고아들을 보고 예전에 마물들의 습격으로 보금자리에서 쫓겨났던 일이 떠올라 '인간이 되기 전의 자신과 똑같은 처지'라며 동정했다. 즉, 이 슬라임은 동족도 아닌 인간들에게 동병상련을 느끼고 슬퍼한거다.